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토스로 수강후기를 남길 줄은 정말 몰랐네요


지난번 반별게시판에 시험 후기를 작성하며 갑자기 울컥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서글픈 맘까지 함께 작성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이리 오글거리는지…ㅎ 이번엔 기쁜 맘으로 오글오글 해보려 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 첫 시험이 레벨4(100)였습니다


그 당시엔 철도 없었고, 200점중에 100점이니 첫 시험에 반타작 했다며 좋아했던 ‘영어바보’ 였습니다


어차피 기본실력도 안됨을 잘 알고 있었기에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고, 토익을 했던 해커스로, 1위이신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작년6월 선생님 기본한달반을 수강해서 레벨5(120), 8월엔 중급2주반을 듣고 레벨6(130)이 나왔습니다


레벨6로 만족하며 끝낼 수 있었지만, 제가 가고 싶은 회사에는 토스 레벨7부터 가산점을 주고


채용절차에는 영어면접이 있으며, 올해부터 해외기술사업부로 진출 할 수 있는 공대생을 우선 뽑을 것이라는 암묵적인 멘트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우연히 토스가 개정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선생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후기들과 똑같으니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저만의 공부방식에 대해 간단히 말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part3,5,6을 어려워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part2도 어려웠습니다


Part2를 공부할 때는 부교재에 나오는 사진을 보고 모든 단어들을 정리하고 외웠습니다


특히 인물묘사가 힘들었는데, 옷 종류+헤어+행동 들까지 일일이 다 적어가며 준비했습니다


Part3,5,6에서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탬플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의 파트6는 제가 말을 길게 하질 못한다는 문제가 추가로 있었습니다. 

한국말로도 단답으로 하는데 영어로 일분 말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더라고요ㅠ


탬플을 사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선생님께서 주신 숙제 답들을 모두 외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외우지 말고 참고만 하라 하셨지만, 그냥… 말 안 들었습니다ㅎㅎ 


하지만 계속해서 선생님의 답변을 따라 하다 보니 후에 제가 만드는 답들도 선생님것과 비슷해지더라고요


또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토스시험에서 말을 안 하는 것은 애슐리 오고 다이어트한다며 안 먹는 것과 같다.’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뽕 뽑아야겠다는 마음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여자인가 봅니다ㅋㅋㅋ 


그 후로 신기하게 입에 모터 단 듯이 길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스개 소리가 저에게 정말로 필요한 말이었나봅니다.


 


지난 후기로 키세스오빠가 작성했듯이, 저 역시 스터디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전 다른 곳에서 스터디를 망해 수업마저 망친 적이 있었는데, 반복하기 싫어서 첫날부터 제가 적극적으로 행동하였습니다


다행히 조원들 모두 성격이 잘 맞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으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아이디어도 서로 공유하고, 시간 재면서 다같이 동시에 말하는 둥 함께 노력했던 것들이 추억 같네요^^

정말 많이 친해졌는데, 어린 조장을 믿고 따라준 언니,오빠와 친구들에게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또 무엇보다 갑작스런 조교의 부재로 선생님께서 스터디에 많이 오셨는데요ㅎ 


선생님은 힘드셨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선생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말에 빵빵 터졌고,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29일 일요일 330분에 본 시험에서 드디어 레벨7(160)이 나왔습니다


종강일에 선생님께서 저와 같은 시험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 답변하셨다는 걸 듣고 순간 선생님이 미웠는데요ㅎㅎ 


그래도 part5에서 선생님과 비슷한 답변을 했다는 사실에 기쁘기도 했습니다


Part6에서는 순간 easygoing이 무슨 뜻인지 몰라 바로 respectful로 방향 잡아 답변을 했었는데


이때 경제 탬 일부를 쓰면서 존경할 만한 친구가 있다고 뻥도 쳤습니다part3 문제6번에서도 탬들을 섞어 답변했고요.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만점 나오셨겠지요? 하하^^ 160점 턱걸이로 레벨7이 나왔지만, 점수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수강 3주차에 위기가 있었습니다


학교-학원-집 왔다갔다하고, 전공공부+공채준비, 3월중순에 봤던 토스에서 또 레벨6가 나오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쳤어요.


딱 그때 선생님께 처음으로 시험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서글픈 맘에 주저리주저리 말하면서 영어면접도 준비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리더에 대한 문제에 저의 리더경험을 예시로 답변을 만들어 주시더라고요아마도 면접에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의 작은 말 하나까지 신경 쓰고 챙겨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토익도 원하는 점수를 받고, 토스도 레벨7이니 이젠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어졌어요


이젠 마음 놓고 전공 공부에 올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벨7까지 두달 반이라는 기간이 걸렸습니다만, 영어를 정말 못했던 제 입장에서보면 짧은 기간에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생각되요!!


그전에는 영어 때문에 졸업과 취업을 걱정하고 꿈도 포기할 뻔 했는데, 이젠 든든한 스펙이 되었네요^^ 


게다가 다음 주에 있을 공채에 토스로 가산점도 받고 자신있게 지원하게 되었고요^^


이런 결과를 만들어주신 Say Im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영어 못하는 공대생도 마음만 먹으면 토스 레벨7 달성할 수 있다는 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Say Im 선생님과 함께 토스를 준비하면 된다는 점!! 


Say Im 선생님을 많은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