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중급종합반 이은빈,kelly정,강상미 선생님 수업 한달 동안 듣고 수강후기 남깁니다.


 


부끄럽지만 요즘 거의 대학 졸업장이라는 토익 첫 도전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수능 이후로 영어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본것도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토익에 매달릴 상황이 아닌지라 우선 빠른시일내에 토익식 영어공부에 적응해야했고 소위말하는 '영어 감'도 찾아야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에 있어서는 수업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 점수대인 분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1. LC (Kelly정 선생님)


 


 


 


영어 자체가 너무 낯설게 느껴지던 터라 토익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 듣기 파트였습니다.


 


Kelly정 선생님 수업 스타일이 정말 깔끔하고 명료하십니다. 파트별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도 잘 잡아주시고 유형도 정말 잘 분리해서 강의해주세요.


 


예전에는 토익 듣기 파트는 외울 표현도 많고 관용어구도 많아서 '그걸 언제 다해서 점수를 내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외울것 외우고 문제 풀다보니 듣기를 푸는 요령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또 토익 듣기는 순발력이 필요한 시험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 풀이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문제의도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그런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데에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주십니다.


 수업시간에는 파트별, 유형별 개념 설명 해주시고, 선생님 핸드아웃 중심으로 문제풀고 중요한 표현은 외울 수 있을만큼 읽습니다. 과제는 선생님 부교재와 해커스 토익 교재로 문제풉니다. 주말에는 모의고사를 한세트씩 풉니다.


 


다른 선생님 수업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Kelly 정 선생님 수업자료는 양보다 질인것 같습니다. 문제의 질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부교재 난이도는 제가 지금까지 두 번 본 시험의 난이도보다 높은것 같았는데 그렇게 매일 연습하다보니 실제 시험에서 당황해서 흐름 놓치는 실수도 덜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파트별로 [이것은 꼭 외우자!]라는 핸드아웃을 음원파일과 함께 제공해주셨는데 토익에서 자주 출몰되는 표현이나 문장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자료였습니다.


     


저는 RC보다는 LC에 1.5배 정도 더 공부시간을 많이 분배한 편이었는데 무엇보다 여러번 읽고 자주 들었습니다. 파트1, 파트2는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까지 계속 외웠습니다. 그리고 파트 3,4는 Kelly정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스키밍을 잘 하려고 노력했더니 정답률이 높아졌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중에 해주신 말이 문제를 다 듣기는 어려우니까 정답을 불러주는 '신호음'을 잘듣고 정답을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신호음' 듣도록 연습시켜주신것도 좋았습니다.


 


  


수업 1주일 듣고 본 1월10일 토익에서는 저 파트 3,4는 하나도 안들리고 문제푸는 요령도 몰라 거의 찍다싶이 했습니다. Kelly정 선생님이 꼼꼼하시고 학생들이 어려워 할것 같은 부분을 잘 찾아내주셔서 LC공부가 버겁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선생님 수업 들으면 점수 올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 Part 5,6 (강상미 선생님)


 


 


 


저는 영어 문법이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롭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상미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토익에서 출제되는 문법이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일단은 선생님이 에너지가 넘치셔서 마지막 교시이고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문법 개념 수업도 재밌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유난히 문법이 잘 안외워져서 처음에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개념을 따로 외우기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배웠던걸 떠올릴 수 있게끔 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수업을 통해서 중요한 부분은 계속 반복을 해주셔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내용 대부분은 시험전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상미 선생님 특징이 수업 내용이 머리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강의해주신 다는 것같습니다. 수업시간에는 핸드아웃으로 개념을 정리하는데 간단 명료하게 적혀있는 듯 보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잘 구성해주셔서 나중에 혼자 복습할 때도 금방금방 수업 내용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문법말고 어휘문제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단어를 아무리 많이 외워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곤란해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강상미 선생님께서 문장의 흐름을 타고 함께 어울리는 단어에 적합한지를 파악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연습하다보니 '내가 왜 이걸 답으로 찍었지?' 싶으면서도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건 매일 파트 5,6 한 세트씩 풀 수 있도록 구성된 부교재였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시간 맞춰서 매일 풀었는데 습관이되서 시험장 가서도 무리없이 시간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도 난이도도 시험정도거나 그 이상으로 맞춰져 있어서 실전감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3. Part7 (이은빈 선생님)


 


 


 


이은빈 선생님이 첫번째 수업 시간에 사실 파트7을 요령이나 스킬로 푸는건 한계가 있고 정석대로, 지문을 제대로 읽고 푸는게 맞다고 하셨는데 한달동안 공부해보니 그 말이 맞다고 느껴집니다.


 


수업은 선생님 핸드아웃과 해커스 교재 문제풀이로 진행이 됩니다. 핸드아웃에는 유형별 질문 정리와 주제별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 그리고 재표현이 정리되어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재표현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간만에 영어 공부를 해서인지 스스로 한심할정도로 아주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단어조차도 잊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공부 시작하면서 파트7이 정말 막막했는데 선생님이 단어와 재표현을 정말 잘 정리해 주셔서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암기했더니 파트7단어는 어느정도 자리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독해 속도가 너무 느려서 2주차까지는 부교재 숙제는 건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파트7은 문제를 푸는것만큼 리뷰가 중요하다고 말하셔서 핸드아웃 문제와 해커스 교재 문제를 풀고 그것을 꼼꼼히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자꾸 지문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영어를 읽는 습관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까 'Good Morning' 이면 바로 '좋은아침'이 머리에서 나와야 독해가 빠른데 속으로 '굿모닝'이라고 먼저 읽고 해석하는 습관이었습니다. 그래서 리뷰를 할 때는 끊어 읽기를 하는 동시에 바로 해석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독해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다소 어렵다는 부교재도 시간을 재면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풀지 못했던 밀린 문제는 시험이 다가올때 몰아서 풀었는데 문제 푸는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은빈 선생님은 제 생각에 흔히 말하는 스킬을 가르쳐 주는 스타일은 아니시고 지문에 답의 근거를 찾고 그게 어떻게 문제속에 재표현 되었는지 알려주시는데에 초첨을 두시는 것 같습니다. 독해법이라던가 지문을 다 읽지 않고도 답을 맞출 수 있는 스킬을 위주의 강의를 워하시는 분들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4. 단어


 



 


단어는 스터디에서 해커스 VOCA 2일분씩 외웠고 간혹 한국어로도 생소한 단어는 예문도 같이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특정 전치사나 단어에 같이 쓰이는 단어로 표기된 것 까지 같이 외우려고했습니다. 그리고 파트별로 숙제하면서 모르는단어는 단어장에 정리해서 시간날때마다 외웠습니다. 토익은 아무래도 비지니스 영어로 범위가 정해져있다보니 잘 나오는 단어나 어쩔 수 없이 매번 출몰하는 단어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것들은 각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잘 정리해주시니까 해커스 보카책이랑 병행해 한달간 꾸준하게 외우면 단어가 발목잡을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 한달간 제가 중급반에서 세 분 선생님들께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중급반은 정규반만큼 숙제가 많지 않아서 리뷰를 철저히 할 시간이 더 많이 주어집니다. 저처럼 예전에는 영어 공부 해본적이 있이지만 이미 영어감이 떨어졌고 본격적으로 토익 시작하려는 분들은 중급반이 꼼꼼하게 공부하는데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을 하면서 독학보다 학원이 좋은 이유는 목표한 점수를 위해 잡아둔 공부기간동안 선생님들이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라인대로 따라가면 공부 계획을 짜거나 계획을 수정하는 데에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더 집중해야할 부분과 덜 집중해야할 부분을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해커스 토익은 유명한 만큼 값을 하는 학원이었고 선생님들 모두 훌륭하셨습니다.


 


 


 


한달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들, 애써주신 조교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