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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저는 의전원 준비생입니다.

작년 4월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5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4월, 5월 정규반 (2달완성)을 들었었네요...저 학원다니면서 결혼식도 올렸어요!

(쌤들은 모르셨을꺼야 ㅎㅎㅎㅎ)


4월 첫 텝스 수강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GRE도 본 영어실력이 아주 없는

그런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년여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머리가 영어가 많이 굳었더라구요...

아무 준비 안하고 시험장 간 점수는 600점대였습니다, 그래서 직장그만두자마자 해커스로 온거구요...

(저는 GRE도 이훈종, 형성이 쌤께 듣고 대박나서 미국대학원까지 다녔었어요, 중간에 들어왔지만^^::

쨋든, 해커스는 진리입니다.)


4월, 5월 정규반을 박가은, 설미연, 정현주 쌤을 만나며 스터디를 한 2달 후 제 텝스는 800을 겨우나마

넘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전원 시험을 준비를 잘 못해서 재수를 하게 되었고

12월, 올해 1월 실전 문제풀이반을 최윤경, 설미연, 김형일 쌤께 들었어요.

그리고 850을 드디어 넘었습니다.


그동안 텝스에 좀 집착을 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힘든 시험인것 같구요...

저도 공부는 하다 안하다 했어도, 텝스 시험은 꾸준히 봤어요..어떤 달은 공부를 해도 1점오른 적도 있어요

(정말 빡치죠? 제 성적표 보여드리고 싶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설미연쌤이 텝스 공부하다가 토익 꼭 보라고 해서 공부안하고 봤는데 진짜 980나왔어요 ㅋㅋㅋㅋ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진짜 열심히 풀었거든요..시간도 안남기곸ㅋㅋㅋㅋㅋ


텝스가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이쯤에서 만족하고 기분좋게 끝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난 두달 왕복 2시간 되는 거리를 버스안에서 졸며, 단어외우며...크리스마스, 신년, 발렌타인 데이 다 포기하고 그 값진

시간들이 이쁘게 지나가네요~:)

이제 미트시험에 열중하려구요~^^

그리고 쌤들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박가은 쌤) 우리 털털하신 박가은 쌤 !! 4월 첫달, 새벽부터 다닌다고 수업시간에 칭찬해주시고, 모델같다고 칭찬해주신거 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소한 선생님들의 칭찬이 학생들을 춤추게 하는것같습니다. 그 힘든 아침 수업, 함께여서 너무 감사드려요!!!


설미연 쌤) 가장 많이 뵈었고,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죄송스런 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질문 폭탄 죄송해요~

그런데 질문할때마다 너무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이메일로도 답변 보내주셔서 감동이 ㅠㅜ 

저는 지금도 선생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 사투리가 들려요~ㅋㅋㅋㅋㅋ


정현주 쌤) 텝스는 리스닝도 참 애매한것같아요...그 애매한 문제를 듣고 어이없을때마다

같이 어이없어해 주시던 정현주 쌤ㅋㅋㅋㅋ작년 4월 맨 앞줄에 앉아서 찹쌀떡 먹던 학생이라고 하면 기억하시려나요?ㅋㅋㅋ

냉동실에 찹쌀떡 많이 남아있으시다고 ㅋㅋㅋㅋㅋ  


김형일 쌤) 예전에 성적표 가지고 한번 상담 받았었어요~선생님이 만드신 보카마법사와 노랭이 900이면 어휘완벽함~!!!

진짜 사실입니다!!ㅋㅋㅋㅋ 900넘기라고 넘길수 있다고 해주셨는데ㅠㅜ 그건 좀 안될것같아요 ㅋㅋㅋㅋ

어려운 문제 풀면서 이런 거지같은 문제도 있구나 하고 연습한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ㅋㅋㅋ


최윤경 쌤) 쉐도잉+에코잉 진리입니다. 선생님이 말하시는 "우주와 땅의 기운이 함께하는 날" 옵니다. 진짜루요~^^

리스닝 해설하실때 저는 단어 해설이나, 문맥같은거 논리 잡아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화장하신날 너무 이뻐지셔서 놀래키셔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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