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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처음으로 토익 쳤을 때 590점 정도를 맞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전날 술마시고, 수능영어정도로 생각했다가 낭패를 봤었네요.




LC는 자꾸 멍때리다가 놓치고, RC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그 이후로 학원 다니기 전까지는 한번도 토익을 응시한적이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학원 다니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별로 솔깃하지 않았습니다.




혼자공부하면 자꾸 미루게 될까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뿐이고, 800점 정도 맞으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었습니다.




7월달에 배치고사를 보고나서 8월에 겨우 정규반으로 들어올 수 있었네요.




학원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서 헤메기도 했습니다. 학원 건물은 여기저기 퍼져 있고, 부교재 구입하는 줄은 왜 이리도 긴지..




수업 끝난 후 스터디 하고, 집에와서 숙제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의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니, 좀 허탈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끊임없이 공부하다보니 좀 더 높은 점수를 노릴 수 도 있겠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한번 900점을 노려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31일  토익시험을 쳤습니다.




LC가 어려워서 별로 점수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RC는 풀 때는 쉬웠는데 시험끝나고 가채점 하면서 암 걸리는 줄 알았네요.




점수발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레이첼 김 선생님




항상 파트 7 문제를 어렵게 내주신 덕택에 이번 토익을 쉽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 과제 48문제중 마지막까지 45문제 이상 못 맞춰서 항상 긴장하고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의 답은 항상 지나치기 쉬운 곳에 있더군요....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










이미나 선생님




개인적으로 파트 3,4가 취약해서 그 쪽을 신경 쓰고 싶었는데, 계속 파트 2만 시키길래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익은 파트 2가 제일 난이도 있게 나왔네요. 공부해두길 잘했습니다.




역시 자칭 쪽집게가 아니였군요..










김동영 선생님




솔직히 아직 자동사 타동사 헷갈리고 문법적으로 모르는 부분이 허다하게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직 문법 모르는게 많아요.




그런데 DM만 보니 점수가 나오네요. 마치 토익 족보를 공부한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독학 했다면 한 달 만에 거의 첫 시험이나 다름 없는 토익에서 940점을 맞을 수 있었을까요?? 선생님들께서 오랜 시간 연구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길을 제시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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