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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쌤들 !!! 저 12월에 오전기본종합 들었던 B팀 팀장 윤아름이에요 ^_^


맨 앞줄 교탁 앞에 앉았던 여학생이에요ㅎㅎ 이렇게 말하면 혹시나 아실지 모르겠어욤..


한 달 동안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에 후기를 적어보아요 ㅜㅜ


 


먼저 선생님 다섯 분 모두 해커스라는 대형 학원에 대한 편견을 깨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해커스는 어학원으로서는 방학 때만 되면, 전국 각지에서 수강생이 올라올 만큼 큰 대형학원이라서


자연스럽게 수강생 개개인에게는 상대적으로 소홀 할 것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다섯 분 선생님 모두 수강기간 내내 교실 입실하시자 마자 인사 해 주셨고 지나 가다가 마주 치면 다 기억하고 받아 주셨어요


선생님 연구실에 찾아가도 기억해 주시고 먼저 아는 척 해주시며 질문도 잘 받아주셨구요 ^_^*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까지 영어포기자였어요 - -;


대학 입시도 디자인전공 임에도 불구하고, 수리 나형으로 점수를 대체를 할 정도로 영어가 너무 싫었거든요


해커스에서 주말입문반을 거쳐 기본매일종합반까지 마치고 보니까 영어에 대한 흥미도 생겼고 실력도 붙는 것 같아


토플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늘었고 문제를 푸는게 재밌어용 ㅎㅎ 더불어 입문반의 이원선 쌤, 주보라 쌤 감사합니다


 


 


막상 기본반을 처음 들어왔을 때는 입문반 선생님들이 기본반 부터가 진짜 토플 시작이라고 하신게 실감이 날 정도로 너무 어려웠어요


지문을 읽고나면 막상 모든 답지가 정답같아서 오답률이 많이 높았던 것 같아요


 


이걸 해결 해 주신게 박건종쌤이셨어요 막상 지문리딩은 되었지만 문제를 푸는방법을 몰랐는데


RC도 노트테이킹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셨고, 그 덕분에 종강무렵에는 정답률이 많이 올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꼼꼼한 핸드아웃이랑 첨삭과제덕분에 문제푸는 속도도 많이 늘었어요 ㅜㅜ 처음에는 방대한 양의 숙제가 너무 싫었어요 단어외우기도 벅찼구요


종강하고나서 주황색 워크북 주르륵 훑어보니 정답률도 점점 올라가고 내가 과제를 다 했구나 벅찬감동이 밀려왔어요 ㅜㅜ


그리고 얼마전에 메일로 질문한 것이 있었는데 답장도 넘 잘해주시고 ㅜㅜ 항상 수업후 스터디방을 모두 돌아보시던 건종쌤의 열정이 진짜 그리워용


 


 


그리고 은정쌤! 은정쌤은 제가 주말입문반 수업을 들을 때부터 문법 강의를 해 주신 쌤이셔요


은정쌤도 매일매일 스터디에 오셔서 질문 받으시고 정말 꼼꼼하게 공부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며칠 전에는 제가 폐인 꼴로 학원PC에서 프린트를 하고 있었더니 보시고는 손을 꼬옥 잡아주셨어요ㅠㅠ 흑흑 감동이


정말 선생님은 알고있는 문법을 가능한 한 모두 저희에게 전수 -_-; 해 주시려고 한게 보여서 감동이었어요..


정도 정말 많으셔서 마지막 날에는 종강이 서운해서 눈물까지 글썽이셨구요.. 4시간 연강 이후에 빵으로 끼니 떼우며 스터디하는 저희한테 김밥도 사주시고 흑...ㅠ


제가 금수강산 변할 기간정도로 오랜만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거라 분명 선생님 기대치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었을 수 있지만 더 열심히 할게요 !!!!!!!!!!!!!!!!!


 


 


유호쌤 ㅜㅜ 선생님의 키워드 잡아주기 덕분에 수업후반부에서는 LC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어요.. 지금 중급LC가 또 너무 어려워서 멘붕이 왔지만 ㅡ.ㅡ...


선생님이 LC시간에 찝어주시고 외우라고 하셨던 주요단어들 덕분에 그래도 단어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막.. 제가 기계음만 들으면 귓속에서 왱왱거린다고 상담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다음 시간에도 그 다다음 시간에도 "아직도 웅웅거려? 팀장님?"하고 계속물어 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수업시간 중간중간에 질문하시면 제가 막 틀린 답 말하고 그랬는데 ㅠㅠ.. 실망이 크셨을거라고 생각해욤..


어서 빨리 점수 만들어서 연구실 문 똑똑하며 찾아뵐게욤 헤헤..♡


 


 


스피킹 엘리쌤은 진짜 일주일에 2번밖에 못 뵈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 주 2일의 시간안에 선생님 지식 빨리 전수하고


중급반 올라가기 전에 최대한 스피킹 틀을 만들어 놓을 수 있게 노력해주신 분이었어요.


발음도 정말 좋으시고 말도 정말 또박또박한데 빠르셔서 수업하셨던 내용이 아직도 다 기억나요.아직도 그 스피킹 템플릿은 머릿속에서 안떠나용 특히 To be specific부분이요


마지막 부분에는 수업시간이 정말 모자라서 ㅜㅜ 해 주신다고 하셨던 룸메이트 얘기 못 해 주셨지만, 아직도 지나가다가 인사하면 정말 반갑게 받아주세용 히히


항상 스터디에 오셔서 누가 템플릿 잘 외웠나 체크도 해 주시고 ㅋㅋㅋ 감사합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지나 쌤 ㅜㅜ 라이팅쌤도 주3일밖에 없는 수업에 최대한 지식 전수 많이 해 주시려고 엄청 노력하셨어요


템플릿들도 많이주시고 은정선생님에게서 배운 문법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수업이라서 영작이 재밌었어요 물론 채점할 땐 너무 힘들었지만 ㅠㅠ


지나쌤은 항상 1층 소스페소의 커피쿠폰을 걸고 학생들에게 라이팅 배틀?을 시키셨는데 전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도 마지막까지 한번도 쿠폰을 받지 못해서 슬펐어요..........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 아직도 잘 보고 있구요 라이팅 숙제를 다 검토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셨을텐데,


스터디에 오실 때마다 팀원들 라이팅 영작 숙제를 하나씩 다 검토 해 주셨었어요. 지나쌤은 12월에도 수업이 빡빡하셔서 지나가다가 한번도 뵌 적이 없었는데


아마 방학달이라서 더 바쁘신지 이번달에도 뵌 적이 없어요 흑흑 ㅠㅠ


 


 


 


 


정말 12월 한 달 동안 매일오전기본반 다섯분 선생님들 덕분에 토플실력이 꾸준히 느는 것을 느꼈어요


가끔 토플 시작 하실 때 기본반 거치지 않고 바로 중급반부터 시작하는 분이 계시던데 저는 꼭 토플 시작하실 때 기본반 부터 시작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그럼 선생님들 한 달 동안 정말 감사드렸고 앞으로도 계속 인사 잘 할 테니 잘 부탁드려요 ^_^


 


 


12월 수강생 윤아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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