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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IELTS 6.5+ 점수보장반 (10시, Academic) ☞수업 전&후 3시간 전용 스터디&자습실공간 제공☜
7.0
달성

안녕하세요. 2021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IELTS 의 여정이 드디어 끝났네요.

현재는 11월 20일에 치뤘던 IELTS 성적표를 수령하여 대학원 입학 포털에 업로드하고 unconditional offer로 변경된 오퍼 레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합격증를 받아야 진정으로 끝난 것이겠지만 일단 유학 준비의 큰 스텝인 IELTS 점수를 받아 이렇게 수강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분들에 부끄러운 점수이지만 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2021년 5월 3일부터 6월 18일까지 IELTS 6.5+ 점수보장반을 다녔습니다. 6월 21일 부터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야 되었기때문에 6월은 3주 정도밖에 다니지 못 한 점 참고 부탁드려요! 학원 수업을 다닌지 3주차에 실력 테스트 겸 5월 22일에 시험을 등록해서 봤습니다.


그 당시 목표로 하고 있던 KCL 기준 점수가 overall 6.5, each 6.0이어서 기준을 맞출 수 있었던 점수임에도 KCL을 불합격하면서 소용이 없게 되어 다른 목표 대학원이었던 UCL 기준 점수인 overall 7.0, each 6.5 를 목표로 다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IELTS 시험을 치른 뒤에 실전 경험과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적용해서 나머지 한달동안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1. Listening

리스닝은 문제를 풀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맞춤 여부와 상관없이 근거가 되는 문장, 모르는 단어, 변형된 단어(parapharasing), 문장 등을 찾아 분석하는 작업을 하루 적어도 1지문씩은 꼭꼭 했습니다. 시윤 선생님이 주시는 문제 키워드 - MP3 parapharsed 프린트는 외우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전에 꼭 작성해서 가시고, 수업 후에는 꼭 외우세요! 이 작업을 가지고 있는 캠브릿지 9,11(5,6월 수업 교재),15(추가적으로 풀었음)을 다 하고 나니 문제만 봐도 지문을 들을 때 이게 함정이구나, 이게 답이 변형된 문장이구나가 구별됐던 것 같아요. 마지막 시험에 part4가 난이도가 어렵게 나왔던 거 같은데 거기서 점수를 깍아먹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저는 마지막에는 직장생활과 병행하느라 분석 공부밖에 하지 못 했지만 학원 다닐때는 시윤 선생님의 부교재로 받아쓰기도 했습니다! 받아쓰기는 한단어 한단어 놓치지 않게 만들어줘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저도 처음에는 '내가 받아쓰기 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부교재를 구입하지 않기도 하였는데 나중에는 선생님께 찾아가서 사정사정하여 부교재를 추가로 구입하던 제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2. Writing

라이팅의 경우, IELTS 시험을 떠나 대학원에 진학하여 논문을 써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없고, 실력을 꼭 향상 시켜야 하는 과목이라 특히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IELTS에서는 젠 선생님의 교재에서 템플릿(문장 개요) 을 최대한 외웠습니다. Part 1의 경우는 템플릿을 외우고, 몇번 쓰다보면 왠만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공부를 하시다보면 알겠지만 Part 2 템플릿은 서론, 결론 외 본론을 쓰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어떤 주제가 나와도 서론, 결론은 5-10분만에 쓸 수 있도록 템플릿을 정해서 외워놓고, 본론의 경우는 젠 선생님의 템플릿을 참고하되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주제별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법에 약한 편이어서 선생님이 주신 꿀팁이었던 250자는 넘되 최대한 양을 적게 적어 문법 오류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작성했습니다. (영타가 빠르신 분들이라면 computer IELTS를 추천드립니다. 시간도 덜 걸리고, 단어수가 바로 바로 나와서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어요)

+ 저는 6월 부터는 젠 선생님의 Academic Writing 주말반도 같이 들었습니다. 아이엘츠 점수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학을 가서 논문을 쓰는게 걱정되어 일단 작문 실력을 기르자는 마음으로 같이 수강하였습니다. 주말반은 총 4개월 코스이지만 개인사정 상 2달간 수강하였고, 다음달 부터는 신규 개강되는 Research paper반도 들을 예정입니다!


3. Reading

리딩 또한 리스닝과 비슷하게 문제를 풀고, 맞춤 여부와 상관없이 근거가 되는 문장, 모르는 단어, 변형된 단어(parapharasing), 문장 등을 찾아 분석하는 작업을 하루에 적어도 1지문씩은 꼭꼭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노트에 모르는 단어를 적고, 그 단어의 반의어, 동의어를 적어 다니며 외웠습니다. 학원을 다닐 때는 초록이 보카를 외웠었는데 이후 직장을 병행하면서 캠브릿지에 나오는 단어는 다 알 수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제가 정리한 단어만 외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박범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주시는 단어 테스트 용 단어 + 초록이 보카라면 IELTS 리딩 단어는 대부분 커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 8월 7일에 치룬 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만 스피킹이 6.0을 받는 바람에 합격조건인 overall 7.0 each 6.5를 맞추지 못해 한번더 시험을 치뤄야 했습니다.

4. Speaking

마지막으로 스피킹의 경우, 스피킹은 아이엘츠브로에 나와있는 기출 문제 보면서 스크립트 만들고 브레인 스토밍을 했습니다. 스크립트를 외우려한다기 보다는 (기출이 파트1은 약 30문제, 파트2,3은 약 50개 나와있어서 외우려고 해도 외울수가 없었어요...) 브레인스토밍 위주로 하려고 했습니다. 양이 많다보니 나중에는 쓰면서 하기보다 침대에 누워서 하기도 했구요^^;


마지막으로 11월 20일에 치른 시험에서 다음과 같이 overall 7.0 each 6.5 이상이 나와 합격 조건을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리스닝 : 6.5 -> 7.0 -> 7.5

라이팅 : 6.0 -> 6.5 -> 6.5

리딩 : 6.5 -> 7.5 -> 6.5

스피킹 : 6.0 -> 6.0 -> 6.5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쉽기도 하고, 부끄러운 점수이지만 일단 합격할 수 있는 점수여서 저 점수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내년 9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그때까지 시간이 남아 따로 스피킹 공부 및 연습을 더 하고, 젠선생님의 Academic writing 반과 Research Paper 반 수업을 추가로 수강하며 영어 실력을 기르려고 계획 중입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유학 및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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