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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와 학우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자 후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34세이고 두 딸을 둔 가장인데, 뜻이 있어 8년간 다니던 외국계 기업을 최근에 퇴사하였습니다.



각설하고...

독학 한달 후, 8월말 시험에서 580(305, 275)점을 받아들었습니다. 미국회사를 다녔다고 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격이었죠,

연필로 마킹해야 하는 것도 몰라서 RC 까지 치르던 중에 마킹지를 교환하는 해프닝도 있었으니.... 정말 한심했습니다. 물론 제대로 마킹을 했어도 600점 초반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9월에 강소영 조해나 표희정 선생님이 담당하신 중급 과정 1개월을 수강하고,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다만 세대차 때문에 스터디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LC dictation 과제는 겨우 겨우 70%정도만 쫒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9월말 시험에서 825(420, 405)점을 받았으며, 한달 놀고 이달부터 950점을 목표로 아침 정규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애 둘 키우며 과제 쫒아가는 것... 정말 토나오네요.  매일 6시간 정도를 과제에 쓰고 있습니다.



빠듯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대학생들 모두 힘 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혹 기회가 되면 꽃등심 쏘겠습니다^^



* 강소영 선생님, 가끔 20세기 이야기 던지실 때마다 저는 공감하며 피식 했습니다. 그리고, 화면보다 실물이 예쁘십니다.

* 조해나 선생님, 듣기평가가 싫어서 평생 영어를 피해다녔는데, 덕분에 영어 기피증이 많이 해소되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 표희정 선생님, 열정에 감동하여 저도 종종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시집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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