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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며 9월에 아이엘츠 실전반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한 2년 쯤 전에 토플을 했었지만


RC/Wrt과 LC/Spk의 괴리가 상당했던 전형적인 한국 학생이었달까요...


 


하여간, 아이엘츠는 한번도 준비해본적 없지만, 깡으로(ㅋㅋㅋ) 실전반에 등록!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아이엘츠의 비쥬얼(ㅋㅋㅋㅋㅋ)성원쌤! 일단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눈뜬채 자고있던 저를 깨워 주시고!!


수업에 들어가는데 그 수업의 흡입력이 얼마나 좋던지..


 


장점 첫번째!!


일단 매 수업 딱 정리된 핸드아웃을 나눠주시는데 그 구성이 굉장히 알차요(뭐 그거 다 나눠주는건데..하고 가볍게 넘기실게 아닙니다)


매번 앞에 정리되어있는 유용한 표현, today's vocabulary, 물론 당연히 쌤이 쓸모있는것만 모아오셨겠지만,


중요한건 수강생들에게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가 이겠죠. 아무리 쓸모있는 단어라도


우리가 다 아는걸 적어오셨다던가, 혹은 스피킹에서는 쓰이지 않는 어려운 표현을 적어오셨다면 '유용하지' 않겠죠


그리고 우리의 약점들을 콕콕 찍어주는 정말 '원어민'의 진짜 영어를 보여주십니다(이건 두번째 장점에서 또 설명할게용~^^)


예를 들면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표현에 'For some reas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좀 하신 학생들! 아 뭐야  for some reasons가 맞는건데...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idiom이라는거!


후다닥 쌤 저기 reasons라고 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질문하기도 전에 설명 뙇!


선생님이 이리도 저희를 꿰뚫고 있으니 낭비되는 수업시간하나없이 알차게 진행 됩니다.


 


장점 두번째,


원어민의, 그들의 시각으로 말하는 진짜 영어!!


아이엘츠 스피킹은 컴퓨터에 대고 말하는 토플과는 다르게


원어민과 실제 인터뷰를 하기 때문에 정말 그들과 대화하는 법을 익혀야해요.


얼토당토 않는 콩글리쉬썼다가 갸우뚱 하는, 혹은 일그러지는 원어민 표정 보면 멘붕이겠죠?


사실 제 얘기를 조금 쓰자면.. ㅋㅋ 이상한 결벽증이 강해요 ㅠㅠ 아무리 누가 뭘 알려줘도 구글에 쳐보고, 원어민한테 보여주고


실제 쓰는 말이야? 안어색해? 하고 백번을 물어봐야만 실제 스피킹에 쓰죠. 아마 영어를 말하는데에 있어서 부끄러움도 많고 틀리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비슷한 성향인가봐요. 그런제게 단비같은 성원쌤이 ㅋㅋㅋㅋㅋ 정말 영어를 언어 그 자체로 가르쳐 주십니다.


그들의 idiom, 그들이 이야기 하는 방식, 이런 것들은 한국어로 작문하고 그대로 번역 할 수 없는것이더라구요.


때문에 저는 그냥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은 하나하나 해석을 하거나 한국어로 번역한 다음 외우는 대신,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머리속에서 한국어로 생각하고 더듬더듬 영어로 뱉는 나쁜 습관이 사라졌어요 영어는 영어 그 자체로 생각하고 말을 뱉어야해요


그리고 발음교정! 시시각각 어쩜 그렇게 우리가 못하는 발음을 질문하기도 전에 딱 찝어 내시는지,,,


수강하실 때 주의하세요 언제 발음교정하자고 튀어나오실지 몰라요 ㅋㅋ


대신 이렇게 무방비상태에서 훅 지적받고 고치면 다음에 무의식적으로 그 단어가 튀어나와도


쌤이 가르쳐준대로 발음한다는거!


 


장점 세번째, 선생님의 열정!!!(감솨함다!!!)자 이게바로 제가 여기서 열심히 수강평을 쓰는 이유입니다


이거야 말로 선생님께 반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두번째 수업에서 저는 쭈뼛쭈뼛 질문을 들고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교무실에 호출할 용기는 안나고 어디 가시는길에 무턱대고 잡았는데 일단 멈춰서서 질문을 받아주셨어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ㅠ 질문하면서도 '아 어디가시는데 이렇게 잡으면 실례인가' '바쁘셨으면 어떡하지'하면서 초조했는데...


아니 글쎄 급 템플릿을 빼앗으시고는 스피킹훈련을 시키는거 아니겠어요!!!그날 배운거 지대로 복습했습니다.


'자 그럼 우리 이번기회에 연습 한번이라도 더 해요'하고서 긴~~~~~시간 할애하여


그냥 원어민한테 1대1 교정받았습니다. 사실 원어민보다 낫죠! 우리의 약점도 파악하고 제대로 찝어주시니...


항상 수강생들이 줄줄히 나와 질문을 하고 쫓아다녀도 언제나 welcome!!


사실 7년간 미국에서 살다온 베프가 제가 질문하는거 하도 귀찮아해서 딱 한달 그친구 끊고 성원쌤이랑 공부 열심히 했는데


역시 강사님은 달라요 ㅋㅋ 한달 뒤 친구가 슬쩍 '너 요즘은 영어공부 안하냐'하고 찌르길레 옳다구나 하고


나 공부한것좀 봐줘 하고 성원쌤과 함께 공부했던 것들, 쌤이 고쳐주신거 생각하며 술술 보여주니 당황하면서 너무 늘었다고, 뭐했냐고 묻더군요 ^^


맨날 콩글리쉬 쓴다고 구박당하다가 칭찬들으니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못믿으시겠죠? 스피킹이라는게 금방 안늘거같죠?


사실 토플, 아이엘츠 둘 다 공부하면서 느낀바, 노력만 한다면 스피킹이 제일 쉽게 오를수도 있어요. 스피킹이란, 어려운 문법구조나 고급어휘를 줄줄 늘어놓으면서 하나도 안틀리기 시합이 아니잖아요


원래 알던 문법지식, 원래 알던 어휘 혹은 스피킹에 자주 쓰이는 어휘, 표현을 얼마나 끌어올리고 활용하냐인데


나도 모르는 나의 포텐셜을 끌어올려주려면 그에 맞는 강사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스피킹 매수업마다 첨삭받은거같아요


사실 예전에 토플 해커스에서 하던게 생각났었는데요


해커스하면 교실을 빽빽히 채운 수강생, 강의식 수업, 수강생 하나하나 케어하기는 힘든..


이런 이미지가 살짝 있어서 주저했는데요(특히 스피킹이요)


리딩 리스닝은 아무리 사람이 많고 강의식이라 한들 해커스가 짱이지만!!


스피킹은 조금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성원쌤 만나고 모든 걱정 바이바이~~^^


 


쌤 너무 감사드리구요 뭐 진짜 선생님이 아이엘츠 말고 다른거 스피킹 수업하나라도 여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ㅠ


오래오래 길게 뵙고싶은 쌤이지만 아쉽게도 쌤 덕분에 빨리 아이엘츠 졸업할거 같아서 슬퍼요


그럼 성원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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