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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토플오전입문반을 수강했던 한다빈이라고 합니다- 중간쯤에 앉아있던 긴 머리의 여학생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이고, 시각디자인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교환학생과 유학을 준비하고자 토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치고, 결과를 내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며 감사를 전하려고 했지만, 이제 입문반을 마쳤고 아직은 부족한 저라서 다음 달까지 알찬 방학을 채우고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대신 지금은 한달 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원선 선생님!


능을 본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수능때 감으로 풀었던 독해 습관이 아직 남아있는지라, 처음에는 습관을 바꾸기가 참 힘들었어요ㅠㅠ
사실 처음에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리딩에 접근했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두가지가 섞이면 어떡할까- 하는 우려가 컸던 건
사실이에요..ㅋㅋㅋㅋ 수능때 어찌저찌해서 잘 풀었는데 토플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구요. 하지만 하루가 갈수록
선생님을 믿고 따라하니 이제는 문장구조가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보여서 진짜 신기합니다. 지나가다 영어 문장을 보거나, 영화
대사들에서도 문장 구조를 찾아내고 있는 저를 발견하면 습관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하하 비록 8월에는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또다시 아침수업을 듣게되어 선생님 수업을 듣지 못하지만, 나중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매일 아침 보던
oral test는 진짜.....너무너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저는 이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제가 수업 전날
단어만큼은 진짜 죽기살기로 외우게 되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단어 시험이나 oral test에서 오답이 단 한개도 없었다는 것이
한달동안 독해 수업에서의 가장 뿌듯한 점이었어요!


김현진 선생님!

문법...은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고, 레벨테스트에서도 제일 낮게 나왔던 부분이었기에 문법만큼은 기초부터 제대로 잡고가자는 생각이 컸어요. 사실
수업 내용은 이전에 배웠던 것들이라 쉽게 생각하고 넘기고자 했는데, 매일 보는 퀴즈와 집에 가서 하는 숙제를 통해 제가 간과했던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자만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ㅋㅋㅋㅋㅠㅠ 항상 처음부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겠어요ㅋㅋㅋ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문법수업을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나가 주셔서 수업 내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열심히 문법을 끌고 나가보겠습니다. 다음달에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신 자료들과 교재 잘 간직하면서
참고할게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 싶어요ㅠㅠ


한세일려 선생님!

사실 리스닝은 한달간
수강했던 세 파트 중 제가 가장 자신있던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레벨테스트, 이번 레벨테스트에서도 모두 리스닝에서 가장 좋은
점수가 나왔고, 학교에서 쳤던 기관토플에서도 리스닝은 다른 파트에 비해 점수가 높았기 때문에 수업이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의 첫인상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저는 리딩, 문법에 이어 리스닝 또한 처음부터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겠다며 이전의 것에
연연하지 않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주시는 것들을 모조리 받아먹고자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그 중
노트테이킹은 21년 제 삶의 리스닝에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줄도 몰랐는데 어떤 키워드를 잡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덕분에,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것을 구분해내는 방법을 이제는 얼추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해석숙제 냈을때 표지 깔끔하니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디자인과라는게 그런데서 드러나네요 하하 앞으로는 표지 뿐만아니라 내용 역시 알차게 준비하는 학생이 될게요!~






사실 해커스같은 대형학원은 처음이었기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첫날을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업도 빡세고, 숙제량도 많지
않을까 걱정했고 무엇보다 토플을 한번도 접하지 않았던 제가 수업에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며칠 뒤 제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중간에 해외에 잠깐 다녀와서 며칠간의 결석이 있었지만, 다녀온 후 비어있는 부분을 메꾸려 더욱
노력했고 그 후의 수업에 집중도를 높이고자 해서 한달 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수업에 며칠
빠진다고 미리 말씀드렸을때,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7월에 들었던 토플이 수능 공부할때와는 다르게 왜 재미있고 수업이 기다려질까 했더니, 제 마음가짐의 차이가 컸던 것 같아요. 수능때는 막연히 대학에 가야하고, 가겠다는 이유로 영어를 억지로 끌려가다시피 하면서 공부했던 반면, 이번에는 제가 원하고 재미있어하는 전공을 더 심화하여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교환학생의 꿈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도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할게요!
한달 간 고생 많으셨어요, 세 분 모두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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