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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홍진형쌤 토익스피킹 7+ 10일 완성반 수강 후 200점 만점!박소정|2017-07-19|조회 : 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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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학기 끝내고 5월 중순에 들어와서 집 이사며 다이어트, 못 만나던 친구들 만나며 나름 바쁘게(?) 보내다가 점점 영어가 굳어져감을 느끼고 토익 토스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해커스 토익 및 토스를 등록했음. 



토익은 아침 8시 조정재 쌤, 유수진 쌤 2주 완성반, 토스는 홍진형 쌤의 2주 완성반을 들었음  방학 중 열심히 살았던 나날이여 



오늘은 토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함. 그럼, 일단 결과부터 투척 ㅎㅎ




 

그러함

헤헤 200 점 만점에 200점으로 LV.8 달성

ㅋㅋㅋ 받고 너무 기뻤음. 예상치 못했었기에


(시험은 7. 1 일에 한번, 7. 9일에 한번 보았는데 둘 다 치명적인 실수를 했기 때문 ㅜㅜ..! 그래서 7. 9일 시험 발표 만점 기대안했는데 여튼 나중에 어떤 실수를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겠음 ㅎㅎ)





 토스 수업은 (2017) 6/16 ~ 6/29, 2주 간 들었고, 수강 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Lv.7+][10일완성] 토익스피킹 중급 (12시)(수업후스터디 80분)[선생님/튜터의 밀착관리] -6월 16일 개강, 6월 29일 종강 - [홍진형]
<토스 필수표현집 300 무료 제공!>



[토스의 첫 번째 허들]

   토스 수업을 듣게 되면 느끼시겠지만, 커리큘럼과 숙제를 따라가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습니다. 일반 문제풀이와 달리 연습방식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 첫 허들. 이걸 해내는 것이 첫 관문인데 솔직히 본인은 시험 직전까지 이게 잘 안됐었습니다.. 

 이럴 때는 좋은 스터디 조원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운 좋게도 같이 수업 듣는 분들 대부분이 스터디 필수로 등록하신 분들이라 의욕만땅이셨고, 도움을 정말 많이 주셨습니다. 단톡방에서 숙제도 알려주시고, 스터디에 필요한 추가 자료도 더 올려주시고, 그 외에도 도움 될 만한 자료도 많이 공유해주시다니... 

(이렇게 훈훈할 수가...)


 저는 이런 점에서 자습 필수반 듣기를 권해드려요. 스터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다들 적극적이고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조교쌤이랑 홍쌤도 돌아가며 진행 봐주시고, 가끔 간식도 사다 주셨어요 ㅎㅎ.  원래 독학 좋아하고 자습필수하면 돈도 더 내야해서 고민했는데, 필수를 선택한 덕에 적극적이고 의욕만땅인 분들과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었기에 지금은 필수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조원분들! 최고의 스터디였어요!



[토스의 문경새재급 고난도 파트] 

문경새재(聞慶-)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조령산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새재 또는 한자어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제가 뽑은 토스의 난관은 Part 5, 6 입니다. (Part 3의 마지막 문제도 30초간 순발력 있게 스피킹해야 해서 어려울 수 있지만 앞문제를 통해 주제를 예상할 수 있고, 좀 더 실생활에 관련된 주제라 훨씬 체감상 부담이 좀 더 적었습니다.) 그리하야 제가 느낀 파트별 난이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P6  ≥  P5    >>>    P3 ≥ P4    >     P2    >>>    P1


< Part 6 주어진 주장/논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준비 15초, 녹음 60초)>

 모든 토스 문제를 통틀어 갑 오브 갑은 P6인 것이 준비도 15초 밖에 안되고, 템플렛을 달달 외운다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한 임기응변 및 민첩성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답변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15초 안에 생각이 안나면... ㅠㅠ 그러면 말하는 와중에라도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템플렛으로 해결이 안될 때 말아먹기 가장 쉬운 문제라고 생각해요. 템플렛활용 자체도 쉽지가 않고. 선생님이 나눠주는 문제 자료를 보면서  빈출 주제에 대한 용어/지식 늘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 시간 제한 두지 않고 계속 시뮬레이션하듯 속으로 말해보는 것도 도움 되실 거에요. 첫 번째 시험 끝나고 위에 쓴것 처럼 연습한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갑자기 화이트아웃 되더라도 언제나 중요한 것 "자연스러움" ㅋㅋㅋ 수업 들으시면 홍쌤이 연기로 보여주실거에요. 첫 시험은 많이 긴장하고 기대도 많이 해서 마음 비우기가 쉽지 않죠.. 저도 그래서 첫 시험 파트 6를 어버버 하다가 날렸어요. 파트 6는 고득점(5점) 문제라서 놓치면 치명적인거같아요 ㅠㅠ 사실 당황했을 때 쓰는 템플렛(?)도 따로 알려주시는데 첫 시험 때 너무 당황해서 활용을 못했습니다...


중간에 당황하시면 위험하니까 능청스럽게 넘기시는 여유 챙겨가시길..! 



<Part 5
 회의/전화메세지를 듣고 문제상황을 이해했음을 보여주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준비 30초, 녹음 60초)>

    직장경험도 인턴경험도 없는 학생에게 갑자기 징장상사인 척을 하라는 어이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전화메세지가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사무적인 전화라니.. 일단 스스로가 상사라는 설정과 사무적인 전화통화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처음에 당황을 하게 되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Part6 보다 낮은 난이도를 갖는다고 측정한 것은, 다행히 대부분의 문제는 쌤이 알려주신 템플릿 내에서 다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입니다. 템플릿을 활용하기가 P6보다 훨씬 용이합니다. 문제상황 제시하고, 해결방안 2개 정도를 제대로 제시하면 거진 60초가 나오는데, 템플릿 안에서 충분히 2개는 나옵니다.

   7월 9일 두 번쨰 시험에 200 기대하지 않은 것은 그 날 Part 5에서 명백한 실수를 했어서인데요. notification 이란 단어를 말할 때 혀가 크게 꼬여 한 네 번은 다시 말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점이 안 된 것을 보아, YBM에서도 말하다보면 혀가 꼬일 수 있다는 걸 감안해서 점수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자비에 감사). 심지어 문제해결 뒤에 말하려고 준비했던 "if you need further assistance, let me know" 등과 같은 마무리 멘트도 하지 못하고 급하게 "Um...We will also discuss about the policies about... TOWELS."(체육관 수건이 자꾸 없어진다는 문제상황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녹음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감점이 안되었다니. 딱 문제가 요구한 사항만 제대로 녹음하면 다른 부분에서 감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그 외 토스의  미들급 언덕]
 <Part 1~4 >

Part 1 지문읽기로 준비 시간 45초, 녹음 시간 45초입니다. "준비 시간 = 녹음 시간" 이 서로 같다는 걸 염두하고 준비시간에 한 번 여유롭게 쭉 읽습니다. 혹시 발음이나 억양이 나에겐 너무 큰 산이다 하시는 분은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3점 2문제로, 6점이 배당된 파트기 때문에 알고보면 매우 중요한 파트입니다. 혼자서 녹음해서 복기하며 수정해나갈 수 있는 파트기 때문에 연습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억양이나 발음의 문제점을 스스로 듣는 것으로 찾아내기 힘든 경우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터디 도움 받으시구요, 선생님한테 가셔도 발음 교정 해주십니다. 제가 수강한 홍진형쌤은 유튜브에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자료를 업로드해 두셨습니다. 7+반이지만, 하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준비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Part 2 사진 묘사하기로 준비시간 30초 녹음 시간 45초입니다. 템플렛 외우고 연습 좀만 하시면 무난하게 점수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올 어바웃 템플릿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Part 3 듣고 응답하기 ​준비시간 없이, 세 가지 질문에 각각 15초, 15초, 30초 녹음입니다. 본인이 설문에 응답하는 응답자라는 설정으로 준비시간이 없어서 순발력은 필요하지만, 생활과 밀접한 문제가 많고 대답시간이 짧아 부담이 P5-6보다 적은 유형입니다. 앞의 두 문제는 대답 시간이 짧아 간략하게 한 문장 대답, 한 문장 부연설명 하실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마지막 30초 간 대답해야 하는 문제의 경우 본인의 대답을 일단 말하고, Part 6에서 외우는 템플릿을 적절히 활용해가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Part 4 표 보고 화자가 요구한 정보제공 ​문제입니다. 준비시간 30초 동안 표를 보고, 세 가지 요청에 대한 답을 각각 15초, 15초, 30초 내로 제시하시면 됩니다. 몇 번 연습하시다 오면 금방 감이 오는 유형인데요. 화자가 물어본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제시하시면 보통 시간이 거의 딱 맞습니다. 

예를 들어, 
P4-2) 회의 중간 쉬는 시간에 어디 근처에서 저녁을 먹을만한 데가 있어? 
  oh, actually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it. You'll get a free dinner coupons available at the main gate of Upperwood Auditorium 

P4-3) 전쟁에 관련한 수업이 있다던데 그거 설명 좀 해줄래?
 There are two classes about wars. one is the class about World War II, which will be delivered by Elizabeth Zadoo, on Monday at 4 P.M. And the other one is (위와 마찬가지로, 수업제목/주제, 강사자, 수업시간 제시). Do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
 이런 식으로 파트 4의 3번은 관련 사항을 간결하지만 빠짐없이 얘기하시면 시간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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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제 대충 토스의 전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끝냈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스는 강사가 개발한 템플렛을 활용해 녹음하다보니 한 분의 강의를 쭉 들어야지, 안 그러면 완전 새 판으로 시작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하네요. 다들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라고 제 후기가 여러분의 토스 강의 선택 및 토스 점수 확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1회 시험은 강남 YBM, 2회 시험은 역삼 YBM에서 봤는데 건물찾기는 강남 YBM 이 더 찾기 쉽지만 사람이 많아 바로 양옆에 사람이 있었어요. 역삼 YBM은 찾기는 좀 더 어려웠는데 모든 사람이 한 칸씩 띄어 앉아서 좋았답니다. 개인적인 팁으로 토스 1번 녹음하기 전에 입운동 하시고 시험 보면 훨씬 발음이 정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에서 입 운동 '뿌르르', '개구리뒷다리' 추천해드리고 이만 토스 후기글 마치겠습니다. 




 아래는 혹시나 WRT에 관심있으신 분들 있을까 하여 SPK+WRT 성적 보내드려요. 할인율이 높아서  WRT 까지 세트로 신청해봤는데 하하 한국분들 역시 WRT에 강하시네요(발렸습니다ㅎ..).




 

WRT 고득점을 위해서는 무작정 쓰는 것보다는 채점기준을 정확히 알아가서 전략적으로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비싸고 아직 용처도 거의 없는 것 같아 다시 볼 것 같진 않습니다만..

WRT 시험은 시험을 치는 사람들 자체도 적어서 아예 낮은 점수가 없는거같네요. 평균이 일단 높고요 ㅎㅎ 그리고 문제 자체도 파트1은 사진을 보고 제시된 한두 단어를 사용해 간략한 문장을 만드는 문제라 모두 감점없이 무난하게 푸는 것 같아요. 파트 2는 이메일 답변 작성, 파트 3 마지막 문제가 의견쓰기(짧은 에세이 느낌)라서 파트 2, 3에서 점수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Part 3 ㅎㅎㅎㅎ) 




이상! 진짜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 시대의 모든 청년분들 

파이팅 하시고 다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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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양 안녕하세요~~~ 200점이라니.. 200점이라니 ㅋㅋ
토스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은근히 만점이 잘 안나오는 시험인데 대단해요~
좋은 소식 완전 땡큐해요~~ 학생이 만점 나오면 저까지 기분 완전 대박 좋아요 ㅋㅋ
글구 스터디 분위기가 좋았던 게 한몫했군요 역쉬 스터디는 중요해요!!
아 그나저나 후기 읽는 분들이 제가 간식 사다드린줄 알겠어요 ㅋㅋ 간식은 조장님이 사셨죠 ^^;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수고하셨어요!!!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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