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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는 입문B반 수강하고 2월에는 정규I반 수강했었던 학생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처음 친 토익이 495점 받고 그 이후론 한 번도 안쳤었는데, 도저히 이렇겐 안되겠다 싶어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원정가서 ㅎㅎ 최소 850은 넘겨서 오자! 이렇게 다짐했었는데 다행히 이번 2월 28일 시험에서 아슬아슬하게 855점을 받았네요. 좀 전에 성적확인하구 너무 기쁜 나머지 이렇게 바로 달려와 수강후기를 작성하구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종종 자극되라구 수강후기 이야기도 해주시곤 했는데, 그걸 들으면서 나도 꼭 수강후기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수강후기 게시판에 쟁쟁한 점수를 달성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좀 부끄럽지만 레이첼 선생님께 감사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게 됬습니다!

 

Rachel 김 선생님!

1월 첫 달 입문반 수강하면서 레이첼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눈에 띄고 싶어서 맨날 첫줄에 앉았었는데 기억하실까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선생님께서 질문하시면 맨날 틀린 답 대답해서 혼자 속으로 부끄러워 하고 그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전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이 되서까지도 영어를 좋아해본 기억이 없습니다ㅠ.ㅠ 독해지문만 보면 속이 답답하구 공부도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레이첼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숙제를 할때는 적어도 그런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재밌었다고 할 순 없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수업 때 배운 게 바로바로 적용되고 그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전까지는 제가 지문한테 질질 끌려다닌 느낌이었다면 이젠 그나마 지문이랑 나란히 손잡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1월 한달 레이첼 선생님 수업 듣고 2월 달도 선생님 수업 듣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선생님은 정규반 수업밖에 없으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정규반 갈 레벨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중급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정~~~말 고민하다가 결국 레이첼 선생님을 따라 정규반으로 옮겨갔었어요.ㅎㅎ

정규반 첫 수업날 테스트를 했는데 몇 개 이상 틀린 분들은 정규반 수강할 실력이 안된다구 반을 옮기시라고 그러셨을때... 제가 거기 해당해서 정말 슬프고 우울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다독이면서 계속 수강했었는데, 수업 때마다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푼 적이 손에 꼽고, 중간중간 테스트 때마다 항상 지문 1개씩은 못 읽고 시간이 끝나니 자신감두 많이 떨어지고 내가 잘 하고 있긴 한건가ㅠ.ㅠ 정말 속상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2월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지문을 다 풀고 시험장을 나왔어요! 마지막 문제에 마킹 딱 하고나니 시험 끝났다고 종이 울리는데 그 순간 저 혼자 감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구 특히 효과를 봤던게 레이첼 선생님의 형광펜 리뷰예요!!

전에 혼자 공부할 땐 독해지문 풀고 틀리면 그냥 해설지 한번 읽어보고 '아, 그렇구나.' 이런 식으로 그냥 읽어보고 넘어가서 이게 공부가 되는건지 마는건지 싶은 기분이었는데, 레이첼 쌤이 가르쳐 주신대로 수업시간에 다뤘던 지문, 틀린 지문은 무조건 형광펜 리뷰 하면서 공부하니 제가 왜 틀렸는지, 어디를 잘 못 이해했는지가 한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구 1월에 비해 제가 2월엔 많이 해이해지고 마음도 약해지고 했었는데ㅠ.ㅠ 레이첼 쌤이 가끔씩 해주시는 유학 얘기들으면서 마음을 다시 다잡곤 했어요ㅋㅋㅋ

3월달도 정규반 수강하고 싶었지만 겨울방학동안만 올라가 있었던 거라 다시 울산에 내려오게 되서 아쉽게 수강 못했지만 레이첼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공부하면서 900넘겨서 곧 토익 졸업하겠습니다! 

레이첼 선생님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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