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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인증부터 할게요!!!


 


 


 


 


우선.. 오늘 3시에 성적받고 너무 행복해서 혼자 집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난리 났었어요.


제가 다시 이 곳에 좋은 점수를 가지고 돌아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22살 여름방학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토익에 흥미가 붙어서 600점 초반으로 시작한 점수를 해커스 입문반, 그리고 정규반 두달만에 905를 찍고,


이게 '내 인생에서 다시 갖지 못할 최고의 점수다!'라고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토익을 너무 일찍시작한것이 문제엿을까요 ㅠㅠ?


현재 23살 휴학없이 스트레이트로 쭉 다니다가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했습니다.


보유하고있는 905점이라는 토익점수는 저에게 너무 만족스러운 점수였지만, 한편으로는 내년 8월에 만료라는 사실이 절 두렵게 만들었어요 ㅠㅠ..


만약 내년 상반기에 한방취직을 못한다면 토익점수도 없는 경쟁력없는 인간이 되는게 무서웠습니다.


 


의미없이 그냥 저냥 놀다온 복학생이 되기 싫어 8월부터 컴활1급, 한국사 1급 정신없이 달렸어요.


그렇게 10월말이 되고 자꾸 15년 8월에 토익이 만료된다는 사실때문에 다른 것을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거에요.


고민끝에 다시한번 해커스로 가보자. 까짓거 뭐 있겠냐. 토익 니가 어려워 봤자지.


라는 마음으로 다시 강남해커스 정규반의 문을 두드렷습니다.


 


참고로 제 집은 평택이에요. 가장빨리가는 방법인 고속버스로 가도 왕복 4시간


거기다가 교통비는 한달 다니는데 약 25만원정도 ㅠㅠ... 학원비와 맞먹는 교통비를 내고 (엄마, 아빠 죄송해요 ^^;)


박영선, 한승태, 김동영선생님 반을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스터디는 신청했다가, 집이너무 멀어서 이틀해보고 말았어요!


의지만 강한 사람이라면 저처럼 스터디없이도 잘하실것 같아요! (스터디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승태쌤>


 


영선쌤, 동영쌤은 작년에 한달 수강했어서 스타일이 익숙했는데 처음에 한승태 선생님 수업 적응이 너무 힘들었어요.


파트 3,4 의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둘때 입으로! 그것도 소리내어 한국어로 읽으라니.....


저랑 너무 안맞는거에요 ㅠㅠ.. 속는셈치고 해보려고 몇일 했다가 자꾸 후반부로가면 입이아파서 입아픈거에 신경쓰이고,


내가 내는 목소리 자체에 신경쓰이고 ㅠㅠ.. 그래서 게시판에 이 방법으로 꼭 해야 하냐고 투정부리는 글도 올렸었는데


승태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국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식을 저 나름의 방식으로 바꿔서 연습했습니다.


입모양을 내지 않고 마음속에서만 해석하기, 승태쌤은 한국어로 번역하라 하셨지만, 저는 긴문장, 어려운문장만 그렇게하고


나머지는 영어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그랬더니 더 편안하더라구요!


워낙 영어듣기를 못해서 ㅠㅠ.. 공부시간의 절반을 엘씨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너무 신기한 현상이 생기는거에요.


어떤 영어 단어를 보면 그 전에는 미국발음으로 생각났는데, 승태쌤 수업을 들으니 자꾸 영국발음으로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승태쌤 자료에 영국식 발음이 많은것 같기도하고! (리스닝할때 별로 의식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토익공부를 마치고 나니, 영화보러가도 영국식발음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전에는 영국발음이 '웡웡'하는거 같아서 싫었는데 완전 매력적이게 들리더라구요.


 


lc점수 겨우 15점 오른주제에! 하실수 있겠지만


1년반에 가까운 공백동안 영어를 손떼고 살았었기 때문에 저는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900점대인 토익커분들을 보면 lc는 기본으로 만점을 받고 간다던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무튼, 승태쌤 수업 전에는 LC를 정말 싫어했던 학생이었다면, 승태쌤 수업 후에는 LC재밌다~ 라고 생각하게 됬어요.


 


 


 


<박영선쌤>


 


토익게시판 보면 동영쌤을 갓동영갓동영~ 하는데 영선쌤도 '갓영선'이신것 같아요 !!


전 선생님 진짜 너무 매력넘치고 완전 너무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년에 본 토익도 영선쌤 덕분에 파트7 완전 잘봤는데,


이번에는 갯수로만 따지면 작년만큼은 잘본거같지 않지만, 도움이 정말 많이 됬어요!


선생님 수업들으면 팟7은 마치 틀린그림찾기 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림을 글자로만 바꿔논 느낌 ?!


진짜 문장하나하나에 정답의 단서가 걸려있고, 그걸 발견할때 오는 희열이 !! 완전!!


 


그런데 하나 느낀게, 작년에 봣을때보다 단문이 확실히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작년에 공부할때나 올해 11월에 선생님 수업들을때나 연계지문에서는 크게 어렵다는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단문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완전 헬이더라구요.


이번시험에 단문에서 몇개 나갔어요 ㅠㅠ!


168번부터 풀기시작해서 연계를 다 끝내고 20분 가량이 남았는데,


그 몇개남은 단문에서 두개내지 한개지문이 조금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긴장해서 20분이나 남았는데, 갑자기 손이 덜덜덜덜 떨리고 불안감이 더 커지는거에요 ㅠㅠㅠ


점수는 잘 나왔지만, 그 때 정말 마음이 많이 불안했어요.


선생님 해커스 그만두지마세요 ㅠㅠㅠ


저 나중에 또 토익하러 왔을때 꼭 계세요.


저 평생 선생님 수업듣고싶어요 ㅜㅜ! 진짜! 선생님 할머니 되도 꼭 선생님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동영쌤>


 


11월 토익 끝나자마자 이 게시판에 동영쌤한테만 감사하다는 글 올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선생님 덕분에 시험 잘본것 같다고 글쓰고 다음달은 혼자서 선생님 주신 자료 다시 복습하고 시험볼꺼라했는데,


저 사실 12월꺼 접수만 해놓고 3주동안 탱자탱자놀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월에 해커스다니면서 옥죄였던 마음 좀 풀고싶어서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점수 발표 전날, 그만 놀고 공부좀 할껄 했는데, 다행이 좋은 점수 나와서 한방에 졸업할 수 있게 됬어요!!!


저그래서 점수 확인하자마자, 12월토익환불신청서 뽑아서 우체국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갓동영갓동영 하는지 정말 알겠더라구요.


(사실 작년에 들을때는 너무 기초가 없었어서 그런지 점수는 잘 나왔지만 왜 갓동영인지 까지는 이해못했엇는데..)


작년이나 이번달에나 선생님이 주신 숙제는 모두 다하고 리뷰도 철저히 했지만,


작년 토익에서는 1회 리뷰후에 복습을 철저히 못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복습을 아주 철저히 했어요. 학원에 항상 3~40분 일찍가서 계단에서 DM하고 문필을 누적복습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정규토익에서 정말 완전 쉽더라구요...


진짜 DM이랑 뭐 불스아이 이런 문제 그냥 그대로 갔다 논 느낌..


저 선생님 교재, 이번에 홀수달 다니면서 두권 완성했어요!!!!!!!!키키


저 평생이거 책꽂이에 꽂아두고 보물처럼 간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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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규토익 당일날 LC가 끝나고 3,4 마킹하려는데, 영선쌤이 추천해주신 네모납작한 토익샤프가 고장났습니다 ..ㅠㅠ


다행히 여분으로 가지고 갔던 그냥 일반 0.5m 샤프로 마킹하는데, 당황해서그런지 마킹이 다 밀린거에요.


첨부터 싹싹지우고 간신히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마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친언니가 저 토익 공부하는거 보면서, 넌 무슨 이번시험에 목숨걸었냐.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저는 '나 진짜 이번달에 한번에 못끝내면 내 계획 다 엉망된다. 나 진짜 목숨걸었다'라고 대답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940점.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높은 점수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점수에요 ㅠㅠㅠ


그리고 이건 다 영선쌤, 승태쌤, 동영쌤 세분의 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숙제만 안빠지고 꼬박꼬박했을뿐이고,


좋은 자료를 주시고 좋은 강의 해주신 선생님들이 만든 점수라 생각합니다.


 


쌤들! 저는 앞으로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려합니다!


저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해서 꿈도 이루고 행복하게 살게요!


쌤들이 응원해주신다면 더 힘이 날것 같아요!


 


한달동안 명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 친구들한테 쌤들강의 입소문내러갑니다 ^_^!


해커스 화이팅!


영선쌤 화이팅!


승태쌤 화이팅!


동영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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