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3월 중순부터 10일반 완성을 들었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명성이 대단해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어요.


사실 저는 첫 취업전에,,, 약 3년전에 OPIC을 두번 정도 봤었습니다.

당시에 OPIC실력은 IL, IM 1~2 웃도는 수준이었고요.

토익 700안됨, 토스는 Lv.7 160 있었습니다. (만기 되었구요)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약 2년간의 영어 공백기간을 두고 있던터라,


최근

다시 본 토스도 최근에 2번이나 자꾸 Lv.6 130만 나오는...

영어로 말하는 수준이 완전 버벅버벅이 된 상태였습니다.


수업첫날!


역시 1위 강사 답게, 굉장히 열성적이시고, 친근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로 말할 용기나 분위기를 많이 만들어 주시고, 스터디 조교님의 친절한 설명과 스터디 분위기까지

더 없이 좋았습니다.


시험 당일은, 욕심을 좀 부렸습니다. 4-4로 질렀습니다.(IH는 나와야겠다는 욕심 때문에...)


아뿔싸,


문제들이 너무...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열심히 해온 부분과 너무 많이 다른 문제들이 나오더라구요.

이하 대략 제가 답변한 질문과 내용들입니다.


- 한국 산업에 대해 설명하시오 등 한국산업관련 2문항

- 직장생활에서는 보통 무엇을 하는가?(직장 경험 무를 선택했습니다만 나오더군요)

They Just have to do as their boss told them식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어떤 직장을 선호하는가 

- 한국에서 어떤 직업이 핫한가?

- 은행 계좌 만드는 문제

- 식당에서 카드 잃어버린 롤플레이

- 하이킹관련 3문제

- 집에서 하는 여행 1개

- 에바의 여행에 대해 질문하기

여기서 승부를 걸었습니다. 너무 알고 있던거 준비한거에서 안나와서,

마지막발악? 으로; 3분동안 질문했습니다.

(예전과 현재의 여행은 무슨차이가 있냐?

티켓값도 싸고, 백패커들도 많아지고, 정보도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고,

난 옛날보다 지금이 여행이 편한거 같은데,

일부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져서 싫다는 사람이 종종있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장장38분의 대화가 끝났습니다.

감독관이 저 언제나가나 뒤에서 뚫어지게 보더군요, 끝나기 10분 전부터

저만 남아있었으니까요 ㅎ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아~ IM2가 나와도 할말이 없다... 3년전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 같다...


그래도 긴장은 안하고 본건 기뻤습니다. 원체 시험, 면접때마다 우황청심원 먹던 사람인데

쌤 말대로 이번엔 초콜릿과다복용+박카스처방을 하니, 우황청심원보다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오늘 뙇! IH나왔습니다. ㅋ


정말 놀라웠습니다.


쌤이 강조하는 딜리버리(진짜 친구한테 말하듯 편하게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욕은 안했구요..ㅋㅋ)

를 잘 해낸거 같아요. 같은문장 중간중간에 몇번 반복이 되었는데도,,, 잘 나온거 보니;

정말 제가 대화를 하고 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거같아요.


이하는 광고가 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기본반이라고 내 목표점수보다 수준이 낮은거 아냐? 가 아닙니다.

영어 말하기의 기본+시너지를 제대로 배우고 체험한 곳! 그 어떤 레벨을 받고 싶어도 꼭 거쳐야 할 곳!

외웠던 부분이 나오지 않더라도, 선생님 얘기하신대로만 연습하면, 알게모르게 선생님과 쌓은 축적된 힘이 발휘!

(스토리 연계해서 생각하는 습관, 배웠던 익스프레션 처음보는 주제에도 적용해서 사용, 이야기 마무리 습관 등)



너무너무 다 좋았지만, 포인트만 뽑아서 제가 느낀 클라라 선생님 강의의 강점과 제가 한 액션을 요약하고 마칠께요.


1. 강의 방식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재밌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정말 오픽점수만을 위한, 이아닌 영어회화 전도사 느낌! 덕분에 브레인스토밍 엄청했어요^^)

2. Expression 주신것을 외워서 흡수하고, 만들어준 스토리라인과 연계해서 생각하고 내뱉기(통째로 외우기에는 한계가..)

3. 핸드아웃자료들을 놓치지않고, 정말 어려운 주제여도, 한번은 꼭 스토리라도 생각해보기! 짝꿍과 나눈 Key words 문제별 3~4개는 암기!!

   (driver license, withdraw, deposit 등과 같이, 저처럼 어휘가 약한 사람들은 꼭 외워야할 단어들;)

4. 해외체류경험 전무한 사람도 발음 인토네이션이 고급스러워지는 쉐도잉 꾸준히!

     (전 사실 쉐도잉을 한 2년했었어요. 안한지도 2년이 되었지만, 선생님덕에 다시 쉐도잉을 시작!)

5. 결전의 시험당일, 

   친구 에바랑 영상통화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시험대비 핸드아웃만 들고 출동!

  가는길에 30분~1시간 정도 Key words 문제별 3~4개 리마인딩 후 맘편히 떠들고 오기!(초콜릿 과다복용은 했지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