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늘 기본종합반을 끝마친 민경일 학생이랍니다. ^^;;;;;
우선 이번달에 강의해주신 한세일려, 송종옥(여자 아님 괜히 흑심 품은 남학생 사절, 흑심 품은 여학생 환영! 다만......^^;;;;), 이동혁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니 후회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번이 최고의 베스트 강사진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업(?)과 게으름과 기타등등으로 너무 소흘한 나머지....
이제부터 냉정하게 평가하려합니다. 솔직히 맘이 약해서 다 좋다고 하고 싶은데 어차피 해커스학원은 꽤 장기간이 지난후 복귀하려하니 철판깔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온갖 정보에 능통한 (정보에만) 사람이라서 나름대로 냉정한 평가라고 자신합니다.
저의 견해뿐만아니라 다른 종합반 학생들에게 주워들은게 많아서..
해커스학원부터 평가하겠습니다.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해커스 학원 전통과 분위기로 보면 사사로이는 제자와 스승이 되겠지만....
해커스어학원도 엄연히 공교육기관도 아닌 사교육기관으로서 강사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은 그것을 구입하는 하나의 교육시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해커스학원은 우선 교재가 뛰어납니다. 긴말이 필요없죠. 모르시는분은 YES24, 알라딘 가서 TOEFL쳐서 검색하면 아시겠지요. 해보세요. ^^
두번째 가족적입니다. 선생님들과 학생사이의 유대관계가 좋습니다. 이는 어떤 점에서 긍정적이 되냐면 질문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습니다. 만약 시사 YBM가서 TOEIC을 듣는다고 했을때 모르는거 있다고 김대균 강사한테 물어볼수 있을까요? 박정, 파고다 마찬가집니다.
세번째로 스터디가 무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단과반에서도 스터디를 조직할수 있는 학원이 얼마나 있을까요? 공부할때 스터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의지가 약한분들에게 적극추천하는 대목입니다.
네번째로 품질(?)보증입니다. 데빗죠 원장님이 무서워서 그런진 몰라도(?) ^^;;;;
우열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없다면 거짓말이죠?) 다들 수강료 이상은 뽑아갈수 있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분은 아시겠지만 자유경쟁이 곧 모든 분야의 최고품질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닙니다.
자유 경쟁에서 살아남는 강사는 매우 우수하겠지만 다른 강사는 상당히 처지기 마련입니다.
완전경쟁시장의 전제조건이 완전한 정보공유인데 이것이 없는 처음 수강생입장으로서는 상당히 불리하겠지요.
한마디로 일반 학원시장은 불완전한 시장입니다. 수요자입장에서 뜬소문에 의존하기 마련이므로 완전한 정보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커스학원선생님들을 하나의 기업이라고 본다면 데빗죠 원장이 정부 역할을 해서 우수한 선생님들을 유치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 예인것 같습니다. ^^;;;;
모르고 들어도 일단 돈날렸단 걱정은 안듭니다.(난이도는 예외입니다. 영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해커스수준 단과반 듣고 돈날렸다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학원추천 난이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편은 선생님별 강의 평가. ^^
우선 이번달에 강의해주신 한세일려, 송종옥(여자 아님 괜히 흑심 품은 남학생 사절, 흑심 품은 여학생 환영! 다만......^^;;;;), 이동혁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니 후회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번이 최고의 베스트 강사진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업(?)과 게으름과 기타등등으로 너무 소흘한 나머지....
이제부터 냉정하게 평가하려합니다. 솔직히 맘이 약해서 다 좋다고 하고 싶은데 어차피 해커스학원은 꽤 장기간이 지난후 복귀하려하니 철판깔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온갖 정보에 능통한 (정보에만) 사람이라서 나름대로 냉정한 평가라고 자신합니다.
저의 견해뿐만아니라 다른 종합반 학생들에게 주워들은게 많아서..
해커스학원부터 평가하겠습니다.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해커스 학원 전통과 분위기로 보면 사사로이는 제자와 스승이 되겠지만....
해커스어학원도 엄연히 공교육기관도 아닌 사교육기관으로서 강사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은 그것을 구입하는 하나의 교육시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해커스학원은 우선 교재가 뛰어납니다. 긴말이 필요없죠. 모르시는분은 YES24, 알라딘 가서 TOEFL쳐서 검색하면 아시겠지요. 해보세요. ^^
두번째 가족적입니다. 선생님들과 학생사이의 유대관계가 좋습니다. 이는 어떤 점에서 긍정적이 되냐면 질문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습니다. 만약 시사 YBM가서 TOEIC을 듣는다고 했을때 모르는거 있다고 김대균 강사한테 물어볼수 있을까요? 박정, 파고다 마찬가집니다.
세번째로 스터디가 무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단과반에서도 스터디를 조직할수 있는 학원이 얼마나 있을까요? 공부할때 스터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의지가 약한분들에게 적극추천하는 대목입니다.
네번째로 품질(?)보증입니다. 데빗죠 원장님이 무서워서 그런진 몰라도(?) ^^;;;;
우열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없다면 거짓말이죠?) 다들 수강료 이상은 뽑아갈수 있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분은 아시겠지만 자유경쟁이 곧 모든 분야의 최고품질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닙니다.
자유 경쟁에서 살아남는 강사는 매우 우수하겠지만 다른 강사는 상당히 처지기 마련입니다.
완전경쟁시장의 전제조건이 완전한 정보공유인데 이것이 없는 처음 수강생입장으로서는 상당히 불리하겠지요.
한마디로 일반 학원시장은 불완전한 시장입니다. 수요자입장에서 뜬소문에 의존하기 마련이므로 완전한 정보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커스학원선생님들을 하나의 기업이라고 본다면 데빗죠 원장이 정부 역할을 해서 우수한 선생님들을 유치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 예인것 같습니다. ^^;;;;
모르고 들어도 일단 돈날렸단 걱정은 안듭니다.(난이도는 예외입니다. 영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해커스수준 단과반 듣고 돈날렸다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학원추천 난이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편은 선생님별 강의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