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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후반 기간동안 진행된 오픽 10일완성 중고급반 김현진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과거 토플시험을 보았을때도 스피킹이 제일 낮고 워낙 늘지 않아 기본반을 수강하려다가 IH를 받고자 중고급반을 신청하였습니다. 작년에  일주일정도 독학하고 IM1이 나온데다가 평소 스피킹실력을 알고 있었기에  AL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10일 내내 주어진 스크립트를 외우려고 노력하였고 도전적이면서도 다른 것과 병행하기엔 버겁다 할 정도여서 오로지 오픽만을 공부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편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해야겠다 생각하고 종강뒤 일주일 후 오픽스퀘어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정리기간동안 배운 주요 스크립트만을 외웠고 선생님이 해당 스크립트는 다른  질문에서도 응용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여 그 경우를 생각하며 외운걸 변형하기도 했습니다. 말이 변형이지 공원을 해변으로 바꾼 정도였습니다.



해당 시험날 나온 문제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범위에서 나왔으나  추가된 질문이 있었습니다. 어떤 악기를 연주할수있냐는 질문에 어떤 음악을 연주하는지 어떤 작곡가를 연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추가되어 해당 스크립트에 짧게나마 저의 열악한 영어실력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추가하였습니다.

돌발부분은 하우징 패션등을 알려주셨으나 저의 경우 슈퍼바이져에 대한 롤플레잉이 나와 초반 슈퍼바이저에게  자신의 레포트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라는  문제였고 이 문제는 질문을 상당히 느린속도로 하였으나 순간 스마트폰산업이 생각나 제가 작성한 레포트는 스마트폰에 대한 것이다라는 문장을 빠르게 말하는 기지를 발휘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슈퍼바이저에게 해당 미팅에 참가하지 못한 경우였고 이문제는 알려주신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자동차사고가 났다고 하였습니다. 끝부분엔 조금 얼버무리긴 했습니다만...



모든 문제를 풀 순 없었습니다. 중간 8번까지 20분 내에 소화하였으나 이후 말 속도가 느려졋거나 말을 길게 하여 마지막 한문제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치른 뒤 IM3나 운 좋으면 IH를 예상하였으나 놀랍게도 AL이었습니다.



질문을 들으면서 아 이 스크립트를 써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외운 스크립트를 빠르게 말 했었고  에피소드를 말할때 억양을 세게하여 오버하거나 롤플레잉시 저의 감정을 넣은 게 좋은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저처럼 스피킹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 할 수있습니다!!

김현진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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