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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수업후기 > 토익
1,2월 정규종합반 김동영, 한승태, 표희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 920점 +그리고 감사한 선장주, 강상미 선생님!김나연|2018-03-19|조회 :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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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수강후기보다는 다소 길어질 수도 있는 수강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해커스에서 수강을 한지도 나름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해커스가 무척이나 각별해요.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저는 예체능을 공부했던 사람인지라 공부에 문외한이었어요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처음 고3 때 해봤어요.

그러다 영어가 제일 부족한 걸 알고 영어를 정말 잘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저의 의지력도 물론 부족 했었겠지만, 저와 맞는 선생님을, 강의를 찾지 못해 영어에 대한 흥미 자체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공부를 안했다고 하기에는 억울한 고3 때 그렇게 영어 공부에 대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고 결국 노력하지 않았을 때와 비슷하게 수능성적이 나와버렸어요.

여기까지가 학창시절 저의 영어에 대한 기억이네요. 영어라는 과목은 참.. 저에겐 딸 수 없는 별 같았어요.

 

지방출신인 저는 그래도 마냥 도심으로 상경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성적 맞춰서 경기도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어요. 해커스에서 처음 수강하게 된 날짜는 2017년 4월이었어요(21살!)

대2병이라고 요새 대학에서 유행한다는 병에 걸린 저는 인생에 현타가 와서

속세와 단절을 하고 공부할거야! 라고 다짐을 하고 나름 스터디에 대한 환상을 품고 ㅎ.ㅎ 해커스로 달려갑니다..

처음 본관으로 갔을 땐 어디에서 진단고사를 봐야하는지 몰라 뻘줌해서 한 시간을 본관안에서 해맨 기억이 나네요 하하 (지금은 저희 집같아요ㅎ.ㅎ)

한시간을 해매서 진단고사 문제를 펼쳤을 때는.. 와 수능이후로 영어는 쳐다도 안봐서 그런지.. ㄲ..끊어읽기 조차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다시 한번 현타가 오고 난뒤.. 입문 월수금 반에 등록하게 됩니다.

 

*.*선장주 선생님!

선생님 정말 기억은 안나시겠지만 작년 사월 저녁 월수금반에 매일 앞자리 앉던 앞머리있고 머리 긴 여학생이에요 !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대한 저의 두려움을 싹 씻을 수 있었어요.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했고 그 덕분에 제 하루일과 중 제일 기대되는 일이 수업가는 일이 되었어요 *.*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영어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할 정도로요 !

금년에 해커스 다시 다니게 되면서 선생님 몇 번 뵈었었는데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서 인사를 못 드렸네요 ㅠㅠ 이 글쓰고 나서는 용기있게 인사한번 해볼게요 ㅎㅎ!

항상 공부하면서 '900점 넘겨서 수강후기 쓸 때 꼭 JJ쌤 언급해야지' 이 생각했었는데

나름 목표달성 해서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남기게 돼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애증이 었던 영어를 가장 사랑하는 과목으로 바꿔주신 JJ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그렇게 입문반을 완강하고 여름방학 때 다시 토익을 시작하게 됩니다.

첫 토익은 625가 나왔어요. 그래서 중급 750 점수보장반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강상미 선생님!

저희 스터디원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사랑했던 상미쌤 ! 영어를 잘 몰랐던 저는 가산, 불가산, 한정사 파트를 선생님께 인생 살면서 처음 배웠어요.

선생님은 정말... 갓상미에요 정말 ㅠㅠㅠㅠㅠ 어쩜 그렇게 수업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이 세상에서 제일 잘 가르치시는거 같아요 ㅎ..ㅎ

그 만큼 얻는 것도 많았고 영어에 대한 특히 문법에 대한 저의 체계를 확실히 잡아 주셔서 정규반 수업들을 때 무리없이 들을 수 있었어요.

전에 언급한 JJ쌤과 상미쌤이 제 문법실력의 뼈대를 튼튼히 만들어 주셔서 이제 part5는 거의 안틀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

그리고 2017 7월 750점수보장반에서 만난 스터디원들을 아직까지도 만나고 있어서 더 이 반이 기억이 남네요 ㅎㅎ!

수업듣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행운이었어요 선생님 ! 감사합니다

 

중급반 수강을 하고 700점이 넘게 됐어요!

그리고 대망의..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2018 1월 2월 오후 정규 종합반에 등록 하게 됩니다.

사실 이 전까지는 토익을 끄적끄적 하는 것에 불과했어요. 정말 빡세게 한건 이번 2달이 처음이었습니다.

 

*.*김동영 선생님!

선생님...ㅎㅎ 저 기억나실거에요 오후 정규반 1,2월 항-상 앞자리 앉던 얼굴 하얗구 동그리 안경쓰고 앞머리 있는 여학생이에요 !!!!

맨날 저랑 아이컨텍 하면서 수업해주셔서 완전 과외 받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영광이어서 잠올 겨를도 없었어요 :)

그리고 반별게시판에 선생님 독감걸리셨을 때 깔라만시 드셔보라구 했던 학생입니당 ㅎㅎ 제가 질문도 많이 했었는데 기억나시겠죠?

기초부터 문법은 닦고 올라와서 선생님 수업 따라가는데 무리 없이 재밌게 들었어요.

토익을 꽤 봤는데 선생님 수업듣고 부터는 실전토익에서 선생님 향기가 나는 문제들을 풀 때 그 희열이란... ! 정말 짜릿했답니당 ㅎ.ㅎ

저는 1,2월 수강하면서 슬럼프가 두번 왔었어요. 아무래도 남들보다 오래 준비한 토익이다 보니까 점수가 안나오니 불안하고 자괴감이 들 때가 많았었요.

지난번에 성적 안나올 땐 노력을 안해서 못 나왔다는 핑계를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엔 후회없이 노력한 시간들이었는데

이번에 성적이 못나오면 노력을 안해서 안나왔다는 핑계도 못 만들어서.. 노력을 해도 안되는 저 일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이번 920이 나온 시험 전 마지막 수업에서도 계속 불안했는데 선생님께서 마지막 수업 때 그날도 마찬가지로 저와 아이컨텍 하면서(제 착각일 수도 있어요 ㅠㅠ)

"잘 할 수 있어요, 잘 볼거에요" 이러셔서 진짜 .. 너무 감동이어서 울컥했어요. 시험 당일 날도 선생님이 해준 말씀 되뇌면서 마인드 컨트롤 잘했던 것 같아요 !

아직 그렇게 큰 점수는 아니지만 빨리 감사인사 남기고 싶어서 서둘러서 적었어요 !! 그리고 나중에 정말 토익의 정석 쓰실 것 같으세요 ...ㅎ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 선생님을 만난건 저의 행운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

 

*.*한승태 선생님!

선생님~~ 저 기억 나시죠 ! 그 엘씨만점맞은 언니 옆에 있던 맨날 앞자리 앉고 동그리 안경쓰구 앞머리있는 여학생이에요 ! ㅎㅎ

제가 사실 작년 8월에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그 때는 선생님이 주신 문제만 푼거 같아요 리뷰 같은거 하나도 안하구..

이번에는 진짜 빡세게 쉐도잉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엘씨 성적이 정말 도저히 안나오는거에요.. 항상 400점은 넘었는데 오히려 더 떨어지고..

그래서 제가 반별게시판에 고민상담도 올렸는데요 ! 선생님께서 잘하구 있다고 타이밍 잘 맞추기만 하면 될거 같다고 용기 주셔서 이번에 만점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본 엘씨 중 최고점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타이밍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그리고 작년 8월에 열심히 안해서 못받았던 펜을 이번에는 두달치나 받아서 너무 뿌듯했어요!

그 때 말씀 드렸는데 1월달에 받은 펜은 2월달 펜 받기전에 다 써서 리필도 샀어요 ㅎ.ㅎ

엘씨 때문에 맨날 울고 공부하고 했는데 큰 점수는 아니지만 나름의 보상을 받는거 같아 너무 감사해요.

동영쌤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이 것도 제 착각일 수도 있어요 ㅠㅠ) 시험 전 수업날 끝나고 선생님께서 제 눈 쳐다보시고 아무말 안하시면서 끄덕여주셨는데

그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동영쌤에 이어서 선생님도 그래주셔서 "모든 선생님들이 다 나를 응원하고 계셔..ㅠㅠ!' 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 잘했어요 !

그리고 저는 수능영어 시험 때 그 쉽다는 듣기파트를 틀린 인물이거든요.. ㅎㅋ

그랬던 제가 만점에 가까운 영어듣기 점수를 맞은 게 제 스스로도 너무 신기하고 감격스럽고 그래요.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

 

*.*표희정 선생님!

희정쌤 ㅠㅠㅠㅠㅠㅜㅠㅠㅠ 900넘으면 수강후기 올리라고 했던 나연씨입니다 ㅠㅜㅠ 기억하시죠 ?

반별게시판에 질문도 겁나 하고.. 시험 전 마지막 수업 끝나고는 선생님 앞에서 광광 울어버린.. 900초반이지만 얼른 감사인사 드리구 싶어서 서둘러서 적어봐요 !

저는 애초에 영어과목을 못해서 독해능력이 왕 안좋았어요. 그래서 파트7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1월달부터 정말로 파트7에 제일 많이 투자하고 (항상 3시간씩 했어요) 그랬는데 오답갯수는 줄 생각을 안했어요..

2월달 부터는 유형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히 1월달 보다는 좋아졌다 라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시험 전 마지막 수업시간 시험에서

정말로 거의 반타작을 해버려서.. 이제까지 무엇을 했나 생각이 들면서 '아. 나는 해도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그냥 온 몸을 휘저었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어떤걸 질문하러 갔는데 오늘 몇개 틀렸냐는 말에 눈물이..흐ㅠㅜㅜㅠ 저도 정말 놀랐어요 ㅜㅜ..

선생님이 두달해서 850만 나도 잘한거라고 다독여 주셔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요.. 마지막 시험 날에도 850만 넘자 !

이렇게 생각하고 봐서 부담없이 봤던 것 같아요 ㅎㅎ 두달 간 파트7을 공부하면서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좋아하는 외국 유튜버 글도 영어로 읽혀져요 이제*.*

아 그리고 저는 지우개 테스트가 너무 좋았어요 ㅎ히히 공부하는 내내 제 유일한 낙이었어요 남들이 모르는거 저만 알고 있는 그 희열.. 크 잊지못해여

당연히 너무 도움도 많이 됐구요 ! 선생님의 잘 쓰여진 각본같은 수업들 또한 낙이었어요 ! 정말 수업 끝나기 두려웠어요 ㅜㅜ

애정하는 희정쌤 4월달에 해커스 다시 다닐 수도 있는데 다니게 될 때 꼭 인사할게요 !! 보고싶어요 !

 

마지막으로 저는 힘들 때 마다 항상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지방에 있었다면 선생님들의 수업은 컴퓨터 화면으로 밖에 보지 못했겠죠?

현강을 그 것도 내 의지에 따라 앞자리에 앉을 수 있는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너무 매 순간이 영광이었어요.

또한 해커스에 다니면서 여러 많은 인연들을 만났어요 그 중에는 아직까지 연락하고 모임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도 생겼어요.

다들 열심히 공부하려는 목적 하나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라 눈에는 다들 열정이 가득했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더라구요.

그들에 자극받아 저는 노력을했고  이제는 저라는 사람도 '그들'에 포함된거 같아요.

여러모로 해커스는 학원 그 이상을 제게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서 정말 고맙고 잊지 못할거에요.

나중에 제 20대 초반은 해커스였다 라고 말할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휴학하고 편입 준비를 할 생각이어서 4월달에 토익을 할지 편입영어를 할지 고민중이에요.

어떤 선택을 하던 최선의 선택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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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씨... 목표하신 점수를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드린 과제 분량이 많은데,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해 주신 것 같아요.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중에 토익 점수가 또 필요하시게 되었을 때

저희가 드린 자료를 한번 더 복습하시고 새로운 문제로 점검하시면

이번과 같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달간 수업 들으러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올해 원하시는 목표 꼭 달성하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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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나연씨!!!!!!!!!!

나연씨가 눈물 글썽였던게 눈에 아른거리는데, 920!!!!!!!!!

거봐거봐~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했었잖아요!!

와우!! 너무나 기쁘다 ^^


그런 바른 자세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정말 신기하게도 이런 고득점이 결국은 나오더라구요.

1월과 2월에 항상 오후반 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대답해주고, 잘 웃어줘서 정말 늘 힘이 나서 씐나게 강의했던 기억이 나요.

그 중에서도 앞에 늘 앉아서 힘을 줬던 우리 나연씨! 너무너무 고마웠구요.

게다가 이렇게 열심히 한만큼 점수가 나와줘서

너어무 기쁩니다!!!!


영어가 딸 수 없는 별과 같았는데, 이젠 900이를 넘기는 고득점자가 됐으니,

우리 나연씨를 너무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두달동안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이 점수를 통해 얻은 자신감은 우리 나연씨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될 거에요!

좋은 소식 전달해줘서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 나연씨의 인생도 퐛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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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씨

누군지는 너무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름은 이제서야 알았네요~

나연씨의 열정이라면 LC 만점을 찍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475점이라는 점수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분명 너무 잘하셨어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세상에 옳지 않은 선택은 없다"라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나연씨가 해커스를 선택한 것도 그럴 것이고, 또 앞으로 나연씨 인생에 어떤 선택을 하던 그건 반드시 올바른 선택일 겁니다.

해커스에서 만난 열정으로 똘똘 뭉친분들과의 친분도 잘 유지하시고

항상 그 밝은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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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연씨~!!

그렇게 싫어하던 영어. 더군다나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반복학습+문법+기이이인 독해가 함께하는 토익에서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으시다니...정말 대단합니다.

축하 축하드려요!!

작년 7월이긴 하지만, 점수보장반 수업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저도 수업 할 때마다 뿌듯하고 신명나게 수업하곤 합니다.

그 멤버들과 아직도 만나신다니, 좋은 동료들까지 해커스에서 얻으셨네요. +_+


예전에 제 조교 하나가 영어니 공부니 전~~혀 관심 없다가

어쩌다 토익을 재미있게 한 번 공부하고나서 영어에 큰 관심이 생기고,

그 때부터 통번역 공부도 열심히 해서 군대도 통역 장교도 가고, 지금은 외국계열 회사에서 해외 영업도 다니고 한답니다.

그 친구가 "한 번 재미 붙이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더 더 더 더 배우고 싶었다." 라고 하던데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것을 넘어서 다른 분들이 얻을 수 없는 높은 점수까지 얻으셨으니,

이제 이 자신감으로 나연씨가 꿈꾸시던 다른 일들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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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이 말이 나연씨를 위한 말 인것 같아요.

제도 그랬고 제가 가르치는 입문반 학생분들도 그럴꺼지만 처음에는 다 힘들고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일로 만든다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분야가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업 시간에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 봤는데 나연씨가 그렇게 느꼈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920점 받느라 고생했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연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p.s.
다음에 꼭 인사해요 ^_____^*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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