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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저는 앞쪽 선생님들 기준으로 오른쪽에 앉던 학생이에요


저는 이제 막 졸업반에 올라온 대학생 4학년 예비취준생입니다.


작년 12월... 무작정 망친 1, 2학년의 학점을 복구하고자 계절학기 3과목을 빵빵하게 꽉 채워 수강하던 중,


토익을 끝내고자 무작정 어학원들을 검색해봤죠.ㅠㅠ 그저 목표점수 900을 넘자는 일념으로...


애초에 학원들과 거리가 멀었던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까운 신촌의 Y사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등록하려던 찰나


학교동기가 강남에 있는 해커스에 꼭 등록하라고 하여 우여곡절 끝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간표도 너무 복잡해서 볼줄 몰라서 매일반 오후 4시 이후로 찾아달라 해서 친구가 강의까지 찾아봐줬죠..ㅠㅠ


그렇게 저는 1월 오후정규D반에 등록하게 되어 강소영, 한승태, 레이첼김 선생님들과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월 9일까지 계절학기를 듣는 저는 학원만 가기에도 벅차서 숙제는 하나도 못했어요.


그냥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달려가서 수업만 열심히 듣고 바로 집에와서 새벽까지 과제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심지어 기말고사 전날에는 학원을 자체휴강까지 실시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토익을 제대로 시작한건 1월 12일부터 였습니다.


그때부터 숙제도 하고 스터디도 참여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틀린 갯수보고 엄청나게 절망했지만


마법 같이 점점 점수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1월 25일에 정기토익을 본 후 가채점을 해보니 점수가 애매하여... 애초에 겨울방학을 통째로 잡아서


2월에는 저녁정규B반에 등록하여 강소영, 이미나 선생님들과 계속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8일 정기토익을 본 후 잘봤다고 생각해여 토익강의를 중단하고


홍진형 선생님의 토익스피킹 10일 완성 중급반으로 넘어가서 토스 점수도 완료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단고사 등을 통하여 보니 약 700점 대의 점수였구요


1월 25일에는 920점


2월 8일 결국엔 965점으로 졸업하게 되었어요!



그럼 아래 자세히 적을게요!





■강의를 수강하기 전... (정규반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토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으며, 듣기와 읽기 읽기는 독해와 문법 정도 있구나


그 정도의 토익 이해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겉핥기 식으로 조금씩 했던 수준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문법에 조금이라도 기초나, 들어본적이 있다 싶으시면 무조건 정규반을 추천합니다.


정규반에서 주는 모든 숙제와 커리큘럼 등을 소화해 내시면 점수가 안오를래야 안오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실력에 '정규반을 들어도 되나?' '사람들에게 밀리거나 못따라가는거 아냐?'


라고 생각해서 첫 날에 반 조정도 생각했었는데... 진리는 정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영어를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정규반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규반에 쓰이는 빨갱이와 파랭이교재는 정말 진리에요! (사실 전 잘 보진 않았습니다...ㅠㅠ)








■공부방법



저는 하루에 5시간 정도 토익에 투자했습니다. 학원가는시간 스터디시간 제외하구요


주말에는 10시간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일단 무조건 복습을 하구 숙제를 무조건 끝냈습니다....


못끝내면 시간을 좀 더 투자했구요


주말에는 숙제가 엄청 많아서 정말 숙제하고 리뷰하면 10시간도 모자릅니다...ㅠㅠ


참고로 선생님들이 주시는 자료도 벅차서 저는 빨갱이랑 파랭이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들 부교재와 핸다웃만으로도 충분히 점수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분들은 빨갱이와 파랭이를 통해서 더욱 기초를 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LC가 조금 수월해서 LC에는 한시간 반정도 투자하고


나머지는 다 RC에 투자했습니다...


특히 RC는 복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리뷰방법을 꼭 사용하세요! (저는 사실 오답노트는 안만듦...)








■선생님들 후기


우선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실 거에요


저는 어떤 선생님들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수강했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모두다 저에게 딱 맞는 분들이었어요..


수업시간도 하나도 안지루하고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우선 선생님 별로 제가 느낀점들을 적어볼게요.




1. ★진리의 강소영 선생님★ (파트56)


후기 늦어서 죄송해요 쌤...ㅠ


강쌤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저는 강소영 쌤 덕분에 약한 문법파트를 정복했어요


2월 8일에는 문법은 다맞았습니다!


우선 강소영 선생님은 아주 예쁘십니다. 최근에 백진희 머리로 자르셨는데... 백진희보다 훨씬 잘어울리십니다.


그리고 정말 수강생들에게 친근하신데요... 약간 벽이 없이 수강생들과 함게 어울리는 그런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문법 설명해주실 때 선생님의 핸다웃과 선생님의 기가막힌 설명은 정말... 문법바보도 문법을 이해하게끔 만들어주십니다.ㅠㅠ


저는 그리고 수업끝나고 질문이 있으면 꼭 찾아가서 질문드렸는데 바쁘실텐데 정말 웃으면서 차근차근 다 설명해주십니다!


특히 수업시간도 거의 꽉꽉채워서 수업하시는데,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고 싶으셔서 본인의 쉬는 시간도 포기하고 더 가르쳐 주십니다.



선생님의 핸다웃 또한 순서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이 담겨있는 핸다웃인지 아시게 될거에요


풀다보면 정말 거기에 나와있는 단어 하나하나 버릴게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거기에 나와있는 문제들은 오늘 공부한 거위주의 10문제정도


그리고 전체적으로 섞여있는 좋은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 40개정도


그리고 어휘문제가 있는데요. 이 어휘문제는 단어외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특히 어휘가 많이 약했는데 그 어휘문제로 단어 정리하고 오답률이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해설지 또한 기가막힌데요... 선생님께서 해설지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는지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정말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주시는 것 같은 설명이 담겨 있어요!


각 오답마다 이것이 왜 안되는지 어떠한 것이 잘못되었는지 까지 완벽하게 분석되어있어요!




그리고 수업시 지루할 때마다 농담을 해주시는데... 이 농담이 그냥 쓸데없는 말이 아닌

단어나 문법을 외울때 꼭 필요한 농담이라는 거죠... 일명 연상암기법?


선생님 친구분의 스토리나 동료 강사분의 애처로운 사랑얘기 등.... 정말 재밌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나네요! 저작권 문제로 자세한 농담은 수업시간에 들어보세요!



저는 처음에 이정도로 틀렸습니다... 20문제 기준...ㅠㅠ




그러다가 숙제와 리뷰를 병행한 결과.. 2월에는 최고 2개에서 0개까지.. 이정도로밖에 안틀리게 되었어요



2. 카리스마 한승태 선생님(LC)



한승태 선생님도 조각같습니다. 잘생겼습니다 아쉽지만 임자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뻥쟁이입니다... 정말 뻥을 자유롭게 구사하십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ㅋㅋㅋ


그리고 한승태 선생님의 꿀성대는 수업을 압도하고


거기에 파워풀한 강의력은 모든 수강생을 LC의 늪에 빠지게 만드십니다.


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매번 분석해주시는 숙제 통계는 내가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잘 파악하게 해주며


엄청난 양의 숙제는... 다 하기만 한다면 점수가 안오를 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특히 한승태 선생님의 섀도잉과 탭핑은 문제를 잡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한승태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직접 말과 책상을 치는 행위가 있으니 꼭 잘 참여해주세요


안하시면 한승태 선생님 표정이 시무룩해지십니다...


하지만 따라만 하시게 되면 점수 수직상승은 보장되어 있어요...


수업 때 우리가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시간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수험생들은 꼭 한 번 들어봐야 하는 강의라고 생각되네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으시면 왜 LC 1타인지 알게 될겁니다ㅎㅎ



LC 공부사진은 제가 LC를 약간 소홀히 공부해서 창피해서 안올렸습니다.ㅠㅠ






3. 마성의 레이첼 김 선생님(파트7)




레이첼 김 선생님도 이쁩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엄청 카리스마 있으십니다.. 도도해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가끔 웃깁니다. 농담도 가끔 하세요


일단 레이첼 김 선생님의 형광펜 리뷰는 정말..... 전설의 레전드입니다. 안하면 안돼요 무조건 해야돼요 두번 세번!


정말 하이라이트 리뷰하면서 점수가 수직상승하는게 보여집니다.


특히 독해 특성상 강의가 지루하고 루즈해지기 쉬운데 특유의 카리스마로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이어나가십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숙제는 역시 따라가기만 한다면 점수상승을 시켜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죠


강의 때 키워드와 연관된 단어, 패러프래이징 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형광펜리뷰를 사용했어요 (낙서는 애교로....)




이렇게 답에 대한 근거문장을 찾음으로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서 리뷰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유머의 이미나 선생님(LC)




이미나 선생님은 엄청 웃기십니다. 특히 자학개그를 잘하시는데요.


정말 안웃고는 못배겨요. 듣기도 계속 듣다보면 수강생들이 넋이 나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자신이 겪었던 유학얘기 등 모든 자신의 얘기를 개그화 하여 설명합니다.


일단 파워가 넘쳐요 선생님 옆에가면 활력이 넘쳐요


그렇다고 안예쁘신건또 아닙니다.... 예쁘세요. 키도 크시고... 반칙임...



처음에 커리큘럼을 보면 부교재 숙제밖에 없어서 한승태 선생님보다 숙제가 얼마 없네?


이러다가... 핸다웃 숙제를 보고... 아.. 이분도 만만치 않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분도 저를 숙제무덤에서 살게해주신 분이에요



그리고 핸다웃을 보면 미나리 강사라고 적혀있는데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로 미나리라뇨... ㅋㅋㅋ 거기서부터 개그가 느껴집니다.


선생님과의 시간은 2주밖에 안되지만 선생님의 DDP 학습법은 LC 청취력을 높이는데 정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저에게 파트2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파트2가 약하신분들은 꼭 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아래는 제가한 DDP인데요 이런식으로 한 세트를 푸시고 리뷰가 끝나시면 그냥 청취력을 높이는 DDP를 실시합니다.


나중에 이것이 차근차근 쌓이다보면 정말 영어 자체가 잘들리는게 느껴져요!










■ 끝으로..



많이 부족한 점수이지만,


정말 해커스 아니었으면 제가 저정도 점수를 상상이나 했을까 싶기도 했어요.


한 달 반정도 동안 토익이랑 함께 했지만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재미도 있었고, 정말 공부안하는 저도 책상위에 붙어있게 만들어준 해커스 입니다.


개학과 토스등 여러가지 일이 맞물려서 후기를 이제쓰게 되네요ㅠ


아무튼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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