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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커스에 오기전에 동네에 있는 ㅁㅂㅊ학원에서 2달, 1달 정도 수강을 한적이 있었어요.

띄엄띄엄 듣기도 했고, 숙제를 정말 잘 안해갔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수업을 들었음에도 500점이 안되는 학생이었어요.

그 학원은 파7, 파5&6, LC 다 같이 한선생님이 수업하셨고, 그렇게 체계적으로? 수업하진 않았어요..

정규토익도 본적이 있고 모의토익도 다섯번이상 봤음에도 찍고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특히 P7같은경우는 단어도 모르면서도 대충 이야기라서 풀었는데 P5&6은 대부분 찍고나오곤 했어요.

LC는 그냥 아는 단어들 나오면 대충 찍었어요. 거의 안들렸었어요.....


근데 확실히 강남 해커스는 다르네요.

제가 선생님들을 너무 잘 선택해서 좋은 수업을 처음부터 들을 수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윤인아쌤이 가르쳐주신 LC로 이제 어느정도 듣는데 자신감이 붙었어요. 물론 다들리지도 않고

이제 듣게되는 기본반 더 열심히 해서 더 다듬어야 겠지만, 전보다 훨씬 들리는 것도 많고 연습도 많이 됐어요!

아직 파2, 4는 너무 어렵지만, 선생님과 많이 연습했던 파1, 3...까지는 그래도 얼추 들려요! 흐름과 내용이!

선생님이 외우라는 거랑 복습을 더 열심히 했으면 더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하라는대로 다 안해서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위로 올라갈수록 더 예쁜선생님 많아진다고 하셨는데.. 아니네요ㅠㅠ 선생님 너무 귀엽고 예뻐서 수업시간에 집중할수밖에 없었어요!

두더지! 같은 드립..?하실때 수줍어 하시는것도 너무 재밌고 귀여웠어요.

또 지금 저 다른수업을 듣고 있는데 선생님 말투에 사투리 안섞여 있는것도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파 5&6은 영어잘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머리속에 문법을

구조화해서 정해진 자리?를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다른 학원에서 수업들으면서 그게 뭔데.. 했는데

여기서는 그게 퍼즐이 자리 잡아가듯이 잡혀갔어요. 특히 명사에 대한 자리를 설명해주시는거 보고 놀랐어요.

어디에서도 그렇게 가르쳐주신적 없었거든요. 그리고 스테이키형아부터 목투두, 두부정식 등등 재밌게 너무 잘외웠어요!

앞으로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인것 같아서 기본반으로 JJ쌤 따라 갔어요. 이제 확신도 있고 믿음도 있으니까 더 확실하게 배워보려구요.

처음수업으로 JJ쌤 수업을 듣게되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민쌤은 마지막에 목소리가 쉬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저도 배우는 내내 강행군으로 몸이 아팠는데,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오죽할까 했어요.ㅠㅠ

선생님 덕분에 이제 질문의 타입도 나눌 수 있게되었고, 글의 성격에 따라 내용 흐름을 비롯한 공략법?까지 배워갈 수 있었어요.

그냥 무작정 풀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렇게 나누어 푸니까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게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수업을 듣는내내 내가 다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 하면서 조바심이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기본, 중급을 올라가도 같은 내용을 수업을

더 심화되게 반복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시니 그게 참 위안이 되더라구요. 말씀해주신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힘내서 꼭 원하는 점수 받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때마다 선생님 조교가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고 알려줘서 제일 감사했어요.


그리고 스터디를 처음 참여해보는건데, 체계적으로 운영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이전 학원에서는 분위기가 안좋아서 스터디 대신 문제풀이반만 참여했었거든요.

아예 스터디 인원도 짜주고, 모르는 부분 물어볼 조교도 항시 대기하고 있고, 스터디를 어떻게 하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주고 좋네요.

스터디 꼭 하시고, 디파짓 꼭 걸어서 돈도 내세요. 돈이 걸리니까 사람이 하게되네요.. 진짜..

스터디 안했으면 숙제도 다 안해갔을텐데 조원들과 경쟁한다는 마음으로 하니까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거같아요.

해커스 운영방식이 되게 체계적이고 좋네요. 진짜...


분명 저같은 학생들이 몇명 더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머리속에 문법에 대한 구조도 안잡혀있을 뿐더러, LC는 들리지도 않고 들리는 키워드 몇개만 잡아서 문제 풀고,

P7는 글의 성격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문제만 푸는데 급급해서 결국에는 시간안에 문제를 다 풀지도 못하고..

단어도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법도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니까 빈칸에 뭐 들어갈지도 모르고, 동의어를 찾으라 하면 찾지도 못할 사람들이요.

처음이든 처음이 아니든 기본을 쌓아간다 생각하고 입문반 들어가서 차근차근배우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전의 학원에서 깨달았듯이 아무리 남들이 밥상차려놔도 내가 안떠먹으면 배는 안부른거거든요. 하라는 숙제만 따라가고 외우라는 것만 외워도 점수 보장될거같아요.

저도 전부 다 따라간건 아니지만, 진짜 최선을 다해서 아파죽겠어도 수업한번 빠진적 없었고, 숙제도 거의 다 해갔어요.

어떻게 한달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니 확실히 전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도 많고 실력이 는게 느껴집니다.

어떤분이 이 후기를 읽게 될지 모르겠지만, 토익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 위에 언급된 수준의 학생이라면 이 수업 듣는거 추천합니다.


한달동안 너무 많이 배워갑니다. 다음 기본반듣고 좋은성적 나오면 찾아뵐께요.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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