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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태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떤말보다도 우선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영어를 중학교때부터 안해서 남들을 2달이면 끝낸다는 토익을 5월부터 12월까지 계속 했어요.
5,6월은 다른 학원을 다녔어요. 그때는 영어를 거의 처음 시작하는거나 다름없어서 RC 특히 파트 5,6 문법만 엄청엄청 했어요.
LC는 주위에서 금방 오른다, 공부 조금만 해도 오른다 이러길래 LC는 학원 수업만 듣고 거의 모든 시간은 파트 5,6만 했어요.

5,6월하고 나니까 점수도 2년전 450에서 200점 가까이 오르고 해서 7,8월은 자신감 있게 인강으로 했습니다. 금방 800 넘길것 같더라구요.
파랭이 빨갱이 잡구요. 샘 인강 봤어요.
Part 1,2는 정말 열심히 봤습니다. part3,4 부분은 쉐도잉 그거 하라고 하셔서 엄청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실수!
강의 안듣고 쉐도잉만 하면 되겠지? 복습이 중요하니까~ 이러면서 인강 신청하고도 인강 안듣고 문제풀고 쉐도잉만 하루종일 했어요. 입이 아플정도로요.
하지만 인강 안들으니까 당연히 스키밍이 그때는 뭔지도 몰랐구요. 탭핑 시간관리 이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또 리뷰할때 지문 해석을 엄청 대충했어요..거의 해석을 안했던것 같아요 해석 안하고 해석 해놓은걸 대충 읽고 무작정 쉐도잉만..
(파트 1,2는 정말 오른게 느껴 졌는데 파트 3,4는 제가 혼자 천제 사서 풀어도 막 파트당 9개 10개 나갔어요..)

그리고는 엄청 잘하고 있다는 착.각.!!!
그렇게 빨갱이 거의 다보고 천제 1 모의고사로 2회 풀고, 파랭이는 또 문법만 보고 파트7은 하지도 않고 8월 시험 봤어요.
760 나오더라구요. 100점 넘게 올렸지만 공부는 제대로 하지도 않은 알씨에서만 오르고 엘씨는 점수 보이시죠..ㅠㅠ

이때부터 엘씨의 늪...
그이후로 안되겠다 싶어서 9월 중급반 해커스 다녔습니다.
초반에는 열심히 하다가 (파트1,2 부분) ,
파트 3,4 할때 되니까 중급책 빨갱이도 다 틀리니까 숙제하면 다 틀리니까 엘씨가 싫어지고..무서워지고..ㅠㅠ

그러다보니 9월 셤은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졌어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놀라운 발견..
엘씨 점수 토익을 시작한 이후로 340-350-365-350 ....울었어요.. 귀가 막혔나 왜 나만 안되지 이러면서 800넘어야 되는데 (원래 목표 900 엘씨 때문에 목표 낮아졌어요.)

그런데 저는 토익 점수가 정말 필요 했거든요. 포기하거나 미룰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때 아마 샘께 인강 질문 페이지를 통해서 질문 드렸던것같아요.
10월 현장수업이 파트 1,2 달이라 저는 파트 3,4가 부족한데 들어도 괜찮을까 하구요.
샘께서 파트 3,4도 같이 다룬다고 현장강의를 추천해 주셔서 10월은 토요단과반 수업을 들었어요.


샘 수업 현강으로 처음 들을때 정말 신세계였어요 (특히 시험전에 그 모의고사? 처럼 다같이 시험 칠때 그때 알게된 방법들 정말 신세계!!!!!!)
그때야 비로소 탭핑,스키밍,쉐도잉 이 세가지의 파트3,4 정복방법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구요...
그런데 그래도 아직 자신은 없었어요 ㅠㅠ 너무 무서웠어요 엘씨가.. 무서운 엘씨..

그래서 이번은 정말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10월 토익을 치고 바로 11월 매일반 2시간 하는반 다녔어요.
승태샘 찾아서!!! 3시간은 너무 체력이 딸리고 엘씨위주로 공부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학원 다니던 중에 10월 성적이 나왔는데 430!!
5개월 동안 계속 했는데 똑같다가 주말반 네번듣고 430 !!!! ㅠㅠ
이때 너무 샘께 자랑하고 싶었는데 알씨가 떨어져서 결국 800점을 또 못넘어서 말씀 못드렸네요.
아....800점....(이후로 파트7도 같이 엄청 공부했네요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이니까 11월 동안 여름에 인강들으면서 복습할때 잘못 했던 점을 수업들으면서 완전 깨닫고
(쉐도잉은 복습을 점검하는것이다!!!지문분석을 철저히 하라고하셨죠 샘)
엘씨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과제하면서 해석 꼼꼼히 하고, 단어보고, 쉐도잉, 탭핑, 스키밍, 타이밍 제대로 하고 매일매일 했어요.
중간에 과제 점수표 평균보다 떨어질때 있으면 역시 난 안되는 사람인가 하고, 쉐도잉 발음 계속 엉켜서 열받아서 또 울기도 꽤 울었어요.
성격 파탄자가 되는가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1월 셤을 치고 썩 잘 본 느낌은 아니었기에 12월 시험까지 등록하고 계속 공부했어요.
11월 종강 전에 게시판으로 공부 방법 여쭤보니까 천제 1 강추강추!! 해 주셔서,
천제 1이랑 과제로 주신 파트 2 10월,11월 많이 틀린거 위주로 싹 모아서 다시 풀고 오답노트해서 외우고, 샘 리뷰방법 똑같이 매일 했어요.

그러다가 12월 시험 이틀?전에 드디어 11월 점수가 나왔는데 정말 엄청 떨면서 800만 넘자 800만!! 이렇게 기도하면서 점수를 봤는데
890....................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아직도 감격..

그리고 마음을 추스리고 욕심한번내서 900한번 넘어보자는 마음으로 12월 시험을 보러갔어요.
시험장갔더니 제 자리가 중앙 스피커 바로 밑 자리인거예요. 기분도 느낌도 좀 좋았어요!!


파트 1 무난하게
파트 2 12월에 샘 과제로 다시 풀면서 공부할때 파트 2가 계속 안되서 좀 애먹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쉬운거예요!
헉! 나 엘씨 엄청 잘 보는거 아니야..? 이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의 약점 파트 3,4 ㅠㅠ.. 역시나 헷갈리는것 많아서 자신감 하락,
그치만 샘이 언제나 강조 하시는 타이밍은 무조건 지키고! 페이지 확 넘겨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셤 800만 넘자는 저의 목표에 이미 도달해서 긴장이 풀려 공부한 것에 비해 알씨는 제대로 못봤으니까 890으로 만족했고 ,
다른 공부 중이어서 오늘 시험점수는 맘 편히 열어 봤어요.

그런데 대박!!!!! 엘씨 495!!!!!!!!!!!! 총 9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수 보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바로 컴퓨터에 앉아서 샘께 감사 글 쓰네요.
저는 정말 속된말로 엘씨 병신이라고 생각했고..(그 정도로 힘들었어요 ㅠㅠ),
토익 처음에 시작 할때 막연히 남들다 900넘는다니까 900넘겨야지 하다가 엘씨로 인해서 제발 800만 넘자고 목표도 바꾸고
5월부터 12월 약 8개월.......하면서 토익 그중에 엘씨!!!!!!!!!로 인해서 자신감 자존감 모두 바닥을 쳤었습니다..
할수록 아 한다고 될까? 해도 안 될 것같아 이 생각 엄청 했어요..
제 자신 스스로 아 토익도 못하는데 뭘 하겠어 난 안되겠다 이런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샘 수업 들으면서 샘께서 공부하는데 점수가 떨어지겠냐면서 조금 천천히 오르는거다 해주셨고,
샘께서는 막 토익은 두달만에 끝내야 합니다 이런얘기를 안하셔서 (그런얘기 들을때마다 계속 자신감은 떨어졌어요ㅠㅠ)
심적으로 11월 동안 편안히 공부했어요, 저희 스터디 분들도 너무 좋으셨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오래 걸렸지만 목표 이뤘네요 !!
좀 거창히 말해서 토익이라기 보다 제 자신을 이긴것 같아요 ..
정말 선생님 덕분이예요. 샘 수업 안들었다면 오늘도 토익 하고있었을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정말 두서없이 썼어요.
너무 오래 토익을 해서 글도 길어지고 ..
그치만 수강후기쓰는 이순간을 몇번이나 상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쓰게되다니 그것도 엘씨 만점으로ㅠㅠ 요즘 930 높은 점수 아니라지만 정말 꿈같아요 ㅠ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승태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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