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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두달 전에 종강한 월수금 저녁반을 다닌 학생이에요!


 학교다니면서 학원을 다니느라 종종 지각도 하고 스터디 하고 집에가면 정말 피곤했었는데ㅠ_ㅠ 이번에 AL 받게 되서 너무너무 기뻐요!


 시험도 바로 못보고 7월달에서야 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실 시험보러가서는 준비안한 부분에서 너무나 많이 나오는 바람에 당황을 많이 했어요..ㅎㅎ


 제가 바보같이 공원가기 대신에 해외여행을 하는 바람에..해외여행 문제를 졸지에 새롭게 3개나..ㅎㅎㅎㅎ..


 그래도 당황했지만 시험보고나서는 할만한데..? 해서 시험을 한번 더보려고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스크립트들은 좀 수월하게 했어요!


 저는 난이도 처음에 5했다가, 할만하다 싶어서 끝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6으로 높였어요 ㅎㅎ


 그랬더니 테크놀로지+집의 합성문제가 나왔는데 솔직히 무슨소린지 몰라서 나는 사실 질문 잘 이해는 못했는데,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말해볼게 이런식으로 했어요!


 확실히 6은 문제가 길고 새롭고 어렵고 그렇더네요.흑!


 제일 마지막 문제가 housing problem이었는데 세상에 40초밖에 안남아서 얼마나 빠르게 랩을 했는지 몰라요. 오히려 그거 때문에 점수를 잘받은건가? 라는 생각도..


 여튼 이건 주절주절한 시험후기였구요. 제가 생각했을 때 AL받았을 때 도움이 됐던 것들을 다음 수강생분들을 위해 몇자 적고자해요ㅎ_ㅎ


 


 1. 미드쉐도잉


 


 사실 전 이전부터 미드영어공부를 하긴 했었는데, 쉐도잉으로 공부를 해보진 않았었거든요. 말하면 멈춰서 따라읽은정도? 그러니까 뭔가 축 쳐지고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클라라쌤이 가르쳐준 이후로는 쉐도잉하면서 미드를 봤어요. 선생님께서는 구간을 반복하라고 하셨는데, 전 그냥 전체를 다 쉐도잉 하면서 봤어요!


 그러다가 재미있는 표현이 나오면 잠시 멈추고 그 표현을 받아적으면서 저 나름의 fancy expression을 만들어보았어요ㅎㅎㅎ


 이게 저는 어려워서 시험장가서 생각이 안날 줄 알았는데 은근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쓴 표현이 지금 생각하기로 2개정도있는데


 Shutterbug랑 compromise myself 란 표현이었어요! 셔터버그는 당황스러운 해외여행지문에서 뭐했냐길래 썼었고, 뒤에 compromise myself는


 질문이 너무길고 좀 제가 흥분했을 때 "잠시만, 좀 진정하고 말할게" 라고 말할 때 썼어요! 높은 점수 원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찾아낸 expression들도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드쉐도잉을 하니까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익살스러운척(..)


 


2. 녹음하기


 


 이건 쌤이 가르쳐준 방법인데 저한테 도움이 좀 많이 됐어요. 저같은 경우에 가끔 발음이 스페인어처럼 들릴 때가 있다고 말씀하셔서(너무 격하게 말하곤 함) 녹음해서 제가 하는 말을 종종 듣곤 했어요. 진짜 처음엔 창피한데 나중에는 녹음을 하니까 실전연습?이 되는 것 같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핸드폰 녹음하면서 스크립트 공부를 했어요! 처음에는 수업시간처럼 스크립트 참고해서 제 이야기로 바꿔서 얘기해보고 그 뒤에는 스크립트 없이 해봤어요. 확실히 스크립트가 없이 갑자기하려니까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ㅠ_ㅠ


 답답하고 잘 안되시겠지만 되도록  녹음으로 연습을 많이 해보시는 걸 강추해요!


 


3. 몇몇 문장은 외워서 길고 빠르게 말하기


 


 쌤이 스피킹숙제 했을때 피드백으로 느리게 말하는 건 괜찮은데 빠르게 말하는 부분도 있어야해요! 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사실 어디가서 그렇게 영어로 떠들 기회도 많이 없어서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수업시간에 자주 나오는 문장들있잖아요. 그런건 자꾸자꾸 적용해서 빨리 말하는 용으로 썼어요.


 예를 들어 there are cafes, convinence stores that sell a lof of things and restaurant nearby, 라던가 located in Seol, the capital city of Korea 라던가


 lights from the bridges create a stunning view 이런것들! 스크립트를 다 외울 건 없는데 문장 몇개는 좀 외워주면 돌려막기 하는 식으로 쓰기가 좋더라구요!


 쌤이 알아서 반복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중에서도 좀 자기 입에 잘 붙는 것들을 체크해서 활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스킬은 저 스터디 같이 했던 분께 배운건데


 그분이 정말 여기저기 이런걸 엄청 잘 갖다 활용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다른 주제더라도 입에 붙는 표현은 갖다가 자꾸 써보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제가 생각한 건 이정도이구요. 저는 오픽강의 들으면서 대략적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감을 잡아서 참 좋았어요!


 물론  그동안 미드쉐도잉이라던지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계속 열심히 한 탓에 말하기가 는 것도 있겠지만, 강의 들으면서 확실한 방향을 잡아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시는 쉐도잉도 사실 너무 피곤해서 60개채우기가 많이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마지막 종강날에 쌤이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뭐든지 한번에 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면 느는 것 같아요! 또 자기가 스크립트 짜보는 것도,


 꼭 그 지문이 문제로 안나와도 뭔가 구성있게 스토리를 짜는? 연습이 되기 때문에 꼭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성적에 대해서는, 제가 노력한 것도 좀 있긴 하겠지만 제 성격자체가 오픽이랑 잘맞는 면도 있는 듯해요


 조잘조잘 하는 걸 잘하기도하고 좀 외국인들 따라하고 이런걸 재밌어했거든요. 여튼 오픽시험자체는 딱딱한 시험이 아니여서 즐기시면서 했음 좋겠어요!


 기대이상으로 AL이 나와줘서 영어에 자신감도 붙고..앞으로도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요:p


 


 쌤도 좋으셨고 같이 하신 스터디분들이 너무 좋아서 해커스가 저에게 참 좋은 추억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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