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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두달 듣고 LC 495 RC435 총 930점 받았어요~^_^


1월은 10시에 오전정규E반 듣고 2월엔 아침7시에 오전정규B반을 들어서 선생님이 참 많네요 ㅎㅎㅎ


하지만 두달 동안 애써주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930점 받았으니 일일이 감사의 표시하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당!!!!







0. 10시반/7시반


(혹시 10시반과 7시반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전 집에서 학원까지 2시간정도 걸려서 당연히 10시반이 제일 최적의 선택이었고 참 좋았는데 2월에는 어떻게 하다보니 7시반을 신청했어요.


컨디션상으로는 10시반이 딱 좋긴했어요. 2월 7시 수업때는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새벽5시에 첫차를 타고 강남 도착하면 차가 안막혀서 6시 좀 넘더라구요....ㅋㅋ 

런 경험 처음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컴컴한 새벽에 클럽 앞 인파(?)를 헤치고 학원에 도착하면 6시 15분쯤이 되는데 7시반의 장점은 줄을 안서도 되서 일찍 도착하면 그만큼 수업 전까지 공부할 시간이 생긴다는 거예요. 10시반수업 들을땐 서서 단어외우는 것만 가능했는데 7시반때는 6시 15분에 도착하면 7시까지 시간이 많으니까 그 전날 다 못한 숙제도 마저하고 파트7도  풀고 그랬는데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10시면 수업이 끝나니까 확실히 공부할 절대적인 시간이 늘어요~


또 선생님들이 7시반을 너무너무 이뻐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왠지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거의 1주일 내내 7시반 칭찬하신듯 ㅋㅋㅋ


물론 단점은 매우매우 피곤함ㅋㅋㅋㅋㅋ 전 한달만 참자 라고 생각하고 일어났지만 매일,매달,매년 7시 수업 하시는 선생님들ㅠㅠ 존경스러웠습니다 ㅠㅠ


사실 처음엔 7시반은 너무 일러서 절대 못듣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하니까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맘잡고 공부하실분들 7시반 완전 추천해요~!
















1. 이미나쌤


미나샘 이쁘시고 성격도 좋으신데 예상을 깨는 허당(?)개그와 낮은 목소리로 '허허헣ㅎㅎ'하고 웃으시는거 의외였지만 사실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풀었던 문제들이랑 숙제들의 난이도랑 퀄리티가 참 높은것같아요!!!! 


문제 풀면서 '내가 이렇게 엘씨를 못하는구나...' 라고 생각되고 나도 수업시간에 문제 풀고 다맞았다고 손들고 싶었는데


꼭 몇개씩 틀려서 손 못들고 좌절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렇게 수업시간에 손들게 하는거 되게 좋은 자극인것 같아요 ! 


미나샘들의 엘씨 문제풀땐 가슴이 답답하고 리뷰할땐 짜증도 났지만ㅠㅠ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까다로운 문제들을 잘 내시는지 ㅠ_ㅠ......


그래서 더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안그랬음 방심했을거예요ㅠㅠ


DDP할때 진짜 뭔가 엘씨 공부하는 것 같고 다하고나면 뿌듯하기도 하고 ㅎㅎㅎDDP짱이예요!


영국 유학얘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전 고작 여행으로 몇일 다녀온 게 다였지만 여행갔던 나라중에 제일 좋았던 나라가 영국이여서 선생님이 영국 이야기해주실땐 괜히 더 반갑고 더욱 눈을 반짝거리고 들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잠도 깨고 더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part1 사진 묘사 배울 때 be being pp 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을때 참 유익했어요! display랑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다 그거 ㅋㅋㅋ  생소했는데 샘이 설명해주시니까 되게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선생님의 어려운 문제들 덕분에 엘씨 방심안하고 더 열심히 했어요!! 감사했습니다^^







2.박영선선생님


선생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샘 수업 듣고 넘 좋아서 전에 강사실 앞에서 샘의 조교분이랑 수다(?)떨면서 선생님 너무 좋다고 했었어요ㅋㅋㅋㅋ 나중에 조교분이 샘이 me too라고 하셨다고 ㅋㅋㅋㅋㅋ


처음엔 뭔가 차갑고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였지만..... 수업듣고 완전 팬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art7 이란게 벌써 딱 풀어야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갑갑해지고 막막하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워낙 재밌게 수업 잘해주시고 리뷰할때도 신기할정도로 쉽게쉽게 해석하면서 설명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저도 어느순간 쉽게쉽게 해석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특유의 그 해설 넘 쉽고 재밌고 좋았어요ㅎㅎㅎ 이해하기 쉽게 지문 속 고유명사도 그냥 막 흔한 고유명사로 바꿔서 말해주시고 한문장 한문장 해설하실 때 ‘나 완전 럭키! 나 이러이러 했잖아~‘ 이런식으로 짧고 쉽게 해설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ㅎㅎ  특히 형광펜 리뷰와 168번부터 푸는건 신세계!  푸는 방법만 바꿔도 점수가 올라가는 것 같아요! 


샘 조교분도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0^ 정말 수업시간에 선생님 덕분에 신명나게(?) 웃은 적이 정말 많아서 더더욱 좋았던 기억만 가득하네요ㅎㅎ 지문 이해안되서 계속 다시 읽는 연기하실 때 걍 딱 제 모습인줄...^_ㅠ..  막 모를땐 이번호로 찍으라고 말 흐리시면서 은근슬쩍 넘어가실때도 정말 웃겼고, 마이크 툭툭 치시면서 실제토익방송 따라하셨을때 정말 빵터졌었어요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넘 재밌네요 ㅋㅋㅋ샘 덕분에 파트7이 쉽고 재밌어졌어요! 감사합니다^^








3.한승태샘


저 2월말 시험보기 직전에 목표가 엘씨 만점인데 몇개 틀려도 괜찮냐고 질문글남기면서 뭔가


건방져보이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목표한대로 엘씨만점 받았어요! 


그리고 질문글을 빙자해서 동글뱅이 안경에 니트패션 넘 이쁘시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2년전에도 선생님 수업 듣고 팬되가지고 ㅋㅋㅋㅋ주변에 하도 찬양하고 다녀서 친구들이 제가 선생님 팬인거 다 알정도예요 ㅋㅋㅋㅋ 이번에 2월에 다시 또 듣게 되었는데 여전히 최고시더라구요 ㅠ_ㅠ


 초반에 선생님이 주신 숙제 할때는 ‘응?왜이렇게 쉬운 기분이 들지?’라고 생각되고 풀셋이나 하프셋 풀어도 뭔가 계속 문제가 쉬운 것 같아서 ‘한 달 내내 이렇게 풀면 점수가 오를까...?’ 라고 잠시 건방진 생각이 들었어요. 스터디원들도 처음엔 실제토익보다 좀 많이 맞는 편이라고 해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게 왠걸... 점점 중반에 난이도가 올라가고 마지막주엔 걍 실제토익같아서 ‘감히 내주제에 갓승태를 의심하다니^_ㅠ’ 하며 반성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한게 선생님이 늘 ‘쭉 빨아들여서 한번에 우리말로 바꾸는 연습’을 하라고 강조하셨는데 그 습관이 몸에 배도록 첨엔 약간 쉬운 문장과 문제를 내시고 

그담부터 점점 난이도를 높이시는 것 같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매 수업이 다 뼈가되고 살이되었지만 특히 part2 부정의문문 문제 푸는 법 배우고나서는 제가 왜 2년전에 선생님의 팬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한번 배우고나니 그 문제는 틀리고 싶어도 틀릴 수 없게되었어요 ㅋㅋㅋ짱짱 ㅋㅋㅋㅋ 


글고 탭핑할때 손등 계속 빵!!!빵!!!하면서 때리셔서  손등 빨개지는거보고 뭔가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ㅠ.ㅠ


그리고 역시 선생님의 유머와 개그와 연기들은..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ㅋㅋㅋㅋㅋㅋㅋ ‘한승태쇼’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한달 간 많이 웃고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엘씨 만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0^






4.레이첼김 선생님


정말 레이첼김 선생님은 존경존경 ㅠㅠㅠ


처음엔 그냥 별 생각없이 수업듣다가 선생님 대학원때 얘기들을때마다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했어요 ㅠㅠ 웃기고 교훈도 있는 1석2조의 이야기들!!!!


선생님이 그렇게 치열하게 사셨던 이야기 듣고 나니 저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들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져서 잘 안풀리고 그랬었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하시던 대로 문장 쪼개고 5형식 구조 파악하는 연습하니까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났어요.


원래 문제풀고 리뷰할 때 그냥 슉슉읽고 이해되면 넘어갔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계속 구조분석하면서 해석하셔서 저도 특히 다른 건 못해도 파랭이 지문이랑 기사만큼은 무조건 꼼꼼히 해석하고, 구조분석하려고 노력했어요 


이게 진짜 신기한게, 구조분석하면서 꼼꼼히 하나하나 보니까 그날 혹은 그 전날 팟5,6 시간에 배웠던 단어라던가 구문, 문법들이 지문 안에서 실제로 그대로 쓰이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맞다 이거 어제 팟5,6 수업때 배웠지~이 동사 뒤엔 정말 ing가 오는구나~’ 이러면서 강제 복습(?)하게 되니까 팟7공부하면서 팟5,6 공부도 같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ㅋㅋㅋ 그렇게 머릿속에 각인된건 정말 잘 안잊혀지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몇번이나 있으니 역시 샘말대로 구조분석하며 꼼꼼히 해석하는게 진리구나 싶었어요


구조분석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글 올리고 그랬는데, 수업시간에 얼핏 들은 기억으로 선생님의 원래 전공이 구조분석?문장분석? 약간 그런거라고 하셔서 왠지 더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 답변도 완전 꼼꼼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전에 해석 안되는 문장 몇 개 질문 올렸는데 답변이 안달려서 왜일까 했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아프셔서 몇 개 답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가슴이 아팠던 기억도 있네여ㅠㅠ 


그리고 나서 완전 자세히 답변 달아주시고 ㅠㅠ 흑흑


선생님 덕분에 자극도 많이 받고 파트7 더욱 깊게 꼼꼼히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5.김동영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네... 저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많아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일단 정말 감사합니당^_^ 파트5,6 바보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사람됐어요 ㅋㅋㅋㅋ


DM에서 별표 치라고 하셨던 문제마다 틀리고, 수업 시간에 답 둘 중 하나에 손들라고 하실때 꼭 틀린 답에 손들어서 부끄러웠는데 그만큼 정말 많이 배웠어요~


고퀄리티의 자료들 속에 파묻혀서 두달 내내 공부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행복했어요!


특히 2월엔 나름 재밌었던 이벤트도 ㅋㅋㅋ있었고 ㅋㅋㅋㅋㅋ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파트5,6을 제일 많이 공부하면서 질문도 자주 하려고 노력했는데 항상 친절히,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선생님 수업듣고 나니 시험 볼 때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것들이 눈에 속속 보여서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로인한 점수 상승은 말할 것도 없구여*_* 

특히 3.15시험에 in a timely manner 나왔을때 소름ㅋㅋㅋㅋㅋ 샘 해설지에 제일 많이 등장하던 구문이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도 전부 교정해주시고, 생선살 바르듯이 샥샥 깔끔한 설명은 정말 자타공인 최고신듯! 

문필 두권은 정말 보물이예요! 셤보러갈때 그거 두권 딱 넣어서 가져가용ㅋㅋㅋㅋ  재밌는 예능 영상도 완전 좋았어요! 수업시간의 단비같아요 ㅋㅋㅋ


아침7시에 비몽사몽하며 앉아있는데 선생님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들어오시면 저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궁금했어요 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수업만 들어도 지치는데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듯!! 


조교님도 잘계시져ㅠ0ㅠ??? 조교님 저희 스터디조를 선택해줘서 고마워용 ㅎㅎㅎ 덕분에 뭔가 이것저것 술술 잘풀렸어요~ 

정말 조교님은 어딜 가서 뭘 하든 다 잘 하실듯!!! 본받고싶어요>_ㅠ


다들 넘 그립네여 ㅠ.ㅠ 선생님과 조교님 덕분에 너무 재밌고 유익한 두달이였어요~ 


1~2년 전만 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유명하시다니까 인터넷으로 예상강의들으면서 처음 접했던 분인데 이렇게 코앞에서 수업도 듣고 나름 가까워...?진게 참으로 싱기방기하네요 ㅋㅋㅋ


저 2월달에 다른 학원갔으면 어쩔뻔 ㅠㅠㅠ 역시 샘 믿고 두달 쫙 다니길 넘넘 잘 한것 같아요!


언젠가 해커스 또 갈 일 있으면 뵙고 싶지만....먼 훗날을 기약할게요 ㅋㅋㅋㅋㅋ

셤보고 꼭 후기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올리게 되서 기쁘네용*^^*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늘 건강하시고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어요^_ㅠ!!






6.스터디


활기넘치고 재밌는 조장오빠 덕분에 다들 재밌게 또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아요~!


스터디룸도 운좋게 좋은 곳으로 받게 되어서 더 스터디가 잘 됐던듯! 같이 피자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다들 나중에 성공해서 또 모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해커스 토익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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