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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시험은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910점이라는 만족스러운 점수가 나와 감사하는 마음에 수정해서 올립니다.
토익 성적표 양식이 좀 변경된 것 같네요

말 그대로 입니다. 멘토토익 650+반 딱 한달 들었고 한달만에 865맞고 두번째 달 시험(5월 31일)에서 910나왔습니다.
두달째 시험은 사실 첫달 대비 거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모의고사 한회씩 푸는 정도?
특히 전신홍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 보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강의를 선택했으면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시라는 겁니다.
토익은 학원도 많고 문제집도 많고 선생님들도 많아서 다들 천차만별입니다(분명 다 검증된 좋은 방식이겠지만)그 많은 방식을 다 따라가보려 한다면
쉽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이 선택하신 강사님을 믿고 딱 한달만 열심히 하시면 누구든지 최소 910점은 맞을 수 있습니다
영어라고는 하나도 몰랐던 제가 증인입니다.








5월9일 시험 점수인증(4월 26일에 본 시험은 820점 입니다.)

후기는 저랑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인줄 알았지만 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수험생 분들께 도움이 될까 적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맨 앞에서 듣는 학생도 아니었고 모의고사 성적도 좋게 나오지 않아서 성적이 잘 나올까 걱정도 많았지만 점수는 나름 잘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영어에 아주 잼병인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10년이 넘었고 그사이 영어라고는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구요
고등학교때도 수능 영어성적이 50점대였던 만큼 기초도 없는 사람이었죠
그래도 당연히 멘토토익 650+ 목표반으로 들어갔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LC] 470점 감사합니다.
P1. 다들 쉬운 파트라고 이야기 하지만 동사의 시제가 어떤건지도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사진을 우선보고 사람관련 문장이 나오면 과감히 X, 진행시제가 나오면 또 과감히 X(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P2. 의문사 의문문부터 되묻기 질문까지 알려주신 여섯일곱가지 패턴에 적용만 시켰습니다.
질문을 들을때 아 이건 어떤 패턴이다 라고 먼저 생각하고 들으니 질문을 아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보기문장만으로도 정답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들을때 이렇게 하니 한결 편했습니다.
문   : 그거 했니?
(A.) : (속으로:그거했니?) 하고 듣고
(B.) : (속으로:그거했니?) 하고 듣고
(C.) : (속으로:그거했니?) 하고 듣고
하는 형태로 했습니다.
집중력이 부족해 보기를 듣다보면 문제에서 한 질문을 잊어버리는 상황이 많았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3.4 무조건 선생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했습니다.
디렉션 시간에 보기를 최대한 보고 주요 단어, 남자인지 여자인지(P3에서) 듣는사람이 누구인지(P4)등에 표시를 하면서 문제가 나오기전에 내용을 유추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제를 들으면서 풀어라 라는 힘든 요구를 하셨지만 결론적으로는 그게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또 문제 초반부에 1번문제 중반부에 2번문제 마지막 문장즈음에 3번문제라는 비교적 단순한 공식도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께서 주신 단어를 벗어난 문제는 한개도 없었습니다. 듣기는 비교적 단어량이 많지 않아 쉽다게 생각할 수 있지만 RC와 다른 종류의 단어이기 때문에 따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딕테이션은 정말정말로 선생님이 주신 부교재만 하시면 됩니다. 다 하시면 495점 맞을 수 있겠지만 선생님 부교재 딕테이션만 하셔도 470은 나옵니다 :)

[RC] 395점 가르침에 비해 점수가 낮게 나와 죄송할 따름입니다.
P5.6 사실 한달간의 강의중에 문법시간이 가장 가치있었 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학원에 나가고 싶지 않았던 날도 있었지만 문법수업때문에라도 나갈 정도였으니까요.
우선 가장 좋았던
첫번째, 문법 지도  첫날부터 적어주신 문법지도를 마지막날까지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해주신 덕분에 P5.6의 위치문제, 품사문제는 감사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묶음 강의  예를 들면 준동사는 4일에 걸쳐 나가고, 접속사는 3일 이런식으로 해주셨는데 그게 또 주효했습니다. 복습할때 준동사 4일치를 한꺼번에 접속사 3일치를 한꺼번에 하니 개념이 잡히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P7. 문법이 중요한 관계로 많은 시간이 배정되진 않았지만 연계지문 푸는 방법은 확실히 알려주셔서 아주아주 잘 써먹었습니다.
5문제중에 1번 2번문제는 첫째지문 4번 5번문제는 둘째 지문, 3번문제는 연계해서 풀이. 사실 단순한 내용이지만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도 확실하게 적용되는 것을 보니 시험보면서 아 진짜네 홍선생님 만세다! 를 속으로 외쳤습니다.

사실 성적이 LC에 비해 잘 나오지 못한 이유는 P5.6의 어휘문제와 P7못푼 지문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푼지문은 제 실력 부족이었고, 어휘문제는 저의 영어실력 부족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홍두깨 단어집을 많이 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 매일 핸드아웃 첫페이지에 있던 좋은 말씀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법]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학원에 갔고 10시-12시까지는 강의를 듣고 바로 스터디
스터디에서 좋았던 점은 단어를 반 강제적으로 외웠다는 점 입니다.
스터디가 끝난후 바로 옆 학원 자습실에서 무조건 10시까지 붙어있었습니다.(몇번 안한 적도 있긴 하지만 거의 다 10시까지 있었습니다)
처음 2주간은 숙제와 단어암기만 해도 10시까지가 빠듯했지만 마지막 2주는 조금 수월해 져서 복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LC.
모의고사 10회분을 다운받고 문제는 풀지 않고 오고가는 길에 들었습니다. 학원까지 통학거리가 한시간 정도였기 때문에 무조건 하루에 2회분 이상은 들은 셈 입니다.
3주차 4주차 에는 해당 모의고사 회차의 파트3, 4만 통학시간에 계속 들었습니다.
+ 공부는 그날복습과 숙제로만 끝냈습니다.
(사실 집중하면서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귓가에 계속 영어로 말하는데 최소한의 성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C.
초반 그날배운 핸드아웃 복습 + 전날배운 핸드아웃 복습 + 그날배운 부분 주교재 복습 형태로 나갔습니다.
후반 초반 공부량 + 접속사  or  초반 공부량 + 준동사  or  초반공부량 + toR / ing 취하는 동사 형용사 암기  or 초반공부량 +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 암기
준동사 / 접속사 처럼 묶음으로 된 강의는 한번에 복습하는게 공부하는 효율도 좋고 머리에 남는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저는 두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신 내용의 80%정도만 했고, 그 결과 865점이라는 성적이 나왔습니다. 100%다 했다면 900점 이상도 나올 수 있었을 것 같지만
제 능력부족으로 그러지 못했고 사실 5월은 9일 시험 이후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일요일 시험은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확실한건 멘토토익 650+를 단 한달 들은 저도 나름 열심히 공부했더니 딱! 한달만에 865가 나왔다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겁니다 :)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토익 졸업일지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달만의 놀라운 성과라 감사하고 보은하는 마음으로 후기 남겻습니다.

말주변이 부족해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아래 다이어리를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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