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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억하실런지 모르지만

 

수업 마지막날에

 

완강전에 시험 쳤다고 말씀드린 학생입니다. (잘웃는다고 말씀하셨던..)

 

4단계 선택하고 IM2 성적을 받았는데요,

 

이번이 오픽 첫 응시여서 혼자 공부하기가 겁나 학원강의를 신청했었습니다.

 

통학거리가 50분정도 걸려서 아침에 오기도 힘들고 학교 다니고 원서 작성하느라

 

자료다운 받는거랑 핸드아웃 읽는정도만 하고 스피킹연습은 거의 못했습니다.

 

그래도 25일 제한같은 제도가 없는 토스 시험을 오픽 치기전에

 

돈 버린다 생각하고 준비없이 토스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기엔 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파트별 시험시간만 확인하고 토스를 봐서 레벨6이 나오길래

 

그냥 이번에도 대충 보자하는 편한 마음으로 오픽시험장에 응시하러 갔습니다.

 

오픽이 어떤 시험인지 어느정도 해야 어떤 점수가 나오는지 감이 없었기 때문에,

 

IL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그에 대한 대책으로.. 78,000원 더 쓴다 하는 생각으로

 

오픽 시험을 또 한번 더 신청을 했습니다.

 

 

 

1.

완벽한 2~3분 길이의 자기소개를 훌륭한 발음으로 외워가진 않았습니다.

다른 것이 바빠서..

수업 때 기억나는거 몇 가지만 써서 말했습니다.

 

2.

15 문제에서 빼놓은 문제는 없었고,

최대한 길게 말하려고해서 총 30분 가량 말하고 나왔습니다.

쉬운 구조의 말이라도 계속하려고 하니, 할 말은 많더군요. 하하

 

3.

마지막으로 갈수록 영어를 너무 많이써서 그런지 쉬운 단어도 오히려 생각이 안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4.

15번 문제 등 마지막 문제는 질문이 앞의 문제들보다 훨씬 많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5.

4단계 시험 문제에서는 특이한 상황제시(돌발)은 체감상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 경제적 의견은 거의 없었던 듯 합니다.



결석이나 복습없던거 감안하면 다른 수기 처럼

열심히 수업내용 복습하고 암기하고 탬플릿 활용방법 연습하고 시험보러가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수업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첫 시험에 이 정도 성적 받은 거 보면 선생님 강의 덕분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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