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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달부터 무작정 해커스학원 정규반을 수강하게 된 권혁준이라고 합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난 영어 기초가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토익 조금만 공부하면 충분히 고득점 나오는데...안 해서 점수가 안 나오는거야.." 하면서 자만해왔습니다.


 주변에서 "너 정도면 혼자서 해도 900은 넘어"라는 말도 간혹 들어서인지 스스로 나 혼자 공부해도 되겠다고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대학 생활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면서 생각만으로 존재했던 스스로 공부해서 900점 넘기기에 돌입했을 때,


저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토익은 고등학교 때 영문법을 많이 아는지, 


단어의 기본 뜻을 많이 아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accuracy), 순발력있게(timing) 문제를 풀어나가는 상당한 스킬과 정확한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토익 이외에도 자소서, 자격증 시험 등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다보니 저 혼자 공부해서 900점을 넘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생각을 했던 것은 사실 실강이 아니라 인강이었습니다.


그 때까지도 "뉴스보면 해커스 강의들으려는 학생들이 엄청 길게 줄 서고 그런다는데 그렇게 고생도 하고, 교통비도 들여가면서 다닌다고?..어휴..." 하면서 


실강대신 인강을 선택하는 것을 합리화했습니다. 




그런데 인강을 한 두번 듣다보니 실강을 듣고 싶은 이유가 정확하게 세 가지가 생겼습니다. 




첫째, 인강으로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저 스스로가 절제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나란 사람은 누군가가 나를 컨트롤 해줘야 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강 틀어놓고 제 딴엔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서 카톡을 하기 일쑤였고, 어떤 날에는 "어자피 내일 두 강 연강 들으면 되지 뭐~" 하면서 친구들 만나러 나가곤 하다보니


"이야....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인강을 듣다보니까 솔직히 말해서(이건 특히 한승태 강사님 이야기인데..)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얼굴 한번 보자! 라고 하는 말 있잖아요..ㅎㅎ)  


아니 인강에서 직접 제 얼굴 보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저 컴퓨터 모니터로만 소통할 뿐인데 왜 이렇게 재미있지?!! 싶은 것이 혼자서 인강들으면서 피식피식거리지 말고,


실제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강의들으면서 웃긴 에피소드 나오면 같이 웃어보고 즐겁게 수업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저 자신에 대한 반성에 실강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을 보면 지방 멀리서도 해커스 강의 들으려고 통학을 하거나 혹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면서 강의들으신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혹은 "아 우리 동네에도 해커스학원 있으면 좋겠다.."라는 글들이 많더라구요...그런데 하물며 난 서울에 거주하면서, 솔직히지하철 환승해가며 강남역까지 왔다갔다 수업듣는 것이 귀찮으니까, 괜히 인강 들으면서 스스로는 "음..난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야"라며 합리화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반성을 했기 때문이에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수강을 했습니다. 수업은 박영선쌤 Part 7 / 한승태쌤 LC / 김동영쌤 PART5,6 로 진행이 되더군요.


물론 첫날 30분 일찍 갔는데도 줄이 지하 4층까지 내려가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그 때 그 긴 줄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귀찮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구나...이제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지...라는 반성과 자극이 더 되더라구요.


오히려 막상 학원다니면서 줄서보면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듭니다. 수업에 관련된 내용은 쌤 별로 나눠서 제가 느낀 점과 감사의 말씀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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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영선 쌤 PART7 


쌤~~!절 기억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항상 두번째 혹은 세번째 앉아있던 학생입니다..^^;;  




쌤 수업 들으며 Part7 푸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솔직히 전 토익 시험장에서 PART7을 마치 수능 외국어영역 장문 정도로만 여겨왔어요.


그런데 막상 토익 시험 한 두번 보다보니 지문의 양이나 1+2문제 같은 경우 그 문제가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이유에 part7 수업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문제풀 때 쌤께서 시간을 너무 야박하게 주셔서 때로는 한숨이 나오기도 했고, 꿋꿋이 나 혼자 마저 남은 문제를 풀던 기억도 나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그렇게 시간을 조절하는 훈련을 하다보니까 막상 시험장에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를 정확한 지문 및 문제와 보기 해석을 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덕분에 RC가 많이 올랐습니다.  




사실 수업 듣기전에는 더 이상 공부해도 난 RC 올리기는 힘든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매번 몇 개 지문 풀면 비슷한 양의 오답이 나왔는데, 막상 해설보면 이해가 되고..다음에 풀어보면 또 그 정도 양의 오답이 생기고....이러다보니 회의감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쌤 수업 들으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지문에서 말하는 내용대로만 읽으라는 것..평소에 문제를 풀 때, 내가 일단 답을 정해버리고 그것이 정답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이상한 버릇을 갖고 있었다는 거죠....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까 "아...이게 RC공부를 하는거구나? 그냥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내가 어떤 문제를 풀 때 이런 습관이 있었는데


이젠 객관적으로 지문과 보기를 보는 눈이 조금 생겨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파트7공부에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습니다.




아! 핸드아웃 문제들과 부교재 문제들의 난이도 정말 높고, 많이 틀려서 솔직히 혼자 공부할 때 속상했거든요....


그런데 그 난이도들보다 실제 시험장에서 파트7의 난이도가 더 낮다는 것을 느꼈을 때 정말 시험장에서 리듬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쌤.ㅠㅠㅠ  




파트7 수업들으면서 사실 오답 나오는 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든요.


LC나 PART5,6같은 경우엔 틀린 문제에 대해서 왜 틀렸는지 다시 들어본다거나, 모르는 문법 내용을 다시 익힌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면 되는데....


이 팟7같은 경우에는 틀린 문제가 생기면 이상하게 내가 왜 그 문제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하는 자괴감?이 좀 심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수업시간에 매번 쌤께서 다맞으신 분들 손들으라고 하실때면 그 자괴감이 더욱 밀려왔답니다...ㅠ


한편으로 다 맞아서 이쁜 영선쌤께 눈도장 찍혀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그런데 전 매번 한 두 문제씩 틀리더라구요ㅜㅜ.......


그렇게 한숨만 푹푹 쉬다가 오히려 어느 순간부터 그걸 즐기게 됬어요!!!


무슨 뜻이냐면 오히려 오답이 생겨서 내가 갖고 있는 팟7을 푸는 방식 혹은 해석방법의 문제점을 찾게 되는 거니


오히려 나의 문제점을 시험장에 가기전에 찾게 되서 다행이다!...하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 을 갖게 됬거든요.


그런 생각을 갖고 문제를 풀다보니까 부담도 덜어지고 오히려 오답이 더 줄어든 거 있죠..ㅎㅎㅎ




그래서 RC에서 점수가 꽤 올랐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선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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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승태 쌤. LC 




한승태쌤은 참 드릴 말씀이 많은 쌤입니다.




 사실 제가 학원에서 실강을 듣고 싶었던 큼지막한 이유중에 하나가 한승태 쌤을 실제로 뵙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구요..... 


아무튼 쌤의 수업 들으면서 저 나름대로는 참 혁명적인 경험들을(좀 거창한가요?;;)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껏 LC를 공부해왔던 방법은, 쌤 말씀대로 "그냥 문제만 많이 풀어본 것" 이었더라구요. 


문제 쭉 풀어보고 오답 생기면 script 쓰윽 읽어보고 "음....이렇게 쉬운걸 왜 틀렸지? 다음엔 당연히 안틀리겠지 뭐.." 이러고 또 문제풀고....이런 공부를 제가 해왔답니다...ㅠㅠ  


그렇게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은 "아니 LC문제지를 몇 권이나 풀었는데도 왜 실력이 안느냐??"였습니다.  


그런 고민을 반복하다 쌤으로부터 수업을 들고서 저에게는 진짜 혁명같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PART1,2  "한번에 쭈욱, 한번에 쭈욱"  


이것은 진짜 혁명이었습니다...전 항상 PART1,2공부를 할 때, 귀에 이어폰 꼽고 음악 감상하듯 했어요. 


턱에 손을 개고, 질문과 보기를 다 듣고나서 "음...답은 A군.." 혹은 "음..답이 C는 아니군...A와 B중에 뭘까..."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PART1,2 를 풀어왔거든요.


그랬던 저에게 쌤께서 강조하시던 "한번에 쭈욱"방법을 쓰며 연습을 하면서  "아...이것이 PART1,2를 푸는 방법이구나...토익 LC라는 것은 음악 감상하듯이, 내 귀에 잘 들리는지 테스트하는게 아니고, 들리는 내용을 이용해서 정확한 타이밍에 빠르게 답을 체크해나가는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ART3,4 "skimming과 tapping, 그리고 shadowing" 


아까 PART1,2에서 혁명이 일어났다면 이것은 천지창조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sound를 들으면서 동시에 내가 좀전에 skimming했던 내용에 해당되는 보기를 check, 또 해당 되는 보기를 check 마지막 check!....


그렇게 리듬감 있는 훈련을 하고 역시 시험장에서도 그런 리듬으로 풀었던 것이 바로 part3,4였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저의 part3,4의 공부법은(벌써 예상되시겠죠..?)  스크립트를 일단 쭈욱 들어보고 들었던 내용 연상하듯이 떠올리고 머릿속에서 내용 짜맞춰가거나 


보기에 내가 들었던 단어 보이면 체크하는....그렇게 체크하다가 "question 44 to 46 refered to the following conversation"나오면 "제길..."하고 적당히 찍고 넘어가는.....


그런 말도 안되는 LC공부를 했단 말이죠..ㅠㅠ


 


그랬던 제가 쌤으로부터 skimming과 tapping을 통해 정확하게 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서 part3,4의 실력이 많이 올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마무리짓기에는 솔직히 드릴 말씀이 더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강한지 2주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승태쌤의 방식에 반신반의했습니다.


뭔가 기존의 나의 LC공부법과는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에 정말 의아했거든요... 


"아니..스크립트 내용을 잘 듣지도 못했고 문제 답이 아직 뭔지도 모르겠고, 마킹도 못했는데 다음 문제로 넘어가다니 무슨 소리야..." 하면서 반신반의했고,


그렇게 며칠간 수업시간에 반신반의하며 문제를 풀다보니 자꾸 꼬이고 오답도 늘어나면서..


"에이...LC는 그냥 내 스타일로 공부해야겠다...정말 잘 가르치시는 분이시지만 그냥 내 스타일대로 할래.."라는 생각을 갖기도 했어요... 


그렇게 혼자서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수업듣다보니 쫌 힘이 들더라구요...그리고 믿고 수강신청한건데 끝까지 따라가봐야지란 생각도 들어서 쌤 방식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렇게 개강한지 중후반쯤(?) 지나니까 오히려 이젠 skimming없이 part3,4를 푼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내 공부법이 S.T.HAN style이 되었고


팟3,4 문제푸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감사드리고 싶은 점이 하나 더 있어요. 어떤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노력하시는 분에게서 나오는 긍정적 에너지?? 그런 것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업을 참 열심히 준비하시는구나!하는 수강생으로써의 감동??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의 내용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웃음과 재미 그리고 학습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진행되는 것을 느꼈을 때


"이 1시간의 수업을 위해 2-3시간 넘는 수업준비를 하셨을 것 같은데??...참 대단하시다.."란 생각이 들었어요....존경스러웠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이 글을 쓰게 되면 도가 지나쳐보일 것 같아 여기까지만 쓸게요. 제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점은 제 글에서 충분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수업 외적으로 본 받고 싶은 점이 많아, 이메일로 안부 여쭤볼 수 있는 학생이고 싶은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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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동영 쌤. PART5,6 




동영쌤! 수업 끝나고 게시판에 질문 자주 올리고, 또 터치펜 추천해달라고 자꾸 귀찮게 해드렸던 권혁준이라는 학생입니다. 저 기억해주실까요?^^   




학원다니기 전에, 저는 팟 5,6에서 제가 그렇게 많이 점수가 깎이는지 몰랐어요. 


평소 팟 5,6를 어떤 식으로 생각했냐면 "난 고등학생 때 맨투맨 기본영어 한번 쭉 봐서 뭐....문법은 자신 있고, 해석하면 답이 보이는건데 뭐..." 하는 정말 교만한 생각을 했답니다.


그랬던 제가 토익 시험 성적표를 보고서 RC점수에서 예상외로 팟5,6에서 많이 틀린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당황하고 반성했어요. 


늘상 문법문제를 해석을 하면 풀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었던 제가, 다시 완벽하게 문법 공부를 혼자서 해보려고 하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내가 어떤 문법적 요소가 약한지는 모르겠고, 단어는 단어대로 모르고 헷갈리는거 투성이인데다가, 막상 내가 공부한 내용은 시험에 잘 안나오고...그랬거든요...


그랬던 저에게 동영쌤은 빛과 소금이었습니다. 과장이 아니구요... 


정말 제가 약하고 어려워하는 문법적 내용(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답률이 낮은 그런 부분이겠죠...)만 딱 딱 짚어내주시고,


그것에 대해 간략하게 실제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power solution을 제시해주시니까 실제 문제푸는데 속도감과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단어에 대해서도 드릴 말씀이 있어요.


평소 혼자 RC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사전에서 검색한 primary한 뜻 하나 써두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동영쌤과 함께 수업하며 공부하는 동안 정말 이것이 공부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그 단어와 동의어 혹은 이어지는 전치사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주시니까 너무나도 좋았어요.


마치 음....군데 군데 너저분하게 퍼즐이 채워져있던 상태가, 수업을 듣기전 저의 팟 5,6라면 동영쌤 수업을 들으면서 비어있떤 퍼즐들이 하나하나 큼직큼직 깔끔하게 맞춰져 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넣어주시는 머리 식혀주시는 동영상은 왜그렇게 재밌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쌤의 웃음코드랑 제 웃음코드랑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저도 유세윤, 신동엽 진짜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쌤 수업시작할 때면 오늘은 어떤 재미난 것을 보여주실까 기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재미있는 컨텐츠들을 연계시켜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문법적 내용을 더 쉽게 설명해주시려는 노력이 아닐까요...정말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동영쌤 내주시는 과제 할때마다도 느끼고, 실제로 의자에서 열 댓시간을 앉아 계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느낀건데요.


정말 동영쌤의 자료 연구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 과제하면서 주중에 배웠던 문법적 포인트가 내용이 조금 변형되서 문제로 나오는 것을 느낄 때면 "아...쌤이 이걸 말씀하시는구나"하며 그 수고로움이 참 마음속 깊이 느껴졌거든요.


정말 과제를 하면 할수록 그런 마음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목표했던 점수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어제 금요일 수업 때, 문제 푸는 시간이었는데 제가 혼자 바보처럼 벙쪄있었던 이유는, 사실 그 때 스마트폰으로 점수를 확인하고 진짜 놀래서 그랬어요...


동영쌤께서 제가 딴짓하는 걸로 생각하셔서 문제 풀으라고 주의 주셨던 것 같은데.....


정말 그 때는 스마트폰으로 몰래 성적확인 슬쩍 해봤는데 점수가 20점 정도 오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확인하고는 기겁해서 문제를 못 풀고 있었던 거였어요..


오해하지마세욤ㅜㅜ  아무튼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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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점수 높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 부족한 점수를 보인다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그보다는 점수가 올랐고, 거기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면 이렇게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게 공유하고 감사의 메세지를 쓰는 것이 쌤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용기내어 쓰게됬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날씨많이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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