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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5,6월 강남해커스에서 오전정규C반 수업들은 학생입니다!

사실 해커스에는 저보다 훨씬 높은 성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후기를 올리기 민망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의 목표였고 그걸 이루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가 해커스사이트에서 튕겨져서 3번째 글쓰고 있어요... 이번엔 안튕기길..)


학원 수업 듣기 전의 토익 점수는 680점(lc.345/rc.335)였고 이 점수도 작년 8월에 나온 점수여서

거의 백지상태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남들보다 떨어지는 실력에 좌절을 많이 했지만

선생님들이 잘 이끌어주시고 좌절할 겨를을 주지 않는 어마어마한(?) 과제양에 2달의 시간이 금방 갔던 것 같습니다ㅎㅎ



-표희정선생님

지난 6월 말 토익 직전에 Q&A게시판에 아무래도 한달정도 혼자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던

그 학생이에요! 기억못하시겠죠..ㅜ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의 첫 타임이어서 졸릴 수도 있는 시간인데 수업 중간중간 선생님이 하시는 죠크와 흰눈동자에 빠져

하나도 안졸리고 수업 집중 포텐 터졌습니다ㅋㅋ

특히 수업 시간에 알려주시는 단어들과 핸드아웃의 금쪽같은 단어들이 시험장에서 눈에 콱콱 들어왔을 때 아! 갓희정쌤! 속으로 외쳤어요 ㅎㅎ

또 매달 마지막 주에 보는 테스트에서 한번쯤은 손을 번쩍 들고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마지막 수업시간에 손을 들 수 있었거든요! 그 때 정말 기뻤는데! 이게 토익 시험장에서도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것 같아요!


-한승태선생님

저는 두달의 수업을 들으면서 첫달에는 정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진짠줄 알았어요.. 정말 보이스코리아 나가시는줄 알았습니다 허허

물론 제가 남자여서 싫어하시겠지만ㅋㅋ 선생님 목소리도 좋고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특히나 열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강조하셨던 스키밍, 태핑, 쉐도잉! 사실 스키밍이 과연 효과가 좋을까 이 시간에 팟5를 풀어야하지 않나 쬐끔 걱정했었는데

댓츠 노노. 시험장에서 다른 사람들 파본검사할 때 슉슉 한번 읽고 시작하니까 첫 페이스를 잘 잡게 되고 이게 엘씨가 끝날 때까지 갔던 것 같습니다

그x의 쉐도잉.. 진짜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딱 2달만 버티자라는 생각에 시작을 했는데

어느 순간에는 입모양이 이전보다 잘 움직이게 되고 버벅거리는 부분도 적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쉐도잉에

자신이 생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파트 3,4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영선생님

선생님! 사실 전 2달동안 DM을 풀면서 거의 항상 반타작이었어요.. 그 절반의 맞춘 문제들도 찍은 게 허다했죠. 그래서 특히나 좌절을

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수업 초기에 DM의 맞춘 갯수가 계속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계속 이끌어가라고. 시험장에서 맞추면 된다고 하신 말씀

기억하고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두둥! DM은 최고에요.. 물론 제가 100% 다 제 걸로 만들어나가고 흡수해서

시험을 치루지는 못했지만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점들이 콕콕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부교재 책을 3번정도 정독하고 시험장에 갔는데 그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아! 그리고 수업시간에 "쉬어갈게요!" 하시고 동영상틀어주실 때마다 와 이 방대한 양의 동영상의 뭐지?ㅋㅋ 이 생각이었어요

정말 수업을 이끌어나가시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나도 빡시게 공부해서 오늘의 과제도 꼭 끝내야지.. 이렇게 다짐하게 만드는?! 그랬어욬ㅋㅋ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이번에 토익성적이 나왔는데 880점(lc.465/rc.415)가 나왔어요!

진짜 점수를 받아봤을 때 지난 두달 간에 공부했던 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영어에 울렁증을 가져왔던 제게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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