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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샘 안녕하세요.
아침 정규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2달간 샘의 핵심 콕콕 개꿀팁과 부교제로 귀를 단련하다보니 어느새 점수가 410에서 465!
P1에서는 풍경문제에서 be being pp와 그 예외들이 효자? 아니 효녀였습니다.
P2는 그냥 샘이 주신 정답공식 다 핵 꿀이었지만, 그중에서도 '모른다' 답이 그중 최고였습니다. 시험장에서 모른다라는 내용이 나올때 피식하면서 너가 답이구나 하고 찍었죠.
P3,4는 날마다 (엄청난 양의) 부교재 숙제가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항상 많이 틀리는 유형을 체크할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정답이 나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듣다보니 틀리는 문제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독수리가 사냥감을 확 잡아 채듯이, 정답을 알려주는 힌트들을 콕콕 찝어주시는 것 뿐만아니라 자주 나오는 비슷한 단어들을 함께 알려주셔서 핵!감!사!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핵 붙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미성샘의 LC강의 날마다 새로운 팁의 핸다웃과 잠을 쫏는 보이스 !
샘덕분에 새로운 목표인 LC만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