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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015년 3월 영문분석 완성반 (평일반) 수강한 김범진 입니다.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언제부터인지는 번역서가 아닌 원서의 매력에도 눈을 뜨게되며 높은 수준의 각종 영문들을 어려움없이 읽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어공부를 해놓은 수준도 그리 높지 않고, 손 놓은지도 좀 되다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더군요.

사전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모두 찾더라도 그 단어들의 결합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의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무엇보다도 제가 읽은 문장을 정확히 이해한 것인지에 대한 의심마저 생기면서,

챕터간, 문단간은 고사하고 문장간의 의미파악조차 제대로 하지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의 독해능력 향상에 대한 욕구는 꽤 강렬했다고 할 수 있는데, 송종옥 선생님의 고급 영문독해 수업은 그러한 강렬한 욕구를 상당부분 충족시키는 강의였습니다.

영자신문이나 GRE시험 등에서 사용되는 문구로 \'세련되게\' 구성된 문장들을 꾸준히 분석하다보니, 고급단어에 대한 학습은 물론이고 고급문형의 파악도 한층 수월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재의 문장 외에도 추가적인 읽기자료를 통해 그러한 분석을 적용해나가다보니 문장에 대한 \'정확한 독해\'가 상당히 체화되는 느낌이었고요.(물론 저의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ㅋ)

그 과정에서 소위 \'OK공식\'은 촉매역할을 톡톡히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향후 저의 독해나 writing에서도 굉장히 든든한 자원이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더욱 체화시켜야 완전한 저의 실력이 되겠지만, 적어도 선생님께서 수업 첫 시간에 말씀하셨던 \'단어의 의미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오류는 범하지 않을 자신은 생긴 것 같습니다. 행여 소설을 쓰더라도 상당한 부분의 사실성이 유지되는 수준으로 쓸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ㅋ

 

지난 한 달 수업을 굉장히 재미있게 들어서인지, 벌써 종강인가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는군요.

다음 달에는 선생님의 vocabulary 수업을 수강하며 독해의 기본 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어휘력의 향상을 도모해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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