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와 점수 확인 했을때 떨려서 한동안 아무 것도 못했어요.

오전중급반 B 표희정 선생님 이한아 선생님 조해나 선생님 덕분입니다. 2년 전에 지방에서 학원 2달 다니고 토익 친 게 635. 서울 올라와서 11월 중급반 들었고 현재 12월 정규반 수강 중이에요. 근데 11월 30일에 중급반 수업만 듣고 시험친게 905 나왔습니다. 당연히 파랭이 빨갱이 안봤구요. 그저 중급반 선생님들만 따라갔습니다. 사실은 노랭이 그것도 안봤어요. 선생님들이 주시는 자료가 하도 많아서 그걸로도 벅찼어요.

스터디도 안했습니다. 사실 신청은 했는데 공부는 자발적으로 해야하는 스타일이라 1주일도 안돼서 나왔네요. 조원분들께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주말과제는 다 못했지만 주중과제는 전부 다 했어요. 한 번 배운 단어도 그때그때 외웠고 집중 못한 날에는 새벽 3시 4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있었어요. 과제가 많으면 잠을 줄이라는 표희정 선생님 말씀덕입니다ㅋㅋ 선생님들이 분위기 조성을 잘 해줘서 마치 수능치듯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예상 못한 점수는 아니었어요. 공부하다 보니 900넘는거아니야?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정말 나올줄 몰랐습니다.

초반에 중급반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셨죠 중급반 한 달해서 800점대도 가능하다고. 저랑은 진짜 먼 얘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제 목표점수은 750정도~이었으니까요. 근데 과제를 매일 해가다 보니 틀리는 갯수도 훅 줄어들고, 이러다 대박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험 당일, 이상하게 다 들리고 다 풀리더라구요.... 아마 대박달을 처음부터 만났나봐요. 처음에 엘씨 세 문제 풀고 아래 세 문제 풀어야되는데 옆으로 가서 대기타고 있던게 기억나네요..ㅋㅋ 중급반 선생님들, 중급반이 1달과정이라 수업을 진짜 엄청나게 집중해서 강의해주십니다. 한마디라도 놓치면 너무 아까울 정도에요. 또 수업들으면서 선생님들 설명하시는 방법에 감탄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정말 ㅋㅋ

 

1. LC  조해나 선생님전 모든 파트에서 점수가 다 올랐지만 특히 LC 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_@.. 수업 듣기 전에는 팟3이 시작되면 그냥 멍 했어요ㅋㅋ 심지어 잠도 오고.. 팟12는 그래도 풀긴하는데 팟34는 그냥 다 찍는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답 세 개를 다 찍고 말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생님이 하란대로 문제와 지문을 보고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답이 어떤 문장 근처에 나올지 예상을 하면서 들으니 답 찾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문제 푼다음에는 잘 안들렸던 부분이나 답 부분을 딕테이션 쉐도잉했던 게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 전전날인가요.. would you mind if i~ 에 대한 답 no not at all~ 이걸 연습하는데 너무 화나는거에요 ㅋㅋ짧은 문장인데도 쉐도잉이 너무 안되서ㅠ 선생님이 따라말하는게 안되면 음음음~이렇게 억양만 살려서라도 문장을 따라가라고 하셔서 그래서 그렇게만 하고 넘어갔어요. 결국 그게 시험에 나왔어욬ㅋㅋ 선생님이 정말 강조했던 부분이라 틀리기싫었는데 답이 안들리더라구요. 그저 억양만 기억나서 억양이 비슷한 no, not at all 이었으면 좋겠는 그 보기를 찍었습니다. 바로 그게 정답이었어요. 결국 개강초에 50개 중에서 30개 틀리던거 종강 즈음에는100개 중에 10개 이내로 틀리게 되었어요. 11월 시험에서 듣기만 185점이 올라서 480점 받았습니다. LTE자료 응답하라 등 모든 자료 활용 잘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part56 이한아 선생님이한아 선생님~ 부산 출신이라 하셔서 급 친근해졌어용 저도거든요 후헤 선생님 개그 중에 서울사람은 막이래/ 부산사람은 막이래싸코 이 개그요 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죽을뻔했어요 그런말 없잖아요ㅋㅋㅋㅋ 진짜 선생님 시간에 존 적 한번도 없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도 졸기로 유명했는데 1달간 진짜 집중해서 들었어요. 남자친구 군대 기다릴땐 until . 요고요고 맨날 헷갈렸는데 이젠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이것말고도 선생님 덕에 확실히 안게 너무 많아요. 정말 감사해요!!!

 

3. part7 표희정 선생님표희정 선생님, 제가 정규반갈때 선생님 따라 갔잖아요 ㅎㅎ 정규 오전 D반이요! 저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중급반 땐 맨날 뒷쪽에 앉아서 아무도 기억 못하실 것 같은데 정규반에선 좀 중간즘 앉았어요..ㅎㅎ 맨날 초록색 옷 입었어요ㅋㅋ 저 선생님 수업듣고 팟7 풀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일단 선생님의 고득점단어로 독해가 훅 늘었구요 선생님이 문제 푸시는 방식을 익히며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연계지문 풀 땐 겁부터 났는데 이젠 좀 복잡한게 나와도 다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원다니기 직전에 2달간 유럽여행을 갔는데 다니는 동안 영어공부가 절실히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선생님들 덕분에 아주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토익점수와 영어실력이 비례한건 아니지만 영어 관련이잖아용ㅋㅋㅋ) 거기다가 운이 따라준 시험덕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폭발해버렸어요. 저 영어를 더 공부하고싶어서 교환학생 신청하려구요! 다음달에 토플하기로 급 결심했습니다ㅋㅋ 이런 결정은 선생님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생각도 못했을 거에요.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되었어요. 어딘가에 이렇게 집중 할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11월달 진짜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모두 표희정 선생님, 이한아 선생님, 조해나 선생님 덕분입니다. 진짜 사랑해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한 수기는 해커스 나의 토익 수기 게시판에 따로 올릴게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