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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1월10일 시험끝나고 꼭 ~~ 후기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남기게 되었습니다^^

11월,12월 오후정규D - 오전정규D 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만료된 토익 이후,,, 재직하던 회사를 2년만에 그만두고~~ 새롭게 처음 하는거라... 문법도 다 까먹은 상태여서~~  기본부터 차근차근 하기 위해 정규반에 등록했습니다.

사실 2년전에 한승태.김동영쌤들은 1,2주 잠깐 들은적이 있어서 ~~ 그냥 믿고 선택했습니다^^

2년전에 좋은 강의였는데 제가 학교를 다녔던 관계로 아쉽게 수업을 완강하지 못했었거든요 ㅠㅠ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맨 앞에 앉은 수강생도 아니고 튀는 학생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매일 103호 혼자앉는? 창가자리.. 뒤쪽에 앉아서 수업듣던 여학생입니다 !

제가 잘했던건.. 25일날 빼고는!! 수업을 한번도 지각도 안했던점? 매일 정각에는 도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과제들이 내 점수를 올려주는

원동력이라고 강하게 믿었기 때문에!!!! 11월에는 7-80프로정도, 12월에는 거의 95프로정도 과제를 다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ㅠ


- 먼저. 한승태쌤 - 말이 필요 없어용..ㅎㅎ 최고의 강의에요 .. 맨뒤에 혼자앉은 주제에(?) 선생님 개그에 숨을 못쉬어서 너무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개그같지만 정말 한마디 한마디 중요하고 필요한 말씀이셨단거!! 수업시간에 주시는 과제들도 전부 주옥같았어요 정말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딱 적당한?? 전 괜히 어려운 문제 풀면서 기죽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ㅎㅎ 딱 난이도에 맞게 알찬 과제들이었어요!


사실 11월에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감도 못잡고.. 리스닝 과제를 많이 못햇어용..ㅠㅠ 옛날처럼 리스닝 6개틀려도 만점 나오는줄 알았어요 ㅠㅠ

소홀히 했다가 11월에 사백중반 받고 진짜 충격받았어요ㅠㅠ 리스닝은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12월에는 진짜 리스닝 과제 200문제 part2 주신거 빼고 ㅎㅎ 다했어요!! 12월부터는 실력이 오르니까 쉐도잉할 지문이 줄더라구요 ^^

처음엔 쉐도잉 하면서 내가 영어장애인인가... 생각했는데 ㅠㅠ 점점 어설프게 성우 따라하는 꼼수 , 실력이 늘면서 ~ 자신감이 확 붙었어요!!


선생님께서 12월에 수업시간에 듣기 하고 -2개틀린분들까지는 틀린거 얘기해주세요~ 할때마다 뒷자리에서 손가락으로 틀린번호를 수화하던 여학생입니다 ㅎㅎ 수화할때마다

또 유머로 넘겨주시공~~  혹시 lc 약한분들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라고..ㅎㅎ 선생님께서 시키는대로 해서

11월은 많이 틀렸구..ㅎㅎ  lc 12월에 -3개틀렸구요 1월 10일 -1개 그리고 며칠전 25일날 본거는 엘씨 다맞았어요 ^^ 25일은 진짜 올백이에요 ㅎㅎ

 lc점수 든든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태 쌤^^


- 김동영쌤 - 점수 보시면 알겠지만 전 rc가 쥐약이에요.. 사실 part 5,6를 가장 못했어요 ㅠㅠ 진짜 공부 제일많이 했던 파트입니다!!

선생님의 부교재, 매일 dm/pv/gopo 등등 정말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요.. 12월 말 종강하고 dm이랑 문필노트는 계속해서 봤어요 ^^

정말 어마어마하게 방대한..느낌의 part 5,6 를 중요한 문법필기노트와 DM으로 압축해주시고 나머지 부분은 엄청난 문제들이 수록된 부교재로 대비하고! 

전 이생각 했어요.. 아 내가 김동영쌤으로 part 5,6 못잡으면 다른곳에서도.. 혼자해서도 못잡겠구나.. ㅎㅎ 정말 선생님의 자료는 완벽해요!!

강의는 더 완벽했구요 진짜.. 수업시간에 깨알같은 ppt 동영상 ㅎㅎㅎㅎ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었어요!!! 집중도 잘되고!! 문법필기노트는 따로 분리해서 시험전날에는 무조건 전부 다시봤어요^^ 물론 매번 dm 틀린갯수에 좌절할 뻔한적도 있지만전 사실 원래 part 5,6못해서 .. ㅎㅎ 당연하다 생각하고 꾹 참고 수업들었어요  ^^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수업들은 두번째달부터^^ dm 틀린갯수가 줄면서... 불스아이 모의고사 갯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놀라운 효과를 봤어요!!  드디어 part 5,6가 보였어요..

문법필기노트로 70프로 이상문제들은 잡을 수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부분은 놓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어차피 3-4문제는 늘 헷갈리고 새로운 문제니까 나의 영역이고..ㅎㅎ

사실 11월,12월은 좀 마니 틀렸어용..ㅠㅠ 근데 10일날 시험 때.. 가채점 결과 깜짝 놀랐어요.. 체감상 너무 어려웠는데 거의다 맞췄고.. ㅎㅎ 논란문제들도 다 맞은거같더라구요^^

매번 part 56에서 6개이상씩 틀렸는데 환산기 해보니까..처음으로 2개정도 틀렸어요!! 저에게는 어마어마한 결과였어요...^^ 문필과 디엠에서는 늘 출제 어마어마하게 되는거같아요!!

파트 56 상승으로 950넘길 수 있었습니다..ㅠ 동영쌤 감사합니다! ^^


- 박영선쌤 - 11월 첫시간, 선생님을 제일 처음 뵈었어요! ㅎㅎ 아름다우셔서 우선 깜짝 놀랐는데... 목소리가 너무 섹시~하셔요 선생님 ㅠㅠ 진짜 표현을 못하겠는데...

여자인 제가 너무 닮고싶은 목소리와 영어발음 ㅠㅠ 짱이에요 ㅎㅎ 근데 더 충격이었던건...놀라운 강의력과!  엄청 재밌으시다는거에요!! ㅋㅋㅋ 진짜 웃기시려고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업때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헉헉 숨차는 소리 내시면서 학생들 따라하는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

 그리고 매번 나눠주시는 vip 등등은 문제들이 하나하나 너무 좋았어요!! 약간 어려운 난이도였겠죠..? 전 초반에는 어마어마하게 틀렸거든요 ㅎㅎ  선생님이 몇개틀린분 손들라고 할때 11월 중반까지는 손도 못들었어요ㅠㅠ 저 손들고 싶어서... 과제 엄청 열심히했어요!! ㅋㅋ 정말 놀라웠던건 중반이후부터는 거의 매번 손들었어요!!! 물론 다맞은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1,2개정도 틀려서 매번 선생님 칭찬 받았어요 ^^ 하도 제가 뒷자리나 구석에 앉아서ㅠㅠ 선생님께서 빨간색~ 회색~! 파란색 옷 입으신 여자분 아주 잘하셨공~

이렇게 칭찬해주셨어요^^ 그 칭찬에 매번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11월 시험직전에 모의고사 풀었는데 엄청 어렵고 시간 부족했거든요! 그 때

선생님께서 이거 5개까지 틀리면 실제시험은 더블지문은  만점 나와용~ 이러셨는데. 전 진짜 11월 part7 더블 만점 받아써요 ㅋㅋ 물론 그 이후도~ 더블은 안틀렸어요!!

그리고 문제풀이 순서도 저에게는 잘 맞았어요 ㅋㅋ 전략적으로 문제풀이순서를 짜주셨는데~ 전 그게 습관이 되서 1월 25일 셤도 그순서로 풀었어요 ^^ 토익보면서 한번도

시간에 쫓긴적 없는거같아요 ㅎㅎ 정말 마지막문제 마킹하고 3분후에 시험이 늘 종료했어요 ^^ (제가 빨리푸는것보단 정확히 푸는연습을 해서 시간은 안남더라구용..ㅎㅎ)

선생님 가르쳐주신 순서 덕분에... 이상하게 시간얼마 안남아도 막판에 심장이 쫄깃? 해지지

않더라구용 ㅎㅎ 전 이방법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더블부분은 늘 여유있게 다 맞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선쌤 ^^ 


- 표희정쌤 - 11월에 오후수업 듣다보니 막판에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ㅎㅎ 오전으로 바꾸면서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어요 ^^ 11월 수강 이후 느슨해질뻔한 저를 완전히

휘어잡아주신!! 선생님!! ㅎㅎ 제가 12월에는 가끔씩 앞에 앉았는데 ~ 피부가 너무 하얗고 동안이셔서 깜짝 놀랐어용^^ 정말 해커스쌤들은 다 이쁘시고 잘생기셨구나ㅠ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 근데 깜짝 놀랐던건...!! 선생님께서 개그하실 때 눈이 커지시는데 그 때 너무너무 웃겨서 ㅠㅠ 또 실신할뻔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업시간에 늘 너무 웃어서 끝나고는 입꼬리가 당길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정말 수업 5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 똑부러지시는 말투와 학생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특히 제가 좋았던 부분은...바로 어휘였어요 ^^ 제가 스터디를 안해서 어휘를 사실 소홀히했는데.. 선생님께서 프린트로, 수업시작하자마자 지우개테스트로 어휘를 확 잡아주셨어요!!! 전 진짜 이게 꿀이었어요~~ 선생님이 주신 어휘들과 강의때 다루는 어휘만큼은 다 챙기려고 노렸했습니다!! 정말 그 어휘들은 외우자마자 다른 과제들 할 때 바로 등장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어휘들이구나 감탄하면서 ~~ 시험 전까지 외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모든 지문들을 공략하는 방법 알려주셨는데, 그부분 역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수업시간에 수업 외적인 얘기를 해주시는데...ㅎㅎ 한번은 울컥해서 울뻔했어용 ...ㅎㅎ 대부분 학생이신 분들이라 울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전...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사실 여러모로 부담도 크고 힘들 때도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선생님이야기 등등 해주시면서 위로해주실 때 진짜 울컥하면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든든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희정쌤^^


11월 12월 백팩메고 수업가고, 자습실과 카페에서 공부하던 그 시간들과 노력들이 이번에 보상받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나중에 사회인이 되어서 혹시나 선생님들 마주칠 일이 있다면 최고로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해커스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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