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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수업후기 > 토익
종로캠퍼스 김진영, 이상길, 주대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권진안|2017-10-23|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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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초에 결심한  것이 학원다니기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원을 다닌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왠지 꼭 한번 다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결심한 것이 영어, 그중에서도 토익공부이고 어느 학원을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했는데 솔직히 그냥 별 생각없이 해커스로 향했습니다.  이전부터 하도 많이 '토익=해커스'라고 들어와서 고민 안하고 결정했고 접근성이 좋은 종로캠퍼스로 등록해서 2월부터 김진영, 이상길 선생님의 정규반(월수금 월 10회)수업을 들었습니다.

토익이라는 시험영어를 처음 제대로 공부하는 탓에 처음엔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정말 컸습니다. 김진영 선생님의 오답소거법과 최신유형분석을 듣고 보니 LC는 그냥 듣고 해석해서 푸는 거라고 생각했던 제 기존 방식이 매우 비효율적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분 수업 되게 잘한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대한민국 토익계의 최고 셀럽 중 한 분이셨습니다. 나중에 TV에서 '한입토익'강의하시는 걸 우연히 봤는데 괜히 반가웠습니다.  '5초 토익' 이상길 선생님의 강의는 RC 문제를 풀 때 품사와 구조분석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해석으로 덤볐던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초단시간 내에 답을 찾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수업은 신기함마저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사실 과거에도 토익을 몇 번 보긴 했지만 LC, RC 모두 해석으로 시작해서 해석으로 끝나는 막무가네식 풀이였고 전략따윈 전혀 없었는데, 토익 특히 신토익이야말로 전략없이 덤볐다가는 전혀 승산이 없는 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분 선생님의 수업은 그 전략을 완벽히 수행하는데 필요한 대비책을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

한참 동생 또는 반 조카뻘(..) 되는 학생들과 같이 하는 스터디도 정말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단어시험과 숙제에 대한 압박감은 좀 있었지만 나이를 뛰어넘어 토익이란 주제를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 자체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안 하면 덩달아 공부 안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3월엔 스터디를 안 했는데 진짜 공부도 안 하게 되더군요)..

3월에 직장이 바빠서 수업을 많이 빠지는 바람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4월에 드디어 실전반의 문을 두드렸는데 바로 김진영, 주대명 선생님의 수업(월수금 월 10회)이었습니다. 김진영 선생님이야 기존 수업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고민없이 수강신청을 했고 이번에는 주대명 선생님의 수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주대명 선생님만의 수업패턴(TR, MIT, TPA 등)이 다소 낮설었지만 익숙해지니까 매우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짝 난이도 있는 부교재 문제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만큼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빨리 짚어낼 수 있었고 선생님이 짚어주시는 포인트가 워낙 명확해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고  풍부하고 다양한 문제들  덕에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토익시험도 치뤄보고 수강과 스터디를 계속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세 분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채우는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5월에 처음 본 시험에서 855점을 받았고 7월 870, 8월 875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점수를 올려갔고 9월에 본 시험에서는 드디어 930(480/450)점을 받았습니다. 세 분 선생님들의  명성과 올해 해커스에서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만점을 받아야 하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하려니 제약이 좀 있더군요.. 요즘 고득점자 인플레와  길었던 수강기간(중간에 쉰 기간 빼고 무려 6개월!)을 생각하면 어디가서 자랑하기도 민망한 점수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성취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중간에 말로만 듣던 850전후 정체기가 제게도 와서 고민이었을 때에도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 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강하실 여러분,  세 분 선생님의  수업을 각각 최소 2번, 최대 4번까지 들어본 제가 장담하는데 듣기만 해도 정말 점수가 확 오릅니다. 사실 제 경험은 후기로 쓰기에는 적절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토익은 장기간에 걸쳐 준비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선생님들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더불어 빨리 끝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 분 선생님들의 강의와 내주시는 숙제와 암기자료만 다 소화한다면 단기간내 토익졸업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믿고 도전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김진영, 이상길, 주대명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토익과 수업과 스터디가 그리워질 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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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씨...

드디어...그것도 이렇게 대단한 점수를 받고 토익을 정복하셨군요....축하합니다...
직장 다니느라 바쁘실텐데...수업에 스터디까지....후배들에게 정말 좋은 모범이 되 주셨어요...
스터디 안 하면 공부 안 한다는 말...지금 후배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6개월이란 기간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직장 생활하면서 병해하는 것이라 3~4개월은 기본이죠...
긴 시간인 만큼 높은 점수가 나왔으니....그냥 길기만 한 시간은 아닙니다....^^

주변 동료분들이 은근 시샘하시겠는데요...^^
널리 알리세요...올 한 해 치열했던 토익과의 싸움을 그리고 승리했음을....캬 기분 정말 좋은데요....^^

직장 생활에서도 이 끈기와 성실함으로 인정 받은 asset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토익 정복....축하합니다~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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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님!!!
축하드립니다,

쉽지않지만 올바른 길은 봄부터 잘 걸어 오셨습니다.
개인의 학습경험에 따라
무엇이 최적의 방법인지는 차이가 있지만
'목표의식을 가지고 꾸준함'을 가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지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진안님은
그 '진리의 길'을 잘 찾으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점수 축하드리고
수강후기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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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씨!! 정말로 점수 소식 듣자마자 너무너무너무 기쁘고 그랬어요~
직장 다니시며 시간 쪼개 학원을 나오시는것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아무리 피곤해도 꼭 나오셔서 수업들으시고
피곤해도 스터디에 꼭 참석하시는 모습들에서
정말 감동받고 저에게도 열심히 하는 촉매제가 되어 주셨답니다.

아 그리고 와퍼! ㅎ 저 그날 먹은 와퍼가 세상 젤 맛났다는
앞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다 잘 되실 거라고 믿어요!

글구 토익 스터디 아니라도
저희가 보고 싶으시면 (쿨럭..)
함 방문해 주세요~~~~!!

종종 연락 주시구요!!!!!

완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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