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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저를 기억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제1별관에서는 매일 혼자 앞자리 창가 쪽 구석탱이에 제 5별관에서는 스피커 기둥 옆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던 항상 검은 계열 옷입고 다닌 남자입니다.

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어서 수강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허허

바로 오늘 !! 비록 그렇게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 한줄기의 햇빛을 받은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 토익을 본 2014년 8월 31일 처음 성적을 받고 하아 진짜 영어실력이 밑바닥중에서도 거의 바닥에 붙은 껌딱지 수준에 여자신발 사이즈도 아닌 아가들 신발사이즈 성적 이구나 하고 한탄하고 학원을 찾던 도중 해커스를 추천받았고 학문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기초부터 다지면서 시작하자해서 1월 달부터 친구와 한나쌤,JJ쌤 입문반 저녁입문반을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최고의 선택이 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첫날부터 강의에 매료되기 시작되면서 영어가 재밌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닥치는데로 하라고 지시하신건 따라서 다했습니다. 그랬더니 문제를 푸는데도 자신감이 붙고 정답갯수도 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난 다음 2달과정을  다 마치자마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친 시험이 560 딱 반 목표보다 +10점이라 조금 실망아닌 실망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JJ쌤이 강의 도중에 추천해주신데로 기본반을 수강할까 아니면 주변 추천데로 두단계 위인 중급반을 수강할까했는데 강의 마지막에 주시는 뱃지도 왠지 모으고 싶기도 하고(아직도 입문반때 주신 뱃지 필통에 달고다님... 하하하) 조급함이 일을 망친다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올리자하고 기본반으로 신청했습니다.

여기까지 순탄하게 뱃지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월 까지 수강하고 4월도 수강해야지 하고 있던 찰나에 JJ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4월 강의가 없다는 말을 듣고 뱃지를 받을 수 없다는 충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하아.. 나의 콜렉션) 그리고 나서 본 토익은 670점 이미 기본반 목표점수보다 20점이나 더 나왔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자 듣고 끝내자 하고 4월도 기본반을 신청했습니다. 김경연쌤의 특유의 차분하신 목소리가 귀에 쏙쏙 박히고 정말 알찬 강의 였습니다. 4월 강의가 끝나고 4월 26일 시험을 봤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죠... ㅎㅎ 745점 누군가에게는 낮은 점수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점수입니다. LC 5점이 아쉽지만 400점의 관문 근처에 도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현재는 중급반 수강중이고요 제 목표 점수인 900점까지 미친듯이 달려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야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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