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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첫 오픽 시험에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1월 말에 10일완성반 수업을 신청한 박하늘이라고 합니다! 첫날 오티못간 친구라고 하면 기억하실련지 ㅎㅎㅎ
처음 보는 오픽의 문제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 Ludia 선생님의 지도아래 스터디도 매일 참가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긴문장의 지문들을 여덟 아홉개정도 외우고 수업시간에 짧게 reviewing 하는 반복된 연습을 했습니다. 또 저희 스터디 친구분들는 모두다 열심히 하시는 분위기라 숙제도 꾸준히 다들 해오셨구 다들 서로 도와주면서 10일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ㅎㅎ
팔일쯤 되는날 선생님과 일대일 코치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칠일이 넘어가면서 지치고 숙제도 잘 못해가고 있을때쯤 일대일 튜터링을 받아 그땐 말문도 많이 막히고 버벅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저의 개선할 점과 잘하는 점을 같이 언급해주시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후 다시 열심히 할수있었어요!!
Ludia 선생님은 발음과 억양까지도 섬세하게 체크해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을 로봇같이하는 습관때문에 지적도 많이받았죠ㅎㅎㅎ 하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많이 고쳤습니다. 또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는지 ( 돌려막기, 핵심구문, 이야기흐름) 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수업후 육일정도 후에 시험을 봤던것 같습니다
재활용3
교통3
롤플2 (공원에대해 묻기, 친구 픽업 취소하기)
돌발 교통( 도로에 사고가 발생할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집+동네묘사2
음악1
뭐 이런식으로나왔던것 같은데 돌발이 앞부분으로 쏠려나와 당황했지만 침착히 답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문제 패스는 1번 했구 시험시작후 30분후에 나왔던것 같습니다.
루디아 선생님덕분에 첫 오픽시험에 AL점수!! 받아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ㅎㅎㅎ
(Ps 선생님! 제 친구랑 너무 닮으셔서 처음부터 친근하게 느껴졌어요ㅎㅎㅎ화이팅하세요!)
첫 오픽 시험에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1월 말에 10일완성반 수업을 신청한 박하늘이라고 합니다! 첫날 오티못간 친구라고 하면 기억하실련지 ㅎㅎㅎ
처음 보는 오픽의 문제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 Ludia 선생님의 지도아래 스터디도 매일 참가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긴문장의 지문들을 여덟 아홉개정도 외우고 수업시간에 짧게 reviewing 하는 반복된 연습을 했습니다. 또 저희 스터디 친구분들는 모두다 열심히 하시는 분위기라 숙제도 꾸준히 다들 해오셨구 다들 서로 도와주면서 10일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ㅎㅎ
팔일쯤 되는날 선생님과 일대일 코치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칠일이 넘어가면서 지치고 숙제도 잘 못해가고 있을때쯤 일대일 튜터링을 받아 그땐 말문도 많이 막히고 버벅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저의 개선할 점과 잘하는 점을 같이 언급해주시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후 다시 열심히 할수있었어요!!
Ludia 선생님은 발음과 억양까지도 섬세하게 체크해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을 로봇같이하는 습관때문에 지적도 많이받았죠ㅎㅎㅎ 하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많이 고쳤습니다. 또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는지 ( 돌려막기, 핵심구문, 이야기흐름) 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수업후 육일정도 후에 시험을 봤던것 같습니다
재활용3
교통3
롤플2 (공원에대해 묻기, 친구 픽업 취소하기)
돌발 교통( 도로에 사고가 발생할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집+동네묘사2
음악1
뭐 이런식으로나왔던것 같은데 돌발이 앞부분으로 쏠려나와 당황했지만 침착히 답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문제 패스는 1번 했구 시험시작후 30분후에 나왔던것 같습니다.
루디아 선생님덕분에 첫 오픽시험에 AL점수!! 받아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ㅎㅎㅎ
(Ps 선생님! 제 친구랑 너무 닮으셔서 처음부터 친근하게 느껴졌어요ㅎㅎㅎ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