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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여름방학 한달동안 매일같이 앞에서 세번째 자리에 앉아서 수업 듣고 갔던 학생입니다.


7월 한달동안 정규반 수업을 듣고 점수가 시원치 않게 나와서


" 이왕에 도전하는거 제일 어려운 반에서 들어보자" 하고 겁도 없이 실전문제풀이반을 수강했습니다.





 


 



 


정규반 수업은 뭐랄까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항상 1등급을 받던 저에게는 약간 쉬운감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처참한 성적을 받고 실전문제풀이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실전문제풀이반에서 좋았던 점은 일단 어려운 문제니까 틀려도 별로 상처 안받고 오답노트를 할 수 있었던 점인거 같아요.




1. 듣기 - 최윤경쌤




최윤경쌤이 항상 강조하던게 있습니다. 바로 쉐도잉. 첫 시간 내내 쉐도잉의 효능을 계속 강조하셨는데 처음에는 믿지 않았어요^^;;


근데 속는셈 치고 일주일간 따라 했더니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의 정답률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 독해 - 박가은쌤




성격이 시원시원 하셔서 독해 문제푸는데도 시원시원 했습니다. 유형별로 문제 접근법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실제 시험장에서도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




3. 문법 - 홍혜윤쌤




정규반에서도 문법은 홍혜윤쌤 수업을 들었는데 실전문제풀이반 수업 다 끝내니 수업노트가 저만의 문법노트가 되어있네요.


텝스에 나오는 모든 문법을 어떻게든 다 설명해주십니다. 수업 일주일 전에 했던게 실제 시험장에 나와서 깜짝 놀랐었네요 ㅎㅎ


가끔 썰렁한 농담도 하시는데 전 재밌었어요. ㅋㅋㅋ


 


 


 



 








그 결과 8월 시험에서 문법, 독해에서 엄청난 향상이 있었습니다. 사실 듣기도 많은 실력 향상이 있었는데 시험장에서 스피커가 울리는 바람에 시험을 망쳤네요.


(대치중에서 시험 보는거 비추합니다.)


 


 



 







그리고 며칠전 나온 결과에서 이제야 좀 제대로 된 성적표가 나온거 같아서 수강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실 이 클래스가 대부분 8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반이지만 저는 방학동안 약 100점 올린 것만 해도 참 뿌듯합니다.


실제 시험 청해에서 330이 나온게 처음이라 당황했었네요 ^^;




사실 청해 복습하면서 숙어표현도 열심히 안외우고 (^^;;) 제대로 한건 쉐도잉 밖에 없는데 쉐도잉 만으로도 이렇게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목표가 850 점이라 11월에 다시 학원 수강을 하러 갈거 같지만, 실전 1200제 복습만으로도 평소에 영어공부가 많이 되는 느낌입니다.


 


텝스는 '한달에 30,40 점 오르는 것도 엄청 많이 오르는 거다' 라고 끝없이 이야기 하셨는데 막상 제가 이렇게 오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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