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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GRE Writing 기본 (13시)
4.5
달성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이미 지원을 한 상태에서 2달가량의 시간을 남겨두고 급하게 GRE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원을 다니기가 부담스러워 인강으로 먼저 조금 접하고 공부를 한 상태였는데요, 

저처럼 급하게 준비하셔야할수록 더 이정현 선생님의 현강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평소 성실한 편이고 토플 점수도 어렵게 따지는 않았는데도 GRE 라이팅은 토플과는 달리 독학 및 인강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라이팅 인강 독학을 하며 느낀 여려운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1. ISSUE 라이팅에서 예시를 들 때, 개인의 경험에 입각한 예시를 활용 가능한 토플과 달리 GRE ISSUE 라이팅에서는 보다 상식적으로 모두가 경험했을 일반적인 상황 혹은 구체적인 시사 상식을 활용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아는 한국의 시사를 예시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영어로 유려하게 미국인들이 쉽게 끄덕일만큼 이를 표현해낼 여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참고로 토플 라이팅은 28점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둥글려서 표현을 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슈 라이팅에서 활용하기 위해 시사를 외우기엔 어떤 내용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외워야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2. ARGUE는 이슈에 비해 수월했지만 알듯말듯, 감을 잡을 듯 말듯한 느낌이 굉장히 강했어요. 그리고 fallacy는 찾았지만 이를 구체적인 alternative와 함께 반박하기엔....노답...ㅎㅎ 그리고 제가 찾은 alternative와 fallacy가 인강을 들을때 선생님이 찾으신 것과 다른데 맞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인강으로는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3.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표현의 퀄리티가 부족함을 느꼈고 열심히 썼음에도 오프토픽이 날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시간은 없고 마지막으로 학원을 다니겠다는 심정으로 이정현 선생님 라이팅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위의 어려움들이 한번에 해결되었고 덕분에 퀀트나 버벌을 더 공부할 시간을 번 느낌이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명료하게 토픽이 어떤 방향으로 과하게 치우친 주장을 하고 어떤 방향성의 논박을 원했는지 캐치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논박하고 대안을 생각하며 생각하는 방식을 조금씩 넓혀가고 다른 수강생들이 질문하는 것들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쌤은 또 이슈 관련해서 다양한 토픽에 범용가능한 예시 및 미국 시사들을 정리해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든 또다른 생각은 쌤 정말 에너지가 너무 밝고 좋으셔서 공부할 때 혼자하면 약간 처지다가도 쌤의 수업을 들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쫓아가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답니당..:)  그리고 첨삭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첨삭을 통해 이렇게 쓰면 이정도 점수구나 하는 감이 점점 왔던 것 같아요. 수업 듣고 마지막에 시험 2주전부터 쌤 주제들 복기하면서 모든 주제들 2번씩 다시 돌려보고 갔고 쌤의 예시 답안(...정말 넘사벽 퀄리티...) 읽으면서 보다 표현들도 다양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꼭 시험전에 시간안에 쓰시는 건 연습하시고 가시길...!)


사실 처음 고민하다가 늦게 수강신청을 해 몇 수업을 놓쳤는데 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고민은 성적향상의 기회를 놓칠뿐이었어요ㅠ사실 처음 독학하고 인강들으면서 3.5 이상의 점수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갔을 때 "턱없는 점수를...받을 까요? 제가.? "라는 희한한 질문을 드렸는데 ㅎㅎㅎ감사하게도 아니라고 하셔서 정말 열심히 들어야지 다짐하고 의지 꺾이지 않고 마지막까지 할 수 있었고 2달 안에 4.5라는 생각지 못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쌤 너무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꼭 수업 듣고 GRE 잘 준비하시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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