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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부터 수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서동휘라고 합니다.

올해 4월에는 주말 정규 종합반, 5월에는 주말 실전 종합반(?)을 수강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김여정, 김형일, 설미연 선생님께 두 번 다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5월 실전반을 수강하였을 때는 맨 앞자리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두 달간 정말 즐겁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말반이어서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지만 수업이 워낙 타이트하고 알찼고 나오는 과제마다 워낙 친절한 설명에 매일매일 수업을 듣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매주 선생님들과 스터디원들을 만날 생각에 더 즐겁게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수업과 추억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점수도 짧고 굵게 원하는 점수 이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틈틈이 영어 공부를 했지만 630이상의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답답하던 차에 우연히 설미연 선생님의 적중예상특강을 듣고 논리적인 설명에 감명을 받아서 학원을 수강하였고, 제 모든 고집과 생각을 버리고 선생님들을 믿고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목표점수 700, 꿈의 점수 800으로 생각하고 공부하였는데 800 가까이 성적까지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께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먼저 설미연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텝스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실력이 올라간 것을 느낍니다. 또 실제로 보니 눈빛도 반짝거리시고 실제로 선생님을 보면서 공부하니 더 공부가 잘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서부터 텝스 문법문제에서 오답원인을 완벽히 생각하고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가 푼 문제는 어느 정도 확신할 수 있게 되었고 틀린 문제가 나와도 잘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수업뿐만 아니라 숙제도 굉장히 체계적이고 자세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규반 숙제 가이드가 굉장히 체계적이어서 지치지 않고 생각 이상의 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생각만 하던 오답노트도 만들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실전반때도 Actual test 1에 나온 가이드대로 그대로 공부를 하였는데 수업을 여러 번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덕에 즐겁게 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공부하면서 영어실력이 오른다는 느낌이 들어서 점수가 오르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까지 너무 잘 나와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형일 선생님. 정말로 신기하게 4월 4일에 본 시험은 선생님을 보기 전에 본 시험인데도 이전까지 독해 최고점이 270점이었는데 300대가 나왔습니다. 점수 올리시는 기운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워낙 발음도 좋으시고 상황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면서 단어를 외우게 하셔서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precocious를 설명하시면서 리디아 고 설명하신 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또 Correct랑 접속사 문제 설명해주신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접속사는 쉬워보이지만 쉽게 틀릴 수도 있는데 잘 개념을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Correct문제는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방식으로 바꾸었더니 쉬운 Correct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단축되었고 오답률도 점점 줄 수 있었습니다.  부교재 숙제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규반 꺼에서는 문장 구조를 해석해주신게 좋았습니다. 정규반 부교재를 쭉 풀다보니 제 거품점수라고 생각했던 310점을 311점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 부교재는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방법을 적용을 하면서 연습하였는데 또 점수가 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여정 선생님. 목소리가 특이하신데 또 안정적이셔서 라디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부터 텝스가 점수를 올릴 수 없는 시험이라는 생각에서 시험에 대해서 더 잘 알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제가 텝스 듣기 시험을 보면 내용도 어렵고 하다보니 항상 중간에 졸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이 타이밍에 어떤 것이 나올지 잘 숙지하고 시험장에 가니 한 번에 70점이 넘게 올랐습니다. 또 정규반 수업 때 선생님이 시험볼 때 노트필기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대로 하다보니 오답도 줄어들고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전반 때도 리스닝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 막막하다고 느껴서 선생님이 주신 프린트만 지시한 그대로 리뷰를 하였는데 또 점수가 올랐습니다. 제 스스로도 전반적인 리스닝 실력이 오르지 않으면 점수가 절대 오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오른 것은 전적으로 선생님 덕인 것 같습니다.


지난 두 달간 영어 공부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는 본업인 수학에 집중하여야 하고 학교도 대전이라서 이렇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았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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