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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험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수강후기를 남기네요. (다음주면 나오겠군요 ㅎㅎ)


저도 수강후기를 보고서 신청을 결심하게되었고,  12월성적이 900이 딱! 넘어서 수강후기를 남기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생한 후기를 남기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나름 급하게(?) 남깁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과 찾아보시는 분들이 선택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들이 많이 목표하는 900이란 점수가 아직 나온것은 아니지만, 이제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학원에 들어오기전 봤던 토익 점수가, (LC/RC 385/335)점 이었습니다.11/3일 학원에 720점 성적으로 들어왔구요.


11월30일 토익시험에서 860점을 받았습니다.(LC455/RC405) (900은 안됐지만 140점 오른..)


주변에 900점 넘는 사람들이 다 해커스 학원을 다녔다고 추천을 해줬어요.. (제 룸메이트는 830에서 3주만에 910점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10월달에 배치고사를 봤는데, 입문반이 나왔습니다. 배치고사에서 어휘,독해,문법 모두취약하다는 평가를 보고 충격에 휩싸여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렸던게 엊그제같네요.


결국 입문반과 정규반 고민 끝에, 정규반에 등록하긴 했지만 ㅎㅎ


매일 매일 두달 동안 해커스에 아침부터 밤까지 상주하면서 느낀점인데..


-근처에 해커스 어학원과 제휴를 맺은 식당이 많아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6별관에 주중,주말까지 운영하는 자습실이 있습니다. 주중에는 본관 1별관등에 자습시설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되요)


-각 별관(본,1별,6별)마다 사물함이 있어서 무거운 책을 굳이 들고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개강일전에 선착순입니다.)


- 일반 정규반에는 스터디룸, 해커스 정규반에는 스터디 셀이 제공됩니다. (단어 시험을보고 각 과제가 밀리지 않도록 서로 밀어주며 당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 (조교님들이 종종 오셔서 모르는 문제를 알려주시거나 애매한 부분을 짚어주십니다.)


- Class게시판을 통해서 Daily로 과제를 내주셔서 지루하거나 빡빡하지 않게 하루 하루 계단밟는 느낌으로 과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진짜좋습니다.)


 

확실히 인프라가 좋은것 같아요. 전 거의 아침 8:30분에 자습실에가서 저녁 21:30분 자습실 문 바로 닫기 전에 돌아왔습니다. 여러사람이 쓰지만 화장실도 깨끗하고,


제가 일반 학생이지만 학생들을 위해서 신경쓰는게 진짜 느껴졌습니다.




토익공부는 해본적이 없어서 주변에서 '토익좀 했다' 하는 사람들이 추천해준 라인업이 '박영선, 한승태, 김동영, 표희정' 선생님이었습니다.


항상 반이 금새 마감된다기에 고민했었는데 저는 결국 네분의 수업을 다 듣는 행운아가 되었네요 ㅎㅎ




<11월에박영선 선생님>


음 선생님 12월 개강일에 사과주스 드리고 갔던 학생 기억하시련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침에 103호앞에서 문제끝까지 다 풀고 파트7은 거의다맞춘것같다고


신나하던 학생이요 ㅎㅎ 복원된걸로 채점해보니 팟7에서 2개빼고 다 맞았더라구요!! ㅎㅎ


박영선 선생님 배너글에 '미녀 토익'이라는 글을 봤던것같은데. 맨앞에 앉아서 수업을 들을 때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ㅎㅎㅎ


정말 미인이십니다 ㅎㅎ 그러나 처음에 막 무섭게 시간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주시고 시간이 끝나버려서..


읽다보면 끝나고 읽다보면 끝나고 해서 막 머리를 자주 쥐어 짰었어요. 처음엔 시간 너무 적게주시는거 같아서 원망스럽다가도


그러다가 정말 거짓말처럼 어느새 시간에 맞춰서 들어오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니 제가 왜 RC에서 200번의 존재를 경험한적이 없는지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순서대로 풀지말고, 각 문항별 배점 분석하신걸 보여주시면서 전략적으로 문제푸는 순서까지 알려주시고. 항상 리뷰해주실때에는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아가면서 밑줄치는 연습을 하게 해주셔서 답의 근거를 명확하게 찾는 연습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를 계속 풀게해주셔서, 정기토익때에는 심지어 너무 쉽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다풀고 시간이 남기까지 했네요. ㅎㅎㅎ


제 취미가 더블 지문 10문제 C기둥 세우기였는데..ㅎㅎㅎ 앞으로 선생님덕에 취미를 바꿔야겠습니다 ㅎㅎ 문제를 읽으면 답이 어디있겠다 어디있겠다 당연하게 찾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1/12월 한승태선생님>


차승원 닮으신 한승태선생님 ㅋㅋㅋㅋㅋ(같이 스터디 하던 여학생이 차승원닮앗다고 해서.. 뵐수록 정말닮으셨어요! ㅎㅎ)


얼마전에 파트2가 고민이라고 질문올렸던 학생이에요 선생님 항상 두번째줄에서 수업들었었는데 ㅎㅎㅎ 그때도 한달만에 70점 올랐다고 감사하다고 했었죠 ㅎㅎ


제가 S.T.Han 선생님 수업듣기전에 S.T.라는게 Skimming,Shadowing과 Tapping의 줄임말이라는 글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가지를 배웠지만, 정말 많이 느낀것은 Skimming의 힘이었어요. 그 뭐냐 이제는 문제를 풀다보면, 저번에는 없던 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과녁을 하나 하나 넘어뜨리는 느낌?? 그게 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항상 RC시간이 모자라서 파본검사시간이나 디렉션 나오는 시간에 팟5를 풀곤했었어요. 


'안내방송때 팟 5먼저 풀어도 RC시간이 부족한데 나보고 그 아까운 시간에 파트 3,4를 읽고있으라니! 1,2 듣고나면


분명히 기억도 못할텐데 뭐하러 읽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죠.. 꾸준하게 파트 3~4에서 각 파트별로 5개정도씩 틀렸던 저인데, 한달정도 연습을 하고나니,


3~4합쳐서 Full Set을 풀어도 3개 내외로 밖에 틀리지 않더군요.  한승태 선생님 수업은 정말 어떤수업보다도 몰입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수업 진행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수업을 좀 듣다보면 끝나버려요! ㅎㅎ 그리고 선생님께서 매일 체크해볼 수 있도록 개강 첫날에 나눠주신 표가 하루하루 과제를 하는데, 쌓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음.. 12월달꺼는 팟2는 모르겠고 팟1은 다맞았구, 팟3~4에서는 합쳐서 2개틀렸어요 샘 ㅎㅎㅎ 이번에 팟2만 잘나오면


만점도 나올 수 있을거란 생각에 빨리 성적표가 나오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선생님 두달간 정말 감사햇습니다.



<11/12월 김동영 선생님>


개인적으로 가장 고마운 분이라면 김동영 선생님이 아닐 수 없네요. 11/12월에 항상 두번째줄에서 아이컨택 해주시던 남학생 기억하시나요 ㅎㅎㅎ


비타민 드리면서 안나온다고 했다가 다시 나왔던 ㅎㅎ 정말 공부의 대부분을 RC에 투자했던것 같아요. 종일 문법만했는데


11월달에는 DM 12개 틀렸다고 힘들어하고 있을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항상 격려해주시고 ㅎㅎ 토익 전날에 시험잘보라고 응원해주시고 ㅎㅎ


뭔가 선생님 문법의 기운이 전달되는것 같아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고등학교시절부터 제 별명이 '문법 XXX' 일 정도로 문법에 너무너무 취약했습니다. 수동태 뒤에 목적어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전혀 모르던 저였으니까요 ㅎㅎ


선생님 수업을 듣기전에 저는 그동안 팟5를 10분만에 풀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개정도를 항상 틀렸답니다 ㅎㅎㅎㅎ (찍었었죠..)


사실 문법때문에 정규반 수업을 들어야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선생님께서 정기토익때는 분명히 틀리는 갯수가 줄어들거라고 개런티한다고 하셨던게 진짜였네요..ㅎㅎ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만큼의 성적은 아니지만


20개씩틀리던 제가 풀셋을 풀어보면, 이제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10개정도 로 확 줄어들었어요 ㅎㅎ 이제 남은기간 선생님이 주신 자료들을 소화해내면


900을 확실히 넘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ㅎㅎㅎ 다음번에는 제가 900넘기는걸로 선생님께 게런티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 편지처럼 되어버렸네요. 동영샘 강의는 문법 내용에서 중간중간 재미있는 PPT를 틀어주셔서 기억에 훨씬 잘 남습니다. 그리고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파랭이에


없거나 대다수가 헷갈려하는 부분들을 짚어서 잘 설명해주세요. ㅎㅎㅎ 예를들면 접속부사와 부사절 접속사의 차이점 그동안 몰랐는데, 수업을 들으면 그냥 자동으로


끄덕끄덕여집니다. 찍지않고 문제 1초만에 풀어버리는 방법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엊그제 에너지 드링크 사러갔다가..


편의점 직원한테 '불스아이 있나요' 물어봤었어요 ㅋㅋㅋㅋㅋ



-동영샘 조교님도 날씨도 추운데 본관까지 자주 찾아와 주셔서 항상 웃는얼굴로


질문 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물어봤던 부분을 짚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12월 표희정 선생님>


오전 정규 D 수업, 표희정선생님 마지막날 인사하고 나갔던 학생이에요 두번째줄에 앉던 ㅎㅎ 비타민 드렷던거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여 ㅎㅎ


저는 해커스 토익 중급 인강을 표희정선생님 수업을 들었었어요. 실제로 뵈니까 얼마나 신기하던지.. 화면으로 '예쁜이 예쁜이'하시는 모습을 실제로 뵙게되다니 ㅎㅎ


실물이 훨씬 미인이십니다 선생님 ㅎㅎ 선생님 수업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지우개 테스트'를 빼놓을 수 없는것 같아요. 기억력 연상에대한 연구자료 봤을 때에도,


하루 뒤에 외웠던것을 되뇌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던데..(70%이상 다시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어떻게하면 단어를 기억하도록 도와주실수 있을지 노력하신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선생님은 수업을 굉장히 활발하고 생동감있게 해주셔서 3시간째에는 지루할만도 한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나눠주신 '필수 고득점 어휘'까지 외우고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문제푸는 속도와 이해력이 달라지더라구요.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특히 '단어의 힘'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선생님께서 '토익을 대하는 태도가 나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라고


말씀해 주셨던 걸 생각하면서 '토익은 점수만 올리면 되는 시험이야'라고 생각하던 저의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한달동안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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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해커스반 스터디원들 너무 잘만나서 모르는 것도 정말 많이 배우고 너무너무 즐겁게 공부했어요. 진심으로요. 2달이란 시간이 너무 아쉬울만큼요.


꼭 스터디 메뉴얼대로 하시고, 막 수강신청하신 분들이라면, 조금 힘드시더라도 스터디에 꼭 남으셔서 단어공부라도 꼭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터디를 하면 단어가 정말 많이 남아요!!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만점에 가까울수록 좋은 시험이라 내년8월 이후에 다시 돌아올것 같지만!


나름대로 큰 성취를 하게 해주셔서 선생님들과 조교님들과 스터디원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2015년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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