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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다 약간앞에서 쌤들이 보시기에 오른쪽끝쪽에 항상 반팔이나 농구져지를 입고 수업을듣던 덩치 크던 학생입니다.
학교 휴학후
2월 28일 처음으로 토익을 치고 3월에 점수가 450 / 330 이 나와서 학교 동기들보다 늦게 시작한 토익에 급한마음과 불안한 마음에
4월반정규반을 수강했습니다.
쌤들덕분에 4월 26일 토익에 만족하는 점수가나와서 기쁜마음으로 토익 졸업합니다.
특히 한승태쌤 파트2강의는 정말 저에게 LC고득점을 나오게 해주셨습니다. 한번에 훅듣고 한글말로 바꾸기
그리고 파트 3 4 믿줄치지 말고 한글로 읽기 등등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표희정쌤과 김동영쌤이 알려주신 extend 와 offer가 시험에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소름도 돋았고
파트7 수업시간에 시간을재고 풀면은 항상 시간보다 빠르게 들어오는대 제가 공부하면서 많이 덜렁덜렁 읽어서 많이 틀렸었는대 표썜 수업시간에 시간에 딱 맞춰서 정확히 읽는 연습을 많이해서 본시험때 점수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트 5 6 김동영쌤 좋은강의 해주신거에 비해 제가 워낙 문법에 약한지라 파트5에서 좀 틀린게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가르쳐주신거는 달달외우고 시험에 들어갔는대도 막상 풀다보니 문제 해석하고 있고 그랬었습니다....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덕에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토익인대 일찍졸업할수 있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4월 한달간 수업시간에 졸기도 많이 졸았는대 정말 재밌으면서도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