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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빡센 토익 관리반] 오전 750+ 점수보장반 (11시) [1개월완성]
885
달성






7년 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LEET 준비를 위해 토익을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대학생 때 마지막으로 토익 시험에 응시하였으니 8년 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 이후로 쭉 놓고 살았던 영어를 하려니 단어도, 문법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토익 하면 해커스가 떠올랐고 교통이 편한 강남역에 학원이 있어 강남캠퍼스에서 오전 750+ 점수보장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을 위해서는 최소 850점 이상이 필요하였지만, 750+ 반이어도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토익이라는 시험 특성 상 웬만하면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기에 기초부터 다진다는 느낌으로 750+ 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는 885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강남 해커스에서의 토익 강의는 정말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파트별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이 좋았습니다. 대전에서 대학생활을 할 때도 토익학원을 다녀본 적이 있고, 다른 분야의 학원도 그렇지만 본 수업의 선생님들처럼 열정적인 분들을 찾기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딘가에는 농담 던지며 적당히 시간만 때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커스 선생님들께서는 모든 수업의 수업시간을 넘기셨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단순히 시간적인 것 외에도 수업을 진행하시는 열정, 수업의 구성에서도 학생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수업 750+ 보장반인 만큼, 영어를 적당히 하게 될 수밖에 없을 정도의 숙제량(?)으로 토익문제의 유형을 익히고 해결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었고, 수업 자체도 뛰어난 강의력으로 진행되어 오랜만의 영어여도 잘 쫓아가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노랭이는 사놓고 보지도 않았고, 파트별로 필수적으로 암기하라고 하시는 것들도 적당히만 훑고 말았지만, 수업을 열심히 듣고 내주시는 숙제만 열심히 하는 것으로도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900을 넘기지 못 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간과 공을 들인 만큼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고, 그렇게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영어시험이나, 다른 분야도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면 해커스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기억을 남기고 토익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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