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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을 마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고 이제 4학년 복학예정중이여서 복학전에 토익점수를 만들어 놓고 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해커스 어학원에 등록하게 됬습니다.

원주에 살고 있어서 통학을 할까 고시원을 잡고 다닐까 고민을 하다가 일년동안 타지생활을 하다와서 집에서 다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학년으로 올라가는 고학번이지만 학교에서 하라고 하는 모의토익만 몇번 치뤄본 경험만 있고 토익공부를 처음 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토익이 몇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2달내에 끝내고 싶은 마음과 호주에 있으면서 나름 gramma in use로 문법정리를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턱대고 정규반을 신청했었습니다.

 첫날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줄을 서서 수업을 기다리는 모습에 놀라고 강의실의 크기, 수강생수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토익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는 구나 내가 토익을 만만하게 봤었구나 하는 마음에 긴장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토익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열심히 시험에 응해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첫 수업이였던 파트56 김동영쌤이 나눠주신 DM을 푸는데 전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삘로만 풀었었습니다. 김동영쌤께서 문제해석을 해주시는데 내가 이 수업을 들어도 괜찮을까 따라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정규반에 대한 검색을 해보았더니 대부분 700-800점수대 분들이 듣는 수업이라는것을 알았고 어떤 한 분도 저와 같은 입장인 토익을 공부해본적 없으신 분의 글을 읽었는데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진도와 과제를 빼먹지 않고 열심히 따라가서 처음에는 벅찼는데 점점 실력이 느는것을 느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곧 4학년이고 더 열심히 해서 나도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정규G반을 듣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개강초기에 레이첼쌤께서 지나간 후에 '그 때 더 열심히 할 걸'하는 후회를 할때가 가장 힘들다고 말씀하신것에 크게 공감하면서  원주에서 강남가는 버스안에서는 보카와 이윤정쌤이 주신 패프카드와 홍삼시리즈를 보았고 학원이 끝난 후 집에 갈때는 김동영쌤 수업과제인 DM과PV를 풀었습니다. 한 달 20일동안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지만 중간에 추워서 학원에 가기 싫기도하고 학원이 끝난 후 과제 다 제끼고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다음날 스터디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1월 25일 처음으로 제대로 긴장해서 토익시험을 치뤄보았는데 아직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문제를 풀면서 쌤들이 찝어주셨던 포인트들이 보이기도 하고 레이첼쌤이 말씀하신대로 SP마지막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니 시간도 남았습니다.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목표하는 점수가 나올지는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달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들을 돌이켜보면 피곤하기도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기분좋은 한 달로 기억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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