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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달동안 샘들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한 김정애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토플 고수들이 글을 올렸는데, 전 햇병아리 주제에 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손을 놓았던 영어를 삼십 중반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시작했으니 어떤 수준이었는지 저도 가늠이 안가는 군요. 그런 저에게 샘들의 자상한 설명과 꼼꼼한 지도, 계속적인 용기부여가 없었더라면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을 것 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미약하나마 좋은 성과가 있어 2004년의 큰 선물을 들고 2005년을 맞이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샘들의 지난 말씀을 실천해서 '머지 않아 토플 대박낳다'는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른 친구들은 토플 고수들이 글을 올렸는데, 전 햇병아리 주제에 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손을 놓았던 영어를 삼십 중반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시작했으니 어떤 수준이었는지 저도 가늠이 안가는 군요. 그런 저에게 샘들의 자상한 설명과 꼼꼼한 지도, 계속적인 용기부여가 없었더라면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을 것 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미약하나마 좋은 성과가 있어 2004년의 큰 선물을 들고 2005년을 맞이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샘들의 지난 말씀을 실천해서 '머지 않아 토플 대박낳다'는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