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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수업후기는 처음 남기는 거라 좀 어색하네요ㅋㅋ


쌤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작년 겨울, 추운 새벽? 아침?반에 항상 커피 마시면서 수업들어오던 여학생이예요...


막 기말고사 전에 꼭 시험 보기로 해놓구선.. 한참 지나서 방학이 시작하고, 개강하기 직전에야 시험을 봤네요.


작은 강의실 맨 앞?쪽에서 커피와 함께 강의듣곤 했는데..기억하세요?


 


무튼 저번주에 시험보고 오늘 성적 떳는데 al나왔어요!!!


흐흐 사실 처음 오픽 보는거고, 또 하필 자리가 맨 앞이라... 제 앞에서 감독관분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구..말하기 하는데 너무 가까이 있어서 너무 신경 쓰였거든요..


이번 시험 망했다 싶었는데.. 재시험 생각하다가 결과가 생각보다 좋아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겨요..ㅋ


 


저는 토플을 먼저 공부하다가 오픽을 하게된 경우인데, 그래서 그런지 시간제한 없는 오픽이 더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2주안에 딱 공부하고 시험 깔끔하게 딱 보면 더 좋았을텐데...ㅜ


저는 밍기적 거리고 놀거 다놀다가.. 일주일 빡세게 공부하고 템플릿 외우고 또 외워서 시험봤어요.


쌤이 수업시간에 힘들어도 어학연수 가서 늘어야 하는거 이주안에 다 늘고 셤보는 거라고 했던거..기억하고 열심히 힘내서 외웠어요..


5시간은 적어도 쓰면서 외워야 al나온다 하셔서 처음에는 쓰면서 외웠는데, 저는 그냥 안쓰고 자주보는게 더 잘 맞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 중에 가장 힘들었던 건 목이 아팠어요ㅜㅜ 장기간 연습하기 힘들더라구요..;)


무튼 정말 일정시간 이상은 투자해야 성적이 나오는 것은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템플렛 별로 달달 외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에서 사소한 변화가 나왔을 때에 자알~말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악기 관련한거 대충 외워갔는데..그 변형문제가 첫문제라 당황했어요.  그리고 공원 템플릿 외워갔는데 질문은 어른이랑 공원가길 즐긴다고 했는데


왜 그런지, 어른들과 공원을 가면 뭐가 좋은지 등등을 물어봤거든요... 나는 어른들과 간다 안했는데... 이런식의 작은 변화?약한 돌발이 시험 볼 당시에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악하게 살았는지 3콤보X3 질문셑X2  2콤보X1 문제가 나왔어요..


계속 빠르게 말하는 것을 목표로 연습했는데... 나중엔 포기해서 안떨고 자연스럽게... 미드의 blondie처럼 하이톤으로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면서  


말하려고 했구요...이중인격자처럼.. ㅋㅋ


조금 버벅거리고 템플렛 다 말 못했다 싶어도 시제와 문법이 나도 모르게 좀 틀렸다 싶어도 한문제 풀 때마다 중간중간 템플렛 기억나는거 잘 말하고


아는 거 타다다 쏟아붓고 나오면 예상외로 점수가 잘 나오는거 같아요.


의외로 천천히 할말 다하는 것도 점수가 잘 나오는 거 같아요... 저도 천천히 말하고 막 틀리고 버벅되다가 안되겠다 싶을 때 입에 붙은 표현은 빠르게 말해서


내가 빠르게 잘 말할 줄 안다를 어필했던거 같아요.


 


 


무튼 오전반이라 너무 피곤했고, 쌤도 피곤해 하셨던거 같은데


후기로 쌤 응원할게요~


 


+아맞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문제 녹음 다 끝나고 next버튼 누르기 전에 의외로 시간내려하면 낼 수도 있을거 같아요. 몇초정도? 저는 그 때 감독관님께 저리가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첫시험이라 그래도 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꾹 참았거든요.. 스피킹 셤이라 넥스트 누르면 바로 다음 문제 나올거 같은데 의외로 넥스트 누르고 다음 문제 클릭하기 전에 시간 낼 수 있는거 같아요. 목이 아프면 준비해간 물 마시고 바로 문제 버튼 눌르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설문조사 할 때 공원가기/ 해변가기 둘 중 하나만 눌러도 된다 하셨던 거 같은데..14개인가? 설문조사지 무조건 클릭해야 한다 해서... 해변가기도 누를 수 밖에 없었어요...


+ 현진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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