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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을 쳤는데 325 (Verbal 161+ Math 164) 이렇게 나왔구요. Brilliant한 점수는 아니지만 제가 지원할 프로그램을 신청하기에는 충분한 점수예요.

저는 9월 중순에 영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그냥 준비없이 GRE 쳐봤는데요. 그때 Verbal 157, 수학은 차하길 더 차할 수 없는 151, 그리고 작문은 4점 나왔구요. 석사학습 동안 많은 에세이을 써봐서 작문쪽으로 별로 신경은 안썼구요, 그런데 verbal하고 math가 잘 안나와서, verbal는 평시에 paper에서도 전혀 보지 못했던 단어들이구요, 그리고 매스는 넘 형편없어서 고민했어요.

10월은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을 헛되게 보냈구요. 고민을 하다가 친구 소개로 해커스 11월 주중 수목금 실전반 수업을 했는데요. 우선, 박혜성 선생님 강의는 정말 짱이예요. 거만어에 문제를 조리있게 해석해주시면서 문제 해결하는 비법을 가르쳐주시네요. 선생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단어을 수월하게 외우는 방법을 점차 찾을 수 있구요, 특히 문제풀이에서도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사유방식을 키울 수 있어요. 한달도 안되는 학습으로 4점을 늘인 것에 저는 넘 만족해하구요. 그리고 선생님은 아주 친절하시네요. 수업전 스터디에도 자주 오시고 며칠 전 제가 한달 전 보다 퍽 말랐다며 그 말씀 한마디에 감동 받았어요. 학생은 많고도 많은데 저를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입시때 수학은 좀 잘하는 편이었는데 5년동안 수학과 관련없는 정치학 전공을 하였다 보니 수학을 거의 잊어버렸어요. 민혜원 선생님께서는 그 많은 요점들을 빠진 것 없이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셨구요. 선생님의 강의는 한달의 시간으로 그 잊어버린 많은 것들을 정확하고도 최대한 빠르게 되살리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구요, 그리고도 GRE의 난이도에 맞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선생님 덕분에 수학점수를 13점 올릴 수 있었구요.

수업 중에 박혜성 선생님은 수업후기계시판에 뭐 수다를 떨면서 글을올리나며 말씀하신적 있는데 두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꼭 이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제 이름도 모르시는 두 분이겠지만 저한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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