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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번 적중지문과 적중문제 만드시느냐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주무시는 훈종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을 결과 얻을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전반에서는 매주 실전모의고사를 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판정할 수 있죠.
2달 동안 수강(매일반/월수금반)하면서 총 6번의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매일반( 주1회), 월수금반( 2주에 1번). 저는 단 한번 154점이 나온적 이외에는 모두(5번) 130점대가 나오던 학생이였습니다.
사실 실전반에 있으면 안되는 학생이였죠. 그러다보니 선생님 수업이 사실 어려웠었어요ㅠㅠ좌절도 많이 했구요.
하지만 시험은 앞두고 있었기에..
제가 믿을수 있었던건 쌤의 적중지문과 문제들뿐.
정말 주신 문제들은 시험전에 3-4번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적중지문도 다 보았으면 좋았을것을ㅠㅠ 하지만 시간이 없었어요ㅜㅜ(다 변명이겠지만 ㅠㅠ)
그리고 시험전 일주일전에 마구시를 시작해서 매일 풀어보았습니다. 마구시에 문제 풀이도 있어서 들었구요.
이훈종 선생님께서 매번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원어민 해설도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무모하지만 단어는 많이 외우지 않았습니다 아니 외우지 못했다고 하는게 옳은 표현이겠네요
정말.. 쌤이 주신 핵단어와 se/tc짝이랑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만 외웠어요.
첫세트에서 쌤이 주신 적중문제가 2문제가 똑같이 나와 (보기는 달랐으나 답은 똑같이 나왔습니다)
시간을 세이브 할수 있었구요.그리고 두번째세트에서 쌤이 주신 모의고사에서 보기도 똑같이 CR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155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제 실력에 비해서는 정말 엄청난 점수였죠ㅜㅜ 20점이나 오른걸요ㅜㅜ
쌤의 기출문제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지알이가 한두문제에도 점수 차이가 나고, 시간이 단락이 이루는 시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는 쌤의 적중지문과 적중문제, 모의고사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답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왜 안되는지 질문을 통해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쌤ㅠㅠ 사실 수업들을때는 질문하시고 Q&A하시는게 무섭긴했어요ㅜㅜ 토론 수업처럼 진행되다 보니까요 ^^
혹시 시험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