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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기에는 짱짱한 점수가 나와야하는데, 다른 후기게시판 글들 보니 분발해야할것 같네요 ㅡㅡ;
그렇지만 이렇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후기게시판 올립니다.

제가 처음 토익시험을 봤던건 11년 6월?7월? 카투사에 지원한답시고, 무작정 벼랑끝 심정으로 문제집 2권 풀어제낌과 절박한 2번 응시로

680, 850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머릿속에 백지였기때문에, 지금 공부하는걸 다 집어넣어야지라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해서 

실력보다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요건(영어우수수자 900이상)으로 다시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15년 1월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듣기전까진, '900만 넘으면 되겠지? 3년전에도 뭐 비슷하게 나왔으니깐..'라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나 첫수업듣고 아 이게 저런 안일한 생각으로 안되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왜 목표를 낮추고 시작하고, 나한테 변명거리를 남기고 시작하지?

아예 이렇게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한문제를 더 맞출 수 있게 무언가를 배우고 소화해야게따 라 마음먹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바뀌고 시작해도 3년간의 공백기가 있었던지 문제풀이도 어색하고, 집중력도 마음과 다르게 잡기 어려웠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강사님 두분이 연구하신 자료와 말씀으로 다잡고 빨리빨리 궤도에 진입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비가 없었다는건 거짓말이고, 가끔씩 늦잠도 자고 싶었으나, 그때마다 스터디 조원들의 열공과 강사님의 열정으로 버틴것같습니다.  ㄷㄷ


그리고 1월27일시험에 470+410 , 2월 8일시험에470+450 나왔습니다.

분명 990 만점에는 모자란 시험이라, 어쩌면 다시 볼수도 있으나, 저번 한달간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기에 다음에도 자신있게 도전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시험점수 뿐만아니라 영어 컨텐츠에 익숙하게 된 기회와 보람찬 한달을 보냇었기때문에 더 뿌듯한것 같습니다.


ps. 아,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겠으나, 첫주엔 중간자리 쉅듣다가 각성하고 둘째주부턴

맨앞에 앉던 김건희학생의 뒤에서(둘째줄 가운데?) 앉았던 학생입니다.

LC 수업땐 셋째주였나? 부교재 오답올리는 것을 혼자 게시판에 올려서, 담날에 하트를 마구 날려주시던 기억이;

RC 수업떈 가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질문도 올렸는데, 암튼 열심히 아이컨택해주시고 훈육해주셧던 기억이 납니다.


ps'. 유수진 강사님의 열정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침시간임에도 학생들을 위해 몸던져 강의해주셔서, 집중하기 좋앗습니다.ㅎㅎ

또 토익이라는 시험을 통해서 '영어', '시험'을 배울수 있게 해주신 조성재 강사님께 소소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기를 읽게되는 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저는 이러저러한 지침을 배우게 된것같습니다. 영어 문제 하나하나의 실력,어휘,배울점을 제외하고 :)


LC

1. 문제 지문 전체를 파악하는 습관. 적확하고, 빠르게

2. 전체속에 부분, 부분속에 전체가 있다.

3. shadowing 하루에 1개를 하더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기


RC

1. 영어 실력은 해커스가 퍼주는게 아니라 학생 여러분이 스스로 얻어야할 부분이다.

2. 영어를 한국어로 해선 안된다 영어적으로 생각 해라(영영사전 생활화)/영어 컨텐츠에 익숙해져라.

3. 철저한 리뷰

4. 나를 믿고 내 답에 확신을 갖아라. a가 답이라 생각하면 b,c,d는 볼 필요도 없다.


**이러한 지침으로 제가 몇개 끄적여 둔것 에버노트에 옮겨놨던 몇 부분 캡쳐합니다 ^^

LC 오답노트(?)




RC 수업시간 필기. 푸는 방법(?)



RC 영어 컨텐츠 익숙하게 하기: 영어기사 링크 걸어두고, 틈날때 보기.

전공이 건축이라 해외 건축물들 참고차 기사를 보면 그냥 사진만 보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익숙할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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