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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고 싶었던 수강 후기였는데,

이렇게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난 5,6월 두달 간 선생님들의 정규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09학번인 제가 수능 끝나고 영어 공부를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던 , 심지어 군대까지 갔다오고 난 뒤 아무런 기본기 없이 토익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제게.

정규반 수업은 사실 쳐다도 못 볼 높은 수준이었어요.

배치고사 성적이 입문 반 점수가 나왔거든요.


그래도 친구 조언을 믿고 무작정 표희정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 한승태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처음엔 사실 따라가기 버거웠어요. 단어도 모르고, 해석도 안되고, 들리지도 않고. 완전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을 믿고 그냥 따라갔습니다. 무작정 외우고, 무조건 내주신 숙제만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실 두 달간은 사람 도리 못하고 지냈어요. 친구들에게 많이 욕도 먹고. 그래서 더욱 더 좋은 점수를, 목표한 점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한 달 수강하고 받은 점수 880점.

사실, 공부하고 본 첫 토익 시험이었기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시간이 여유가 있었고, 시험장 나왔을 때 이상하리 만큼

800점은 그냥 넘겠는데 라는 근자감이 샘솟았어요. 또 이상하게 높은 점수를 받았는 데도 불구하고 900점이라는 점수를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시험을 보고 나서, 다시 학원을 다닐지 말지 고민이 많았어요. 대외활동도 해야했기 때문에. 그래서 주말반이라도 들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이 때 아니면 언제 토익 공부를 원없이 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시 표희정 선생님/김동영 선생님/한승태 선생님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한 달 정도 공부했으니, 이번 달에 수업은 쉽게 따라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선생님들 수업은 방심할 틈이 없었어요.

제 약점인 LC의 파트 2는 절 구렁텅이로 빠트렸고, 김동영 선생님의 자료는 저에게 한계를 주었으며, 표희정 선생님의 독해는 제 자존감을 하락시켰을 정도로...


여기서부터 각 선생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표희정 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맨 뒷 자리에 매일 앉아서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었는데. 선생님 수업 시간에 보던 시험에서 2개 안으로 틀리고 싶어서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꼭 손을 들어 선생님 칭찬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기사 관련 시험 보고 하나 틀려 정말 좋아했던 제가 그 이후로 선생님 과제나 선생님이 내 주신 시험에서 너무 많이 틀려

좌절했을 때, 선생님과의 상담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진심어린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다시 독해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고, 마지막 주 3일 동안 내내 선생님이 내주신 시험에 손을 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RC성적도 그 전 달에 비해 30점이나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선생님같이 훌륭한 분을 강사로 보유한 해커스가 땡 잡은 거라고.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제게 물어오는 학원 추천에 해커스와 선생님 강의를 무조건 추천하고 있어요. 제가 받았던 그 따뜻한 느낌을 제 주위 사람들도 느끼면 좋을 거 같아서요. 계속해서 수강생들에게 좋은 강의, 진심어린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김동영 선생님.

사실 전 선생님 수업엔 눈에 띄는 학생은 아니였어요. 선생님 수업에 수강생도 워낙 많았었고, 맨 뒷자리에 앉아 선생님 눈에 띄긴 어려웠었죠. 그래도 선생님의 강의,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들을 보며, 이 선생님은 정말 수업하시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이 과제가 날 괴롭히려는게 아니라 내 성적을 위해서구나, 이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 라는 확신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과 교류는 거의 없었지만, 선생님의 자료를 보면서 선생님의 꼼꼼함과 세심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선생님 수업시간에 나오던 짧은 영상들도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시는구나를 의심없이 느낄 수 있어서, 배우는 데 있어 저 또한

진중한 자세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볼 때도 선생님 자료는 정말 어메이징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한승태 선생님

사실 스스로 LC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수능 때도 듣기 5개 틀리고 독해 1개 틀려 88점으로 겨우 2등급 맞았거든요.... 암튼 매번 전 LC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고

매 수업시간이나 내주신 과제를 풀 때 너무 긴장해서 풀 수  밖에 없었어요.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5월 토익 성적을 받아보니 RC보다 LC가 성적이

훨씬 높은거에요. 스스로 이건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여전히 전 선생님이 내주시는 파트 2 과제에 평균 이상으로 틀렸기 때문에.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파트 2 부분도 서서히 개선이 되면서 파트 3,4 아니면 부교재 과제 평균을 앞서는 성적을 얻게 되었어요. 제가 중간에 쉐도잉에 대한 질문과 파트 2 부정의문문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신 부분 아직도 파일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살갑지 않을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수강생의 질문에 상세한 답변을

달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어요. LC에서의 선생님의 방식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듣기에 문외한이던 제게 이렇게 높은 점수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t's go. hackers


Be proud. 전 이 문구가 많이 힘이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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