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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일단 저는 기존에 오픽 외에도 토플이나 토스 등 speaking 공부를 해본적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speaking 시험의 점수가 필요해서 비교적 암기가 적은 opic을 선택하였고 
Tyler 강사님 opic 기본 토요집중+스터디 반 수강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시험에 만족스러운 IH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였고 많이 부족하지만 강의선택과 공부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수업에 대해서
(1) 수업교재: 기본적으로 강사님이 제작하신 Handout과 기본교재로 수업을 하고 대부분 Handout을 중심으로 진도가 나갑니다.
Tyler 선생님의 Handout의 경우 각 주제별로 기본적인 template이 있고 시험때 써먹기 좋은 표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시험볼 때 마침 handout에서 봤던 project에 관한 질문이 나와서 template에 나왔던 도입부(Yes, I'll tell you about~), 흐름(나에 대한 소개 ->프로젝트 소개->힘들었으나 극복했다), 연결구(But you know what~)등을 기억해 나가면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관해서 말할 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format에 따라 말하니 답변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강의내용
수업 중에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speaking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계속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머릿속에서 빙빙도는 정보를 영작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주어와 동사를 빨리 결정하지 못해서 우물쭈물 대는 경우가 많았는데 Tyler 선생님의 수업에서 그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만든 문장에 대해서 feedback을 해주시기 때문에 내가 영작한 문장이 맞는지,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신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peaking 공부의 경우 간과하기 쉬운 것이 문법에 관한 것인데, Tyler 선생님은 문법에 대해서 강조를 하시면서 간단하고 명쾌하게 자칫 틀리기 쉬운 문법적 오류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주셨고 긴 문장의 경우 관계대명사를 이용해서 복잡한 표현을 말하기 쉬운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speaking 시험이다 보니 발음과 억양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가 없는데, Tyler 선생님이 너무 재밌게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연습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발음 걱정을 했는데 수업 때 si vs. she, live vs. leave, work vs. walk와 같이 비교를 해주시면서 설명해 주셨고, siri를 이용해서 제 발음 체크도 했습니다.(ㅎㅎ)

opic의 경우 speaking에 있어서 원어민같이 같은 뜻이라도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주면 좋은데, 이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이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활기넘치셔서 수업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3. 스터디에 대해서
토요일 3시간 수업 후에도 선생님이 와주셔서 기본교재에 있는 sample 답안의 문장구조 파악과 이를 이용한 영작연습에 도와주셨고 이런 연습을 하다보니 영어로 speaking을 할 때에 있어서 한국말식의 문장에서 보다 영어식 발상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수업한 부분의 template암기와 예습 등을 숙제로 하고 스터디 시간에 서로 숙제확인하는 것이었는데, 주말반이고 연말이다 보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스터디를 충실히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4. 느낀 점
opic 시험을 보기로 한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저는 운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많이 해봐야 하듯이 speaking을 잘하기 위해서는 speaking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험에서 목표보다 높은 점수가 나왔던 것도 학원수업시간, 스터디 시간, 그 외 시간을 통해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연습만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Tyler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opic의 공부방향, 영작의 방법을 따라서 연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AL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P.S.
연말 토요일의 썰렁한 강의실에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끝나고 카톡하고 나서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신 Tyler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다니시느라 힘든 중에도 스터디 같이 하신 스터디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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