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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지난 4월 아침실전종합반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아마 반별게시판에 질문을 
올린적도 없고, 따로 질문을 드린다거나 대화를 해본적도 없어서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선생님들
기준으로 오른쪽 앞에서 2-3번째 정도에 매일 앉았던 남학생입니다!

저도 강의를 선택하기까지 여기 후기게시판의 많은 글들을 읽었었고 그 후기들이 큰 도움이 됐었기에 나중에 원하는 점수를 얻고 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이번 토익 시험이 제 첫 토익시험입니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3월 말에 귀국해서 반학기 휴학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토익을 우선 끝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놀고싶은 마음도 컸고, 처음에는 20일 남짓의 공부시간으로 900점이 나울 수 있을까 생각했었고 몇 달 더 끌고 가는게 아닌가 걱정도 했었는데 다행히 짧은 시간내에 900대 중반이 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4월 26일 시험을 치르고 비록 공부는 못했지만, 4월 시험에 아쉬움이 있어서 5월 9일에 다시 한 번 봤는데 다행히 10점이 더 올라 우선은 토익을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시험을 치루면서 했던 몇몇 실수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토익을 보고 싶어 집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다시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4월 한 달 정말 유익한 강의들과 좋은 스터디원들 덕분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수업을 들으러 가는게 귀찮을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일찍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또한 토익 공부하는 것 자체를 나름 즐기며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강의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출석하고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겁게 4월을 보낸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유수진 선생님 



매일 아침 첫 수업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 선생님이 선생님을 던져가서면서 즐겁게 만드시는 모습에 수업이 참 즐거웠습니다! 정말 많이 웃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LC가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고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엇습니다. 토익 LC를 따로 공부해본 적이 없기에 그냥 매일 주시는 과제들을 하고 알려주신 공부법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파트 1,2는 관사 하나 하나까지 딕테이션 해가면서 안들리는 부분을 모두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상하게 파트1에서 한 문제씩 틀렸었는데 역시 시험에서도 하나 틀렸네요. 파트 3,4는 알려주신 방법대로 쉐도잉 하면서 문장을 그대로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답을 바로 바로 찾아서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파트 1,2 디렉션 때 파트5로 넘어가는 경향이 었던데, 저는 선생님 말씀 그대로 파트 3,4 질문을 읽었습니다. 딱히 RC파트 시간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괜히 조바심에 파트5를 푸느니 LC 시간에는 LC에만 집중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LC에만 집중하고 질문을 읽으려 하니 질문 읽는 속도도 빨라져서 나중에는 보기도 대충 훑어볼 수 있었네요. 질문을 대충 파악해 놓으니 대화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 지 대충 예측에 되서 크게 빠르거나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면 큰 문제 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LC시간에는 LC에만 집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두 시험에서 만점은 받지 못했네요. 아무래도 짧은 시간내에 공부를 다 하려다 보니 곳곳에서 실수들이 보였고 몇개 틀렸네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 번 만점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정말 정말 수업이 즐거웠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침에 학원 가는 길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재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5월에 제가 SAY 임 선생님 스피킹 강의를 들었는데, 그때 SAY 선생님 옆자리에 정말 꼼꼼하고 수업 준비가 철두철미한 선생님이 계시다며 조성재 선생님을 언급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선생님의 수업 때 이미지가 떠올라 저도 모르고 끄덕이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정말 수업 준비도 열심히 하시고 그게 수업시간에 다 보여졌던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되려 선생님에게서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RC는 자칫 지루할 수 도 있는 강의인데 모든 강의를 유익하게 꽉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영엉사전의 활용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보기 4개 어휘의 뜻을 모두 알고 있어도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스터디원들과 리뷰를 하다 이런 문제를 만나면 영영사전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곤 했습니다. 확실히 한국어로 번역된 의미가 아니라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그 의미 그대로 이해를 하고 넘어가면 헷갈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모든 어휘를 다 영영사전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헷갈리는 어휘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확인하고 넘어갔던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일한 스킬! 1번 보기가 정답이면 고르고 넘어가는게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답의 근거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도 있었고 버릇처럼 2-4번 보기를 다 보곤 했었는데 공부를 하면서 이러한 부분을 줄이니까 시간이 확실히 여유가 있어졌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15-20분가량 일찍 풀어서 10분정도 다시 한 번 애매한 문제들을 다시 볼 수 있었네요. 

제가 했던 공부 방법은 그냥 행복+흰동이만 열심히 봤습니다. 행복에 있는 문법 내용은 외우기보다는 여러번 읽으면서 표현들 자체에 익숙해지려 했습니다. 외우려해도 전부 외워지지도 않고 해서 열심이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냥 버스타고 다닐 때나 친구들 만나러 갈 때에도 버스에서 읽곤 했네요. 문제는 혼자 풀기도 하고 스터디원들과 풀기도 하면서 틀린 문제들은 꼼꼼하 리뷰하고 맞춘 문제들 중에서도 애매하거나 확신이 없던 문제들은 전부 오답으로 가정하고 리뷰했었습니다.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지는 않았기에 시험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여지껏 풀었던 모든 문제들을 한 번 싹 살펴봤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리뷰하다보니 제가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 유형도 알 수 있어서 꽤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에 파트5,6에서 거의 틀리지 않는 편인데 오히려 실제 시험에서는 몇 개 틀려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5월9일 시험을 다시 보긴 했는데, 파트5,6은 쉬웠는데 파트7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실제 5/9 토익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만점이시겠지요! 지문의 난이도 보다는 정답의 근거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서 답을 고르는데 힘들었었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985점짜리 영문과 학생의 이야기가 큰 자극이 되었고, 시험을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요새 다들 고득점을 받기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소한 한 분야에서 만점찍는다는게, 그리고 그 성취감을 느낀다는게 어떤건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었네요. 나중에 만점을 목표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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