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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 선생님, 안녕하세요.

10월 11월 두달 동안 7시/자체교재 수업을 들었던 박주원 학생입니다.


선생님, 저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 대한 힌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A) 오랫동안 토플 시험을 보고 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걱정이라는 제 말에 선생님께서 매우 놀라셨습니다.

B) 제가 아침에 조금이라도 춥게 입고 학원에 오면 엘리베이터에서 "안 추워요?" 라면서 걱정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C) 문제 출제 포인트를 이틀 만에 드디어 완벽하게 외워서 선생님께 펜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선생님과의 에피소드는 이것 저것 많았지만

오늘은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11월 말 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던 시점에

수업 중에 보았던 테스트에서의 제 리스닝 성적은 10점 대 초반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께 시험성적을 건내받고 선생님께

"음 이건 주원씨 성적이 아닌데, 이상한데?" 라는 말을 듣고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날 울면서 다음 수업을 들으러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걱정되기도 했지만 게시판에 꾸준히 올려주시던 선생님의 응원 멘트를 보면서 

시험 직전까지 꼼꼼한 복습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2014년 11월 29일 시험에서 22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던 총점은 받지 못했고, 사실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선생님 수업 덕분에

끈질기게 저를 따라붙던 10점대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모니터에 제가 생각하던 이상의 점수가 뜨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신기했던건

11월 29일 시험을 보았을 때 리스닝 파트에서 역시^^100센트 완벽하게 듣지는 못했지만

출제 포인트가 들리는 즉시 놀라기도 하고,

'싹뚝~!' 끊어서 듣기도 하면서

시험 시간 내내 유연하게 흐름을 따라가면서 들었던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 목소리를 간간히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지를 클릭하는게 매우 조심스러워 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그 후로 한번의 시험을 더 보았는데요

2015년 2월 1일 아쉽게 이 시험에서 리스님은 20점을 받았지만

드디어 총점에서 제가 목표로 했던 점수를 넘어서 토플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게 많지만

적어도 선생님의 최고의 강의 덕분에

리스닝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성취감이라는 짜릿한 결과물을 경험하였습니다.


유학을 가서도

치열하게 공부했던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더 열심히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2015년 청양의 해인 올해에는

더욱 따뜻하고, 행운이 넘치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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