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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두 달 동안 오전 해커스반 들었던 김대현입니다ㅋㅋ
5월달 초에 전역하고 바로 해커스에서 공부시작했는데 이렇게 빨리 목표 달성할 줄은 몰랐어요

원래 목표는 교환학생이어서 95점만 넘기자라는 마인드였고
하다보니 그래도 목표치가 조금 올라서 100점 정도만 나오면 감지덕지 할 것 같았어요
"설마 100점 못 넘은 건 아니겠지?"라는 걱정과 함께 점수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이게 웬일일까요ㅋㅋㅋ
수강하면서 트라이얼 테스트에서도 못 받아본 106점이 첫 시험에 나와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서부터 거의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어요.
고등학교에서도 겨우 배운 영어라고는 수능영어밖에 없으니 과연 내가 토플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많이 가졌어요.
살면서 제일 잘 받은 공인영어 점수가 텝스 750점 정도였구요.
게다가 군대 2년 동안 영어를 거의 접하지를 못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바닥이었어요.
해커스 배치고사 볼 때도 아무 생각이 없이 쳐서 해커스반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
리딩 리스닝은 혼자 열심히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특히 스피킹 라이팅은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해커스반 들어와 첫주에 독립형 템플릿 외우고 있을 때까지도 내가 실전에서 이걸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그래도 그냥 아무런 생각 안 하고 지현 쌤 시키시는 대로 템플릿 외우고 쓰고 고치고 브레인스토밍하면서 
2주차부터는 독립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교성, 교훈, 잠재력, 취업, 기술 등등 6개 외우라고 하셨는데 템플릿 내용이 논리적이면서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져있어서
8개 모두 금방 외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주신 종합선물세트로 틈틈히 암기 할 수 있었구요.
흐름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조금만 바꿔도 97.9999% 정도의 대부분의 주제에 적용이 됐어요. 
또 스터디 조원들이랑 같이 토의하면서 브레인스토밍은 확실히 실력이 늘었습니다. 
그렇게 전반부 한 달을 다 들으니 그렇게 걱정했던 라이팅이 유일한 저의 기둥이 되어주더라구요.
가장 스트레스나 불안 없이 점수 받을 수 있었어요. 사실상 템플릿만 잘 써도 문법이나 단어로 실수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감점요소도 크게 생각 안 했어요.
역시나 통합형도 하다보니 2주차부터는 쓰는 게 너무 쉬워졌어요ㅋㅋ
계속적인 반복 학습과 노트테이킹, 하루에 거의 항상 2개씩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통합형은 크게 따로 공부할 필요없이 점수 받을 수 있는 꿀유형이 됩니다.
독립형보다 통합형이 어렵다는 얘기도 많은데, 리스닝만 잘 하면 템플릿 하나만 외워도 빈칸을 망설임 없이 채울 수 있게 되더라구요.
비록 만점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서 이 점수를 받았다는 게 신기해요. 

제가 스피킹이 워낙 젬병인 입시영어 폐해의 대표적 케이스라 리딩 리스닝을 제외하면 득점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라이팅밖에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외워간 템플릿과 수업 시간에 했던 반복학습의 기억들이 실전에 완벽하게 적용이 되더라구요.
스피킹을 저 따위로 받았는데도 첫 시험에 이렇게 좋은 점수 받은 거 다 지현쌤 덕분인것 같습니다ㅋㅋㅋ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100 좋네요ㅎㅎ
공부한 시간이 드디어 뿌듯하게 느껴져요
.

스피킹은 이수련쌤 열심히 가르쳐주셨는데도 제가 1번 유형을 준비를 소홀히 했더니 당황해서 점수가 트라이얼 때보다 좋지 못했네요
아무래도 후반부에는 전반부에 다룬 1번 유형 독립형 브레인스토밍을 안 하게 되니 그 부분을 놓쳤던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로 나온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ㅜㅜ
제가 발음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한 몫했구요...
확실히 템플릿은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노트테이킹 하는 연습은 많이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ㅋㅋㅋ 리스닝 트라이얼 기준 22점에서 시작했는데 실전 28점까지 끌어올려주신 최지욱 쌤 정말 감사해요!!
두 달 동안 귀가 뚫린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정말 복습 그렇게 열심히 하지 못했고, 매일 밀려드는 숙제에 치여서 수업시간에 가끔 졸기도 하고 했지만
그럼에도 두 달만에 이만큼 점수가 오를 수 있음이 신기해요
여러분 복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듣고 풀고 스크립트 보면서 리스닝 속도에 맞춰서 따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듣고 다시 스크립트 안 보고 들으면서 한 절씩 끊어서 따라하고.
처음에는 정말 낯선 방법이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원래 매일 해야되는 과제인데 저는 주 3회 정도밖에 못했어요.
시그널로 답이 나올만한 부분을 탁탁 잡는 것도 정말 탁월한 방법인 것 같아요.
실제 시험에서는 해커스 교재보다 난이도나 답이 꼬아진 정도가 덜 해서 훨씬 쉽게 답이 보였어요!!

리딩도 26점에서 시작했는데 30점으로 졸업할 줄은 몰랐어요
단어 외운 게 엄청난 효과가 있구요.
거기에 이혜진 쌤이 가르쳐주신 유형별 해결 방법이 익숙해지니까 어느 순간 꾸준히 트라이얼에서 28점 정도는 나왔어요.
수업시간에 나눠주시는 추가 문제들과 지문들도 유용했어요.

공부하면서도 공부량이 엄청나서 쫓아가기도 바빴는데... 무식하게 단어외우고 많이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하니 좋은 결과있었네요.
아 그리고 두 달 동안 흔들림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스터디 조원들도 고맙구요
단어 6일치씩 외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스터디 안 했으면 꿈도 못 꿀 공부량이죠...
휴학 중이라 외로운 데 함께 화목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튼 한 방에 졸업시켜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하구요, 음...특히 지현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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