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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저는 5월4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 끝장토익 오전종합반(plus 실전문제풀이) 김수현,주대명 선생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원래 토익점수가 2013년 초에 받은 840점이 최고였습니다. (최근 2년 성적만 조회가 되네요)

그런데 1년 학교 다니고 10개월 정도 호주 워홀을 갔다온 이후라 2년이 지나 만기되어 버렸습니다 

귀국하자마자 공부안하고 바로 쳤던 시험이 825점이 나왔고, 과거에 토익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어중간한 성적에 계속 토익에 돈 쓰기 싫고, 혼자 독학하면 또 흐지부지 될거란 생각에 한달 바짝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끊게 되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낀 황금연휴에 술병으로 하루 결석한 거만 빼고^^... 정말 지각 한번 안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선생님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맨날 같은자리에 앞줄에 앉던 여학생입니다^^



먼저 김수현 선생님의 강의는 일단, 매우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 목소리도 허스키 하셔서 잘 들리고 매력적이십니다 ㅎㅎㅎㅎ

저는 일단 시원시원하게 가르치는 강의스타일을 좋아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강의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당

그리고 오전 종합반은 10시에 시작하는거라 실제토익시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아침에 김수현 선생님과 함께 연습했던게 실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파트별로 단어와 표현 정리된 유인물들 정말 많이 나눠주십니다. 그리고 해커스1000제 교재와 함께 다른 문제집도 복사해 주십니다. 상상가시나요?

김수현 선생님 강의를 한달동안 들으시면 정말 영어듣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솔직히. 선생님께서 주신 숙제 100%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해커스 1000제는 다 풀자

라는생각에 1000제는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같이 한 것을 뺀 나머지는 다 풀어서 뿌듯하게 한권을 끝내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리고 김수현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실전

과 같이 문제를 미리 읽는 연습까지 해서 습관이 되었던게 도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지각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대, 저는 수업 그 순간만큼은 실전이라 생각하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엘씨가 단기간에 확 올릴 수 있기때문에 점수 올리는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늦는 그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고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선생님

이 주신거 70,80퍼만 해도 점수는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주대명 선생님 수업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ㅎㅎ 

일단 수업 시작 시 문법정리를 먼저 해주시고, 뒤에 시간이 남으면 P5,6 문제를 축약한 것을 풉니다. 5분에 맞춰서 푸는데.. 저는 RC가 너무 약한 스타일이라 솔직히 시

간안에 푸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맞추려고 노력했고, 노력했던게 실전에서도 많이 당황하지 않고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RC에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서 Plus 실전문제풀이가 껴있는 종합반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 좋았고, 혼자하면 문제를 안풀거 같기도하고

시간에 맞춰서 푸는 연습을 계속 하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주대명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도 문제를 정말로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중간에 간식도 주시고, plus종합문제풀이 까지 넣으시고 학생에대한 열정이 많으신 선생님이라 느꼈습니다!



이렇게 수업듣는거 말고도 전 9시15분쯤 강의실에 도착해서 숙제를 하기위해 10시 수업시작 하기전까지 LC를 했구요.

1시에 수업 끝나고 매일 세시~네시 정도까지 RC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스터디를 따로 신청 안했습니다. 저가 여자치고 나이도 있고(26) 뭔가 더 절실해서 저 혼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스터디의 장점도 있겠지만, 지금 제

성적엔 스터디보다도 혼자 자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개인에 따라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lus반에는 스터디가 필수인데 주대명 선생님께 양해드리고 혼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중간에 학원다니면서 5일만에 쳤던 시험이 870이 나왔습니다. 저때는 정말 토익이 어렵게 나왔습니다. 심지어 저가 5개정도를 찍었는데 저렇게 나와서 저도 
놀랬습니다. 저걸보면 토익은 운빨도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ㅜㅜ
솔직히 5월말 토익목표가 lc만점에 rc450점 이었는데.......... 저의 집중력한계인지, 파트5,6끝내고 파트7풀기 시작할때 조금 말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너무너무 그시간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정신차리고 풀고싶은데....하 
RC가 진짜 열심히 했던거 치고 생각대로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ㅜㅜ 
정말 마음같아선 토익 다시한번더 쳐보고 싶지만 이제 ETS에 기부하는건....그만하기로 했습니다 ^^
한달동안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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